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민주당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국가균형발전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를 연내에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며 “대선 공약이었던 ‘지역 균형 발전’ 구상 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이같이 설명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결코 정부 부처 하나를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재배치”라고도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재차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게 되면 해양 산업의 컨트롤타워이자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작전사령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전 시기까지 특정하며 강력한 의지를 표한 만큼 더불어민주당도 해수부 이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려은 25일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전쟁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흔든다"며 "평화가 곧 경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6·25 전쟁은 수많은 이들이 가족을 잃고,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평온했던 삶이 무참히 파괴됐다"면서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일어나 희망을 품었고, 상처를 딛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이 끝난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에 불과했던 나라가 이제는 국민소득 3만 6천달러를 넘나드는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했다"며 "OECD 출범 이후 최초로 대표적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하며,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 성장과 더불어 교육, 보건, 과학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며 "세계 10위 경제력과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추며, K-컬처로 세계 문
시사1 노은정 기자 | 부산시가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9일 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교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지역 9개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함께한다고 했다. 부산시는 "현장에 국제기구 8개 기관과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참여 기관으로는 유엔사무국(UN),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구구(UNHCR),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원자력기구(IAE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부산시는 "국제기구별 채용 절차, 인재상, 직무 소개와 함께 실질적인 면접 준비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8일까지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또는 부산시 설명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설명회는 국제기구별 설명 세션과 함께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모의면접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의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
시사1 장현순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K-POP 대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에 담긴 자전적인 이야기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 4월부터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지난 24일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를 발표하는 등 꾸준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르세라핌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모델 첫 공식 활동은 1일 출시하는 신제품 ‘애망빙’과 함께 시작한다. 7월 이달의 맛 ‘애망빙’은 여름철 인기 디저트인 애플 망고 빙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제품으로, 상큼한 망고 샤베트와 코코넛 연유 아이스크림에 애플 망고와 미니 펄이 들어간 플레이버다. 배스킨라빈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르세라핌과 함께한 광고 사진 및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화요가 신제품 ‘화요19金’ 모델로 배우 김민하 씨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델 발탁은 화요가 10년 만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 최초의 광고 모델이다. 김민하 씨는 2022년 공개된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서 젊은 시절의 김선자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지난 12일에는 미국 ‘골드리스트’에서 TV 우수주연상 부문에 아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으로 언급되면서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김민하 씨는 도전적인 태도와 깊이 있는 연기력, 당당한 에너지로 MZ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화요 관계자는 “김민하 씨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품격 있는 즐거움’을 대변하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글로벌에 보여주는 배우다. ‘행복은 선언하는 사람의 것’ 이라는 믿음에서 탄생한 화요19金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며 “앞으로 김민하 씨와 함께 화요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다양한 국내외 캠페인과 콘텐츠를 선보
▲ 요르단 북부의 고대 도시 제라쉬에 자리한 로마시대 유적, 콜로네이드 거리 모습. (사진=신옥 기자) 시사1 신옥 기자 | 제라쉬의 콜로네이드 거리를 따라 늘어선 로마시대의 석주들이 길게 늘어서 있으며, 2000년 전 로마의 영광과 도시 문화를 그대로 전해 주고 있다. 길 끝에는 제라쉬의 남문과 원형 광장이 이어지며 배경에는 현재의 도시와 언덕 지형이 펼쳐져 있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풍경을 보여 준다.
시사1 최은영 기자 |익산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학업 중단, 장기 미취업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20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28명이 수료하고 74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진로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아울러 '취업워크숍'과 '청년도전 네트워킹 데이' 등 체험형 심리 회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등을 지원해 개개인의 전인적 성장도 돕고 있으며 이와 함께 사업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이달 열린 '제2차 청년지원기관 간담회'에서는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익산고용센터, 지역 대학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창업 등과의 연계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삶의 방향을
시사1 박은미 기자 | 롯데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지원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지원사업’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전화 서비스 ‘누구 비즈콜 (NUGU bizcall)’을 기반으로 하는 취약노인 돌봄 서비스로, 지난 2023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지원 및 관리 아래 시행되어 왔다. 본 사업은 AI콜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65세 이상 취약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시기별로 필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혹서기·혹한기 기상특보 대응 안부확인, 명절 연휴 맞춤형 말벗서비스,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 안내 등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고립감 해소는 물론, 긴급상황 조기 대응과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지원사업’은 지난 5월부터 시작돼 내년 3월까지 11개월간 시행되며, 전국 65세 이상 취약 노인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진행할 예정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MINISO)가 지난 21일 한국에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29에 위치한 이 매장은 글로벌 IP 협업과 현지화된 한국적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리테일 콘셉트를 선보인다고 했다. 이번 그랜드 오픈으로 "한국 시장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미니소는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리테일 시장 중 하나인 서울에 미니소를 대표하는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글로벌 인기 IP 협업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장은 연면적 500제곱미터의 2층 단독 건물 매장에 비닐 봉제 장난감, 블라인드 박스,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3500개 이상의 품목이 전시돼 있다. 이 매장은 서울의 가장 활기찬 상업 중심지 중 하나인 강남대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 최대의 헬스•뷰티 리테일 체인이 들어서 있는 이 지역은 현지 소비자와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이 매장은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중 하나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일평균 유동인구가 15만명 이상이고 버스 노선도 12개나 연결돼 있어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마친 후 용산 대통령실 앞 골목 상권에서 최소한의 경호인력과 함께 점심을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마친 후 용산 대통령실 앞의 골목 상권인 대구탕집을 최소한의 경호인력과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점심 당시 “골목 상권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민생이 산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점심 식사 중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자영업자 상점 주인과 민생 경제 현황을 살피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로 정부 추경안이 제출된 데 대해서 “추경안이 통과해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형편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경제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