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속여 부동산 구입..결코 용인 안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불법과 편법으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면 엄정하겠다는 뜻을 다시한번 분명히 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저녁 자신의 SNS에서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사용하려고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하지 않으려는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이라고 속여 대출받아서 부돈산 구입비용으로 사용하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감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하여 사기죄로 고발하고 편법으로 대출받은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다"면서 "국민주권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국민주권정부는 편법과 탈법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며 "최소한 이 순간부터는 자제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특히 돈 벌기 위해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가는 투기 이익은 커녕 원금까지 손해보실 수 있다"며 "꼼수 쓰다가 공연히 피해입지 마시라며 미리 알려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