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국가인권위원회가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승인소위원회 특별심사 대상이 되자, “치욕적”이라며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27일 성명을 통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에서 소속 118개 국가인권기구에 대한 등급심사를 담당하는 승인소위원회는(SCA)는 3월 26일 국가인권위원회에 특별심사 개시를 통보했다”며 “이는 전국 36개 인권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이 지난 2024년 10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들의 반인권적 행태가 지속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과 사업 방향이 보편적 인권 기준에서 점점 멀어지는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담아,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에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의 특별심사를 요청한지 5개월만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3월 10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특별심사 개시 결정을 막아보려는 시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며 “그러나 그는 그 자리에서도 비상계엄선포를 옹호하는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물론, 근거 없이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는 언행으로 국제적 망신을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의원이 26일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 역할 관련, 국회 토론회에서 "약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주영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중앙노동위원회와 여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화 간사 등의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 역할 연속토론(3차)-효과적인 분쟁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국회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먼저 김 의원은 "산불 때문에 많은 분들이 희생됐고, 산불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있어 답답하다"며 "국회의원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 달려가 물이라도 한동이 뿌릴까 싶은 생각이 있다. 그런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 가지 못하고 어정쩡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동위원회가 설립된 지 70년이 지났다. 제가 근무했던 전력노조의 첫 단협, 취업규칙, 이런 것들이 만들어질 때가 53년도 였는데, 그해 노동위원회가 생겼다"며 "한 때 노동위원회가 사용자 평향적이다. 이런 얘기 많았다. 하지만 많이 개선되고 요즘은 약자보호를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노동위원회에 중재, 조정, 심판을 받기 위해 찾고 있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우리 사회에 다양한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노동분쟁 양상 변화와 노동위원회 기능확대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노동위원회 업무혁신과 분쟁해결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기 위원장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중앙노동위원회와 여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화 간사(김형동 국힘당의원, 김주영 민주당의원) 등의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 역할 연속토론(3차)-효과적인 분쟁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의 역활과 관련한 연속토론회 마지막인 3차 토론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서 엄청난 재난인 산불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피해자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산불이 빨리 진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늘 토론회 주제가 '효과적인 분쟁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이다. 디지털전환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용노동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고용노동분쟁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노동위원회 접수된 심판사건은 23년 21.3% 증가, 24년 13.1%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파르게 증가
한국노총이 전국단위노조대표자대회를 열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명)은 26일 오후 3시 10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전국단위노조대표자대회 및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노총노총은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지연되고 있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석연치 않은 사유를 근거로 한 법원의 구속 취소 판결로 석방되어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신속한 파면으로 국정 혼란을 종식시키고, 무너진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윤석열과 내란세력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 우리 국민들은 저들보다 더 질기고 더 강하게 연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광장의 투쟁이 만들어 낸 빛의 혁명은 어둠이 깊을수록 더 밝게 타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을 유린한 윤석열을 헌법의 이름으로 파면하자"며 "국민을 협박한 내란의 공범들을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확실히 단죄하자"고 강조했다. 집회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내란공범 한덕수를 복귀시킨 헌법재판소를 강력히 규탄한다.” 윤석열즉각 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비상행동)이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심판 기각 결정을 하자 ‘내란 세력을 비호한 자에게 면죄부를 준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비상행동은 2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공범 한덕수를 주권자 시민이 거부한다”고 헌재 결정을 비판했다. 비상행동은 “헌법재판소가 오늘 오전 10시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며 “이로 인해 윤석열 탄핵심판을 지연시키고자 헌법재판관 임명과 내란특검법을 거부하고 내란세력을 비호한 내란공범 한덕수 권한대행이 87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관 4인은 한덕수 권한대행이 내란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는 증거나 자료를 찾을 수 없고,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등 일부 위법한 행위를 저지르기는 했으나 그 중대성이 파면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그러나 내란범 일당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조속한 사태 수습에 나섰어야 함에도, 오히려 헌법재판관 임명과 내란특검법, 상설특검 임명 등을 거부하고 내란세력을 비호한 한덕수
참여연대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소추 심판 기각과 관련해 ‘헌재의 자기부정’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한덕수 총리 탄핵심판 기각과 관련해 24일 논평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거부가 법률과 헌법을 위반한 행위임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파면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며 “위반했더라도 파면할 정도로 중대하지 않다는 것은 삼권분립의 원칙을 부정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록 파면 사유로 인정되지는 않았지만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거부가 위헌·위법적 행위임이 재차 확인된 만큼 한덕수 국무총리는 즉시 마은혁 재판관 임명해야 한다”며 “한덕수 총리는 내란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을 즉시 의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참여연대 논평이다. 헌법재판소의 자기부정 결정 유감이다 한덕수, 마은혁 재판관 즉시 임명하고,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해야 오늘(3/24)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헌법재판소는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거부가 법률과 헌법을 위반한 행위임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파면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미이행도 헌법과 법률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파면 촉구 제16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무대 발언을 통해 “헌재의 선고 지연이 오늘의 민주주의만을 위태롭게 하는 게 아니라 미래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인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22일 오후 5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주최로 광화문 동십자각 무대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16차 범시민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오늘이 벌써 3월 22일이다. 아직도 윤석열의 파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 현실 믿을 수 있겠냐”며 “헌재는 지금 신중한 것이 아니다. 헌재는 윤석열의 파면을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헌재가 파면 선고를 미루고 있으니 서부지법에 들어갔던 내란선동세력들이 여전히 준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공화국에서는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권력은 그 즉시 추방한다.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공동체를 파괴한 세력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이렇게 헌재가 빠르게 선고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파면 선고는 우리 민주주의에 있어 최소한 합의이다”며 “헌법재판소가 이러고 있으니 반헌법 극우세력이 점점 더 힘을 키우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파면 촉구 제16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헌법 수호자인 헌재가 국민들의 열망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22일 오후 5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주최로 광화문 동십자각 무대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16차 범시민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전 최고위원은 “우리가 있는 이곳은 빛을 비추는 광화문이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께서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깨우친 주역들”이라며 “여러분께서 국회를 지켜주셨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시켰고, 마침내 윤석열도 심판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국민의 명령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더 이상 못참겠다, 지금 당장 파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발언을 이었다. 전 최고위원은 “오늘은 국회에서 이곳 광화문까지 민주당의 도보행진 10일차이다. 하루도 빠짐 없이 걸었다. 3~4일 걸으면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며 “헌법재판소가 국민들의 간절한 믿음을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 탄핵심판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는 약속했고, 선입선출 원칙도 어겼다. 탄핵심판이 진행된 지, 100일이 지나도록 내란수뢰 파면은 깜감 무소식”이라며
민변 소속 임재성 변호사가 윤석열 파면 촉구 제16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무대 발언을 통해 “헌재 재판관들이 지엽적인 법리에 코 박고 들여다보지 마시라"며 "고개를 들어 사회와 미래를 바라봐 주시라”고 밝힌 후 ‘윤석열 파면’을 촉구했다. 임재성 변호사는 22일 오후 5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주최로 광화문 동십자각 무대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16차 범시민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임 변호사는 “우리는 파면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며 “군을 동원해 친위쿠데타를 했고, 같은 죄로 내란죄 우두머리로 기소가 돼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을 다시 대통령의 자리에 돌려놓을 것인지, 군 통수권자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인지 이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추운 겨울부터 지금의 따뜻한 봄까지 이렇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불안하다. 헌재의 선고 기일이 늦어져만 간다. 신속한 파면이란 상식에 의심이 생기고 있다”며 “헌재 판결이 늦추어지는 것을 법률가인 제가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얘기”라고 피력했다. 임 변호사는 “군을 동원해 국회와 선관위를 대상으로 작전을 지시했다. 절차도 갖춰지지 않은 위헌 위법한 계엄과 포고령 1호도 발동했다”며 “이것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윤석열 파면 촉구, 132차 촛불문화제' 무대에서 헌재를 향해 “국민의 명령”이라며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3시 촛불행동 주최, 서울 헌법재판소 주변 안국역 1번 출구 앞 송현녹지공원에서 열린 132차 전국집중 촛불문화제에서 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힘드시나요. 우리 승리하리라. 기필코 이겨내리라. 반드시 파면시키고 말리라”라며 “지난 가을 이후 우리의 민주주의와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위해 힘써 오신 촛불행동 동지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이 어떤 자인가. 친일 매국에다가, 국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며 “그자가 우리 국민 경제를 위해서, 서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된 경제 관계 회의하는 것을 보셨냐”라고 반문했다. “여론조사 자신의 지지 1%도 상관이 없다고 했다. 우리 국민 대중의 지지 없이 오로지 무력으로, 군사력으로, 검찰로, 이 나라를 영구히 망가뜨리려는 그만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용산으로 터를 잡을 때부터 윤석열은 이미 계엄과 쿠데타를 준비하고 있었다. 민주 진보세력은 물론이고 가장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사는 모든 사람의 행복과 안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