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신옥 인턴기자 | 15일 오후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제8회 다문화 행복페스티벌이 열렸다. 경기도 외국인 주민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눴다. 페스티벌은 남미 팔찌 만들기, 헤나 체험, 페이스페인팅, 세계음식 체험, 마인드 힐링, 한국 전통놀이,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후 공식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축하 메시지, 세계 각국 전통 공연과 한국 전통공연,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온누리행복씨앗 후원회 관계자는 “해마다 참여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화합을 위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안산시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다문화 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상호 존중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사1 신옥 기자 | 독도 동도의 전경이다. 오른쪽에 있는 뾰족한 바위들과 ‘코끼리 바위’로 알려진 구멍 뚫린 기암이 함께 보이며, 웅장하고 신비로운 섬의 자연 형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왼쪽 하단에는 독도 선착장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모여 있다. 대한민국의 독도 서도(서쪽 섬)의 모습으로, 해양경비대가 상주하는 건물이 있는 높은 바위산이 보인다. 아래에는 태극기를 흔드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보이며, 독도를 지키는 국민적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은 물자 수송용 설비다. 독도 인근의 바다 위에 솟아 있는 기암 중 하나이면서 자연이 만들어낸 독도의 명물인 ‘코끼리 바위’의 클로즈업. 하단에 자연적으로 뚫린 구멍이 특징이며, 물결 위로 우뚝 솟은 형상이 장관을 이룬다. 독도의 동도 앞에서 한 방문객이 땋은 머리에 태극 문양이 있는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태극기를 들고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독도를 향한 자긍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사1 신옥 인턴 기자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상징 중 하나인 ‘팜 주메이라’는 위성사진으로 봐야 그 형체가 확실히 드러나는 인공 섬 프로젝트다. 그 팜 주메이라의 중심을 가장 가까이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더 뷰 앳 더 팜’이다. 팜 주메이라의 줄기 역할을 하는 ‘나크힐 타워’의 52층, 해발 240미터 지점에 자리한 이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자랑한다. 마치 손바닥 위에 섬을 올려놓은 듯한 탁 트인 전경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은 인공섬의 정교한 야자수 모양을 실감할 수 있다. 낮에는 아라비아해의 청명한 바다와 함께 화려한 리조트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밤이 되면 고급 빌라와 호텔의 불빛이 또 다른 장관을 만든다. 이곳은 단순한 조망 장소를 넘어, 두바이의 도시개발과 비전을 체험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전망대 내부에는 인터랙티브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 팜 주메이라의 건설 과정과 두바이의 미래 개발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카페와 기념품 숍도 함께 운영돼 여행자들에게 편의를 더한다. ‘더 뷰 앳 더 팜’은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다. 사막 위에 세운 두바이의 꿈, 바다 위에 그려진 도시의 윤곽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사1 신옥 인턴 기자 | 오직 생식빵만으로 유명 베이커리의 반열에 오른 생식빵 전문 브랜드 화이트리에, 빵 덕후들 사이에서 “식빵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이곳은 출근길 인파가 빠진 오전 9시부터 슬슬 줄을 서기 시작하는 이른바 ‘식빵 오픈런’ 현장으로 ‘식빵 순례자’들로 북적인다. 그 비결은 '재료와 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자체 블렌딩한 캐나다산 고급 유기농 밀과 프랑스산 고급 발효버터, 죽염,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며, 우유와 계란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또한 방부제나 첨가물을 넣지 않는 것이 이곳 장점이다. 또한, 하루 생산량을 제한하며, 다품종 다생산 대신 ‘한 가지를 제대로’ 한다는 철학 하에 생식빵과 수제잼이 전부다. 이 빵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 80세가 넘은 어르신은 “식빵이 이렇게 부드러울 뿐 아니라 많이 먹어도 속에 부대낌 없는 빵은 생전에 처음 먹어 보는 빵이라서 종종 이 빵 사러 줄 섭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일주일에 두 번은 꼭 사간다”며 “갓 구운 걸 식히지 않고 바로 먹으면 입 안에서 녹는다”고 표현했다. SNS에는 ‘식빵을 통해 하루가 정리된다’, ‘빵 한 조각이 위로가 된다’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화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위치한 ‘칭다오 맥주 플러스박물관’은 맥주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1903년 독일과 영국의 공동 자본으로 설립된 이래, 칭다오 맥주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중국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관람 후 제공되는 시음 체험은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다. 갓 제조된 신선한 칭다오 생맥주와 맥주 원액을 맛볼 수 있는 이 공간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전시관 곳곳에는 맥주의 성분, 발효 과정, 병 디자인 변화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칭다오 맥주 플러스박물관은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성지이자,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최고의 체험형 관광지다. 칭다오를 찾는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립 농업 전문 박물관이다. 그중에서도 식물원은 다양한 식물과 농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농업박물관의 식물원은 약 572평 규모로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바나나, 파파야, 백향과 등 아열대 과수뿐만 아니라,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바오밥나무, 부겐빌레아 등 약 220여 종, 5000여 본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식물원에 위치한 또 하나의 특별 체험 공간으로 곤충관이 있으며, 곤충관은 농업과 곤충의 밀접한 관계를 체험하고 학습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전시관이다. 국립농업박물관 식물원은 자연과 농업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권한다.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바닷물이 갈라질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로운 길, 제부도 노에섬길이 봄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제부도는 하루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이색적인 신비의 섬으로 바닷길을 따라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경기도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이름처럼 ‘작은 프랑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곳으로 입구를 들어서기 전부터 국내에 어딘가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만큼 이국적 분위기를 풍겼다. 처음 마주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정말 동화 속 한 장면과 같았는데 파스텔톤의 건물들, 형형색색의 지붕과 창틀, 낯선 언어가 적힌 간판, 앤티크한 벽화들이 어우러져 유럽 골목을 걷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특히 ‘어린 왕자’ 테마 공간은 당장이라도 어린왕자를 만날 것만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조형물은 물론이고 책 속 명대사들이 여기저기 적혀 있어서, 괜히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또 프랑스 인형극, 오르골 전시, 거리 음악 공연 같은 체험들로 마치 유럽의 어느 마을 축제에 온 느낌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포토 스팟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어디에서나 사진을 찍어도 화보처럼 아름다운 추억의 사진을 기록할 수 있다. 이곳은 또다른 느낌을 실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려 하는 사람들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 국내 외국인들, 수학여행을 온 청소년들까지 많은 여행객들로 가득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면산의 수려한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최근 강릉 앞바다에서 2톤 규모의 마약 빌반입 선박이 검거됐다는 보도를 접했다. 해당 보도를 처음 접할 당시 기자의 눈과 귀를 의심했다. 강릉은 푸른 바다와 해돋이가 생각나는 관광명소다. 마약과는 거리가 먼 이곳에서 마약 선박이 검거됐다는 것은 기자뿐 아니라 다수 국민에 큰 충격일 수밖에 없다. 달리 말해 거대한 어둠이 조용히 우리 일상에 스며들었던 셈이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마약 2톤은 돈으로 환산할 시 20조원에 달한다. 2톤의 마약은 1회 투약 기준 한 번에 2억명이 투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마약이 적발되지 않았다면 다수의 국민이 마약에 노출될 위험에 사로잡혔을 것이다. 더 주목할 부분은 이 사건이 단순 ‘남의 일’로 치부될 없단 점이다. 마약은 더 이상 일부 계층이나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1999년 마약청정국 지위를 잃었고 2023년 검거된 마약 사범은 2만명을 넘긴 실정이다. 최근엔 10대 청소년들이 돈을 모아 마약을 구입하는 등 마약 사각지대에 고스란히 노출됐다고 한다. 마약 사안을 더 이상 수사기관에만 의지하지 않고 민관과 각계각층이 힘을 합쳐야 할 때로 보여진다. 이 방어선이 뚫린다면 우린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100% 천연 발효 빵을 판매해 입소문을 탄 곳이 있다. 바로 경기 안산에 위치한 맘 베이커리다. 맘베이커리의 빵은 치아가 나기 시작한 아기부터 건강관리가 필요한 환자, 특이체질 또는 비건을 실천하는 사람들까지 안심하게 먹을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빵을 만드는 메인 쉐프는 프랑스 사람으로 한국 사람과 결혼해서 살고 있는 아마릴리스다. 그녀는 천연 프랑스 베이킹 기법을 바탕으로 한 전통 수제 빵을 만들어 당일 만든 빵만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다. 맘베이커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5시까지이나, 1시간 전부터 대기 줄이 있고, 오픈한지 1시간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소진되어 매진 안내판이 문 앞을 가리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맘베이커리의 메뉴는 100% 호밀빵, 100% 통밀빵, 프랑스 전통 바게트, 깜바뉴, 프랑스 전통 크로와상 등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촉촉한 빵들이 손꼽힌다.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빵, 내 아이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정직하게 만드는 빵, 정직한 빵을 먹고 싶다면 꼭 한번 추천하는 곳이다. 이 집의 빵을 고수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