시사1 박은미 기자 | 희망조약돌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지난 18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시각장애인 대상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복지기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1부 차담회 및 사업 관련 미팅과 2부 협약식 진행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2부에서는 공식 협약 체결과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되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희망조약돌과의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조약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
시사1 장현순 기자 | KB국민카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와 제휴를 통해 TBX(Truck Bus Express)대리점 구매 혜택을 탑재한 ‘KB국민 TBX 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 TBX 카드는 한국타이어의 트럭, 버스 전문매장인 TBX대리점에서 최대 24개월까지 라이트할부로 타이어 교체비용 등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 TBX 카드 라이트할부는 30만원 이상 12개월, 18개월, 24개월 할부로 결제하고 이후 이자(12개월 연 5%, 18개월·24개월 연 6%)가 포함된 금액을 원금균등방식으로 상환하는 할부 서비스이다. 또한 전월 40만원, 80만원, 100만원 이상 이용 시 라이트할부 잔액이 있는 경우 매달 8천원, 1만원, 1만2천원을 청구 대금에서 차감하고, 라이트할부 잔액이 없는 경우 3천원, 4천원, 5천원을 환급하는 리워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드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 Pay,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TBX 카드는 트럭, 버스 등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트할부 서비스를 제공해 타이어 교체 시 목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헌재의 결정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다음 주 24일로 잡혔다”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에 대한 선고기일이 윤석열에 대한 선고기일보다 먼저 잡힌 데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재차 “헌재는 박성재 법무부장관까지는 선입선출의 원칙을 지켜왔다”며 “그런데 왜 선입선출을 어기고 윤석열보다 먼저 한덕수에 대해 선고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또 “이러니 헌재가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정치적 주장에 흔들리고 있다는 국민적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주장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헌재가 윤석열에 대해서 선입선출의 원칙을 어그러뜨린 것은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며 “윤석열에 대한 선고기일을 지체 없이 결정해 파면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현대로템이 대만에서 미래 수소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20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시티 서밋&엑스포(이하 2025 SCSE)’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SCSE는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열리는 대만의 대표 스마트 시티 박람회로, 스마트 시티 관련 기술과 상품을 전시하고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박람회는 디지털 및 녹색 혁신을 주제로 스마트 의료와 5세대(5G) 이동통신 지능형 사물 인터넷, 탄소중립 혁신, 친환경 교통수단 등을 세부적으로 다룬다. 현대로템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만의 수소 전략과 가오슝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반한 수소 사회 종합 솔루션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2023년 대만 국가발전위원회는 ‘2050 탄소중립 수소 핵심 전략 액션플랜’을 발표하고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과 공급망,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가오슝시는 대만의 대표적인 중화학 산업도시로, 지난해 수소 충전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모든 버스를 전기, 수소 버스로 대체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도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현대자동
시사1 장현순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KIMES) 2025’에 참가한다. ‘키메스(KIMES)’는 의료산업의 발전 동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키메스(KIMES)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의료기기와 헬스케어로봇 기술력을 앞세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단독 부스에서 자사의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핵심 제품군인 의료기기와 헬스케어로봇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디프랜드는 대표 제품인 의료기기와 헬스케어로봇 총 8종을 공개한다. 그 중 경추 및 골반 교정 모드가 탑재된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헬스케어로봇들이 눈길을 끈다. 미국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개하는 등 미출시 신제품을 참관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게 했다.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제품이 사용자를 감지해 스스로 일어나고 앉도록 설계된 ‘웨어러블(입는) 로봇’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타고 내릴 수 있을 뿐 아
참여연대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지체없이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20일 성명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야 할 헌법재판소가 97일째 그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는 무엇을 좌고우면하며 파면 선고를 지체하고 있는가. 헌법재판소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오늘 당장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12.3 내란사태 이후 108일째이다. 헌법재판소 선고가 늦어지는 사이 내란수괴 윤석열이 석방되고 증거는 인멸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지려면 내란수괴 윤석열이 한시도 대통령직에 있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내란수괴 윤석열로 인해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참여연대 성명이다. 헌재는 지체없이 지금 당장 윤석열을 파면하라 지금도 늦었다, 오늘이라도 파면을 선고하라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야 할 헌법재판소가 97일째 그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 시민들은 맹추위에 맞서며 매주, 매일 집회시위에 나서고, 심지어 일부 시민은 12일째 곡기까지 끊어가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무엇을 좌고우면하며 파면 선고를 지체하고 있는가. 헌법재판소는 내란수
시사1 장현순 기자 |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강도 높은 경영 혁신을 통해 6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20일 남양유업은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662억 원에서 반등한 것으로,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억 원으로 전년 -715억 원 대비 86.3% 축소되며 손실 규모를 크게 줄였다. 매출액은 9,5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지만, 사업 개편과 운영 효율화, 핵심 사업 집중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유제품 업계의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노력한 결과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말 최대주주 변경 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경영 혁신에 나섰다. 투명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적 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운영 최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고, 2024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6년 만에 흑자 전환에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12.3계엄이 끝내 나라 전체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현장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스웨덴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가 우리나라를 2년 연속 '독재화 진행 국가'로 평가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런 망신이 없다”며 “모범적 민주 국가가 어느 사이 이렇게 ‘독재가 진행 중인 나라’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표는 재차 “국민이 피땀으로 군사 독재정권과 싸워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말만 들어도 트라우마가 생길 ‘독재’라니, 더군다나 그것도 ‘군사독재’라니, 기가 막힐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다시는 없으리라 여겼던 군사 쿠데타가 45년 만에 부활했고, 입만 열면 자유민주주의 노래를 부르더니 정작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석열의 내란 증거가 쏟아지고 있다”며 “최근 밝혀진 사실들만 봐도 내란이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됐는지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우려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인형 전 사령관이 계엄 당일 KBS에서 다룰 간첩죄 자료 준비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윤석열이 그동안 주장해 온 ‘야당의 간첩죄 법률 개정 방해’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 작업이었음이 확인된 것”이라고도 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재차 “윤석열 정권은 계엄 실무편람까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수정했다”고 강조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국회의 개입을 차단하려 한 것”이라며 “군은 단순한 실무 오류라고 둘러대고 있다. 그러나 합참이 개정 전 매뉴얼 파기를 지시한 공문까지 확인됐다”고도 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계속해서 “이 모든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라며 “치밀하게 계획된 헌법 위반과 내란의 증거”라고 밝혔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그런데도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 심판 결정을 미루고 있다”며 “그 사이 국민의힘과 내란 세력은 시간을 벌며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
시사1 윤여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대한민국 줄탄핵은 헌재와 민주당 야합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각하를 했어야 할 말도 안 되는 탄핵을, 헌법재판소는 기각으로 사실상 용인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 정족수를 아직까지 정리하지 않는 것도 지금의 상황을 초래했다”고도 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또 “탄핵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민주당의 줄탄핵은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는 게 목적”이라며 “이를 제어하지 않는 헌재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포섭이 안되면 숙청하는 공산당식 협박정치는 대한민국 체제의 적”이라며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자들,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도 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그러면서 “탄핵 공포탄으로 협박 말고, 할테면 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