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대로 가는 게 맞다”며 “그래야 문제가 결국 해결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현재의 의료체계에는 필수의료가 내팽개쳐지는 왜곡이 있다”며 “이를 바로잡으려는 의료개혁에 극렬 저항하는 전공의, 의대생들에게 계속 끌려갈 수는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의료계의 과반 참여를 보장하는 의사 수급체계 결정 방식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정 의사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이제 분명히 말해 줄 때가 됐다”고도 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재차 “여전히 대다수의 의사들은 묵묵히 환자들을 돌보며 헌신하고 있다”며 “정부와 사회는 이들을 보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남아 있는 사람들과 무엇을 어떻게 바꾸고 개선해 나갈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도 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또 “환자 목숨을 틀어쥐고 선동과 협박을 하는 자들에게는 의사 되지 않을 자유를 주고 각자 새로운 인생을 살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전 장관은 “그들의 빈자리는 의사 역할 제대로 잘 해보겠다는 새로운 사람들과 다른 의료직역에 있는 분들이 채우면 된다”고도 했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서울 광화문 민주당 천막농성장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스웨덴 연구소가 한국을 독재 국가로 평가 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신속히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이 끝내 나라 전체를 망가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공당의 최고위원 회의를 이렇게 노상에서 진행하게 된 점에 대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 장면을 지켜보시고 걱정하는 우리 국민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 과정 또한 우리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불가피한 행동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스웨덴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가 한국에 대해 2년 연속 독재화 진행 국가로 평가했다"며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모범적 민주주의가 어느 사이 독재가 진행 중인 나라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며 "국민이 피땀으로 군사독재정권과 싸워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대한민국에서 말만 들어도 트라우마가 생길 독재라니, 더군다나 그것도 군사독재라니 기가 막힐 뿐"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또 "다시는 없으리라 여겼던 군사
시사1 장현순 기자 | KG모빌리티가 지난 5일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지속되고 있는 전기차 캐즘 현상(일시적인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전기 픽업 모델에 대한 기대감에 용도성까지 더해지면서 기대 이상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KGM 측은 설명했다. KGM이 ‘무쏘 EV’ 계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델은 ‘블랙 엣지 2WD’였다. 최상위 트림인 블랙 엣지의 선택률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엔트리 트림인 MX도 45%를 차지하며 균형 잡힌 수요를 보였다. AWD 모델의 선택률은 약 40%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됐다. 고객 유형별로는 개인 고객이 45%, 소상공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이 55%를 차지했다. 이는 화물 운송과 레저용품 적재가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구매부터 이용 단계까지 높은 경제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다양한 고객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는 차량 구매력이
시사1 장현순 기자 | LS그룹의 미국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가 북미 및 유럽에서 급증하는 변압기용 특수 권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캐나다와 이태리 공장에서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변압기용 특수 권선은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증가와 미국 내 변압기의 약 70%가 교체 시기를 맞아 주문량이 폭증하고 있다. 폭발적인 수주에 힘입어 에식스솔루션즈의 이 사업 분야는 최근 4년간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11%와 8%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약 1억2900만달러(한화 약 1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북미와 유럽에서 해당 상품의 시장 점유율을 현재 19%, 28%에서 2028년까지 각각 50%, 35%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북미 공장의 제조시설에 생산라인 2기를 추가 설치한 에식스솔루션즈는 현재 3500톤 수준의 생산능력(CAPA)을 2030년까지 8500톤으로 늘려 143% 확대할 예정이다. 에식스솔루션즈의 유럽 공장은 설비 운영 효율 개선과 노후 설비 교체를 통해 현재 1만 1000톤 수준의 생산능력을 최대 1만 5000톤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번 생산능력 확대 계획은 북미 및 유럽 시장의 지속적인
시사1 장현순 기자 | AX 전문기업 LG CNS가 창고 자동화 물류 로봇을 앞세워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에 나선다. LG CNS는 3월 17~2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류 자동화 전시회 ‘프로맷(Promat) 2025’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창고 자동화 물류 로봇 ‘3D 모바일 셔틀[1]’과 스마트물류 솔루션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LG CNS가 새롭게 개발한 ‘3D 모바일 셔틀’은 물류창고 선반 내 물품을 수십, 수백대의 셔틀 로봇이 이동하며 운송·보관하는 자동화 로봇이다. 기존 설비는 좌우 두 방향으로만 움직여 물품 이동에 제약이 있고, 복도마다 선반을 설치해야 해 창고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했다. ‘3D 모바일 셔틀’은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효율적으로 물품을 운송·보관할 수 있다. LG CNS는 ‘3D 모바일 셔틀’에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물류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창고 이용 면적도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3D 모바일 셔틀’은 일반 화물뿐만 아니라 자동차 배터리와 같은 원통형 화물도 안전
시사1 장현순 기자 | 이재화 연구소는 19일 금보다 비싼 희귀 생리활성 물질인 '코디세핀(Cordycepin)'의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하여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시약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 관계자는 "코디세핀은 동충하초(冬蟲夏草)의 주요 활성 성분으로, 동충하초가 자라면서 얻어지는 극소량의 성분으로 현재 '시그마 알드리치'에서 판매하는 시약 급 순도 95% 코디세핀은 1,000mg당 1,600만 원에 달해 금보다 비싼 물질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함께해온 ㈜비에스 바이오는 30년간 천연물 연구 기술을 보유한 팀으로서 이번 대량 발효 배양으로 얻어진 “코디세핀”의 정제와 성분분석, 순도 분석을 통해 얻은 고함량 “코디세핀”으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제약 소재로써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그동안 코디세핀이 비싼 이유에 대해선 "높은 단가의 동충하초에서 코디세핀을 추출하기 때문"이다며 "고함량 코디세핀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순도 95%~98%의 코디세핀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공정비용이 들어가 가격 또한 비싸지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동충하초 1톤에서 코디세핀을 추출하면
시사1 장현순 기자 | LG전자가 이달 ‘2025 뉴 스타일러’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2024년형 스타일러의 활용성을 다시 한 번 더 끌어올린 제품이다. 지난해 초 LG전자는 ‘빌트인 고압 스티머’, ‘다이내믹 무빙행어’, ‘듀얼히팅 트루스팀’ 등으로 기존 스타일러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올 뉴 스타일러를 출시한 바 있다. 신규 추가된 여러 편의기능에도 불구, 스타일러의 강점은 여전히 강력한 스타일링 및 살균·탈취·탈진 성능에 있다. 세균·바이러스·냄새 유발 물질 등 다양한 생활 속 오염원들을 제거할 수 있으며, 의류의 몸통뿐 아니라 팔 부분까지 탈탈 털어주는 다이내믹 무빙행어로 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스타일러의 ‘트루 스팀’ 기능은 끓인 물로 섬유 속 유해세균 10종과 바이러스 11종을 99.99% 살균해주고, 빈대·빈대알, 집먼지진드기 100% 살충, 꽃가루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 5종을 90% 이상 제거해주며, 땀냄새, 담배냄새, 마늘냄새, 생선비린내 등 생활 속 악취원 18종까지 99% 이상 탈취해주는 기능이다. 의류뿐 아니라 이불·베개·스카프·모자·인형 등까지 손쉽게 살균·탈취 가능하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시사1 장현순 기자 |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 ISS가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 파트너스가 우려했던 고려아연 거버넌스의 문제점들이 더욱 확실해졌다”며 “불법적인 상호주 형성 등 최윤범 회장 측 행태들은 올바른 기업지배구조 관행들과는 모순된다”고 밝혔다. ISS는 “고려아연 이사회에 견제와 균형이 확보돼야 한다”고 확언하면서 사임한 권재열 후보를 제외한 최윤범 회장 측 추천 이사 후보 7명 전원에 대해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동시에 최근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개시에도 불구하고 영풍·MBK 파트너스 측 김광일, 권광석, 손호상, 정창화 이사 후보에 대해서는 찬성했다. ISS는 한국시간 18일 오후 11시쯤 기관투자자들에게 오는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의결권 행사를 권고한다는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송했다. ISS는 보고서 앞단의 주요 시사점에서 영풍·MBK가 지적했던 고려아연 거버넌스에 대한 우려가 확실해졌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 측 상호주 형성을 포함한 시도는 올바른 거버넌스 관행과는 모순되며, 이사회 결정에는 견제와 균형이 회복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ISS는 최윤범 회장 측 추천 이사 후보 7명(박기덕, 최내현, 권순범, 김보영, 제
시사1 장현순 기자 | 반올림피자가 오는 2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점 신규 입점을 기념해 신메뉴 ‘더블플레이 피자’를 출시하고, 쿠팡이츠에서 최대 2만5천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반올림피자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점 입점과 함께 기존 창원 NC파크점을 포함해 총 2곳의 야구장 매장을 운영하며,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점은 새롭게 변경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매장으로, 야구팬들에게 한층 강화된 브랜딩을 알릴 예정이다. 신메뉴 ‘더블플레이 피자’는 야구 경기의 짜릿한 순간을 피자로 형상화한 메뉴로, 야구장 신규 입점을 기념해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블플레이 피자’는 반올림피자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불벅피자와 핫치킨쉬림프피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불벅피자는 불고기 버거의 친숙한 맛을 그대로 살려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핫치킨쉬림프피자는 매콤한 치킨과 탱글한 새우가 어우러져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가지 맛이 한 피자에 담겨,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피자 모양을 야구공처럼 디자인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양쪽에
시사1 장현순 기자 | 대한제분의 대표 브랜드 ‘곰표’가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셰프로 각광받고 있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뉴욕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지선 셰프와 대한제분 곰표는 협업을 통해 뉴욕에 위치한 ‘애니타임’(ANYTIME Hospitality) 소속 한식 퓨전 레스토랑 2곳에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니타임은 뉴욕을 기반으로 다양한 K-푸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로, K-퓨전 레스토랑 3개 지점을 비롯해 총 12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19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뉴저지에 위치한 한식 퓨전 레스토랑 ‘포트리(Fortlee)’에서는 런치와 디너 6타임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해당 코스에는 다양한 대한제분 곰표 제품들을 활용한 7개의 콜라보 메뉴가 공개된다. 또 콜라보 메뉴에 사용되는 곰표 제품들은 매장 내에 브랜드 존과 테이블 POP 등을 통해 비치돼 K-푸드의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23일에는 맨하탄 중심부에 위치한 한식 퓨전 레스토랑 ‘NYC 키친’에서는 디너 3타임을 예약제로 운영하며, 역시 곰표 제품들이 적용된 메뉴들이 제공된다. 디너 종료 후에는 정지선 셰프가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나는 팬밋업 행사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