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재보궐선거 인천 지역 공천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필승카드”와 “적임자”로 평가했다. 정 대표는 24일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수갑에 전략 공천된 송 전 대표를 두고 “민주당의 상징과 같은 인물”이라며 “승리를 위한 필승카드는 송영길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계양을에 공천된 김 전 대변인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입법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라며 “주민을 대변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연수갑과 계양을 두 곳에 각각 송 전 대표와 김 전 대변인을 전략 공천했다. 송 전 대표는 “당의 명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김 전 대변인은 “정부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장현순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는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6, Seoul」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NextRise 2026, Seoul」은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2025년에는 주빈국 독일 포함 해외 28개국의 대기업‧스타트업 및 투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5만여명이 방문해 205개 스타트업이 사업협력 등 성과를 거두고, 그 중 104개 스타트업이 약 5천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NextRise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로의 확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NextRise는 530여개의 스타트업 및 23개의 글로벌 기업·유관기관의 부스 전시와 함께 150여개의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120여개의 VC가 스타트업과의 1:1 비즈니스 밋업(사업협력 및 투자상담 미팅)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과 유수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주빈국인 프랑스 등을 중심으로 특별관 규모를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첨단 전략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와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 이승건)는 22일 디지털 결제 편의성 제고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인프라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폐공사는 모바일 지역화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신분증 등 공공 결제・인증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토스(toss)는 간편송금과 결제 등 혁신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은 더욱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등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디지털 결제분야 혁신을 도모할 계획으로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조폐공사는 인구 유출, 출산율 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소비 기반이 약화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전남 강진군의 ‘반값 여행’ 프로그램으로 대표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서 지역화폐 ‘착(chak)’ 플랫폼을 통해 기본소득과 휴가지원 환급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정부 추경을 통해 오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신청・지급
시사1 박은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으로 추정되는 폭음이 발생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통령과 주요 행정부 인사들이 행사 도중 급히 몸을 피하면서 현장은 한때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큰 폭음이 행사장 내부에서 울려 퍼졌고, 무대 헤드테이블에 앉아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즉시 몸을 낮추며 상황을 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경호 인력의 호위를 받으며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현재까지 부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폭음 직후 여러 명의 경호원이 “엎드려”라고 외치며 현장 통제에 나섰고, 대통령을 신속히 외부로 이동시켰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븐 밀러 보좌관 역시 군중 속에서 경호를 받으며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비롯한 주요 행정부 인사들도 경호 인력의 안내에 따라 잇따라 현장을 벗어났다. 대통령이 이동한 이후에도 상당수 참석자들은 테이블 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