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일 이틀 앞두고 수험생 부모들이 강화 보문사를 찾아 기도하고 있다.2024년 수능 시험날을 이틀 앞둔 12일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국내 3대 관음성지의 기도처로 알려진 강화 보문사 마애석불좌상 앞에서 수능의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부모들의 기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암동 하늘공원<사진 =김재필 가자>(시사1 = 김재필 기자) 가을 맞아 상암동 하늘공원에. 댑사리가 노을에 물들고 있다
예술마당 10월 5일에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펼쳐져▲인사동 예술인들과 정문헌 종로 구청장<사진 =김재필 기자>(시사1 = 김재필 기자) 인사동에는 천여명의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전시 및 발표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그들의 예술을 접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일단의 예술가들이 모여 종로구의 한 공영주차장(종로구 인사동 277. 288번지 차 박물관 맞은편)을 활용하여 노상 전시공간을 마련한 ‘인사예술마당’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이곳에서 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발표와 체험 프로그램등을 통해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소통하고 인사동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우리옷 패션작가<사진 김재필 기자> ▲관광객들은 작가의 작업모습을 보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다.<사진 =김재필 기자> 2024년 10월 5일에부터 시작된 예술마당은 10월 말까지 매주 토,일요일(10시 ~ 18시)에 펼쳐지는데 종로미술협회(회장 이애란)에서는 ”호응도를 통해 이번의 행사는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져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기회
뚝섬 분수대 공원에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의 기쁨과 나라사랑을 위한 ‘태극기 한복 패선쇼’가 8월 15일 오후 7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한강뚝섬 공원)내 분수대 광장 앞에서 열렸다..<사진 =김재필 기자>(시사1 = 김재필 기자) 올해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의 기쁨과 나라사랑을 위한 ‘태극기 한복 패선쇼’가 8월 15일 오후 7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한강뚝섬 공원)내 분수대 광장 앞에서 열렸다. ‘이선영 한복’ 과 ‘(사)대한청소년문화체육진흥원의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나라사랑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무더운 한 여름밤의 열기를 식혔다. ’이선영 한복‘은 매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러한 행사를 주최하여 내국민은 물론 해외 동포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월 24일부터 10일간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108용 특별전시장< 사진=김재필 기자>(시사1 = 김재필 기자)인사동엔 항상 작가들의 전시가 많이 열리고 있다. 어제 찾아간 한 전시장에선 갑진년에 걸맞는 『청룡의 해 108용(龍) 특별전』이 갑진년 새해 벽두부터 열리고 있었다. ‘ 용(龍)은 동양권에선 상서로움을 상징한다. 태평성대, 성인의 탄생이나 거국적 대사에는 용이 출현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신라개국 때부터 조선조 숙종 40년(1741년) 사이 기록에 나오는 용의 출현이 29차례나 된다고 한다. 청룡의 해를 맞은 이러한 용들의 나들이가 본격화 되었는지 불교 미술계의 정수 오봉 도일스님의 붓끝을 타고 내려온 108용(龍), 전통한지등에 내려온 용, 은다관과 옻칠 항아리를 품고 있는 용등 300여마리의 용들이 400평 전시관을 꽉 채워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전시장에서 만난 도일스님은 이번 전시 의의를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상서로운 영물로 여겨지는 용의 기운을 받아 나라의 기운이 더욱 상승하고 저출산 시대에 도래한 요즘 새로운 인물이 많이 탄생하길 소원하며, 어려운 시기에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시사1 = 김재필 기자) 2024 갑진년 용의 해를 맞아 서예 전각가인 국당 조성주(전 한국서예가협회 회장) 작가가 1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九龍이 나르샤, 君子 행하샤」기획전을 통해 아홉 마리의 용이 구름 속을 나르는 대형 전각 작품인 「구룡도(九龍圖)」를 선보인다. 사상 초유의 초대형 정밀 전각 구룡도(九龍圖)는 총 무게 2ton 가로 8m 세로3m 크기의 흑주석에 4마리의 청룡과 5마리의 황룡이 서로 뒤엉켜 구름속을 날으는 형상을 입체적으로 조각한 작품으로 2014년부터 2020까지 7년의 제작 기간이 걸렸다. 사용된 전각석은 가로 12cm, 세로 12cm, 두께 3~6cm의 정사각형 인재 약 2,000개를 입체 배치하여 밑그림을 그린 뒤 용두(龍頭)부터 용린(龍鱗)까지 모두 전각도(篆刻刀)로 새겨 완성한 후 채색한 초대작이다. 따라서 이러한 작품은 현재까지는 전무(前無)한 전각(석각) 작품으로, 아마 후에도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마디로 미술사, 전각사에 기록될 사상 초유의 구룡(九龍) 퍼즐 전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작품에 사
관악산 등산로 초입의 바위에 조각된 마애승상▲관악산 등산로 초입의 바위에 조각된 마애승상(시사1=김재필 기자) 마애불을 답사하다 보면 우리나라의 마애상(磨崖像)은 대부분이 부처나 보살을 주 대상으로 조성되었다. 헌데 스님 5분의 얼굴을 조각한 ‘마애승용군’이 있다 하여 카메라를 메고 찾아 나섰다. 4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정부청사역 6번 출구를 나선다. 앞쪽 수자원공사 방향으로는 기술표준원, 국사편찬위원회, 공무원교육원을 알리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이 곳에서 우측으로 1km정도 올라가면 국가기술표준원 펜스가 끝나는 지점에 ‘홍천마애승상’이라고 쓴 이정표가 보인다. 국가표준기술원 펜스를 오른편에 끼고 관악산으로 올라가는 작은 등산로로 들어서니 300여m 거리에 등산로를 가운데로 양옆으로 두 개의 바위가 놓여 있는데, 북동향을 향한 높이 1.7m, 폭 2m.두께 1.1m 정도 되는 왼쪽 바위에 입체감 있게 조각된 5구의 스님 얼굴이 바위 위쪽에 3구, 아래쪽에 2구가 배치되어 있는데 정면상과 측면상으로 구분된다. 가느다란 눈, 오똑한 코, 반쯤 벌려 웃고 있는 ‘홍촌마애승용군(전엔 용암마애승용군이라 칭했는데 2021년 5월25일에 현 명칭으로 바뀜)’이
11월28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화업 49년을 펼치다. (시사1 = 김재필 기자)사색의 염소화가 또는 유관순열사 표준영정작가로 잘 알려진, 윤여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가 화업 49년을 돌아보며, 2023년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7,8전시실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연다. 1980년도 사색하는 세 마리의 소를 그려 국전에서 첫 특선을 하였고, 그 후 염소와 소(牛)작품으로 4차례 특선을 받아 국전 초대작가가 되었고, 1981년 중앙미술대전에서는 여명을 기다리는 세 마리의 염소작품을 출품하여 대상없는 장려상을 받아 그때부터 적선법에 의한 독특한 동물작가로 한국화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윤여환作, 사유_광야를 품다, 72.7×60.6cm, mixed color on canvas, 20111982년 29세에 창원대학교 교수로 임명되어 후학을 배출하기 시작하였고, 1986년 9월에는 충남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회화과 한국화전공을 신설하였고,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하였다. 2020년 2월말까지 40여년간 근무하면서 많은 제자들과 현직교수들을 배출하였고, 2020년 3월부터는 충남대학교 회화과
역사 속 인물의 '국가표준영정'을 그린 윤여환 화백의 초대전 (시사1 = 김재필 기자)순창공립섬진강미술관은 기획초대전으로 오는 2023년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윤여환의 표준영정'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국가표준영정 심의시 그렸던 영정들의 영인본(影印本)과 심의작품 영정초본(影幀初本) 그리고 이모본(移模本) 등 기타 여러 표준영정의 제작과정을 볼 수 있는 관련 자료들과 함께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윤 화백은 1995년 백제 도미부인 표준영정을 시작으로, 정문부장군, 유관순 열사, 논개, 박팽년, 김만덕, 조헌 등 국가표준영정을 제작했고, 103위 순교 표준성인화 6위를 제작했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웹드라마 [종이의집_공동경제구역]에 유관순열사 표준영정을 10만원권 지폐 디자인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넷플릭스 웹드라마 [종이의집_공동경제구역]에 유관순열사 표준영정을 디자인한 10만원권 지폐 이번 전시회는 윤 화백의 영정 작업 과정을 망라한다. 유관순 열사 등 초상이 남아 있는 얼굴은 비교적 사실을 토대로 영정을 제작했지만, 박팽년 등 얼굴이 없는 선현의 초상화는 직계후손들의 용모우성유전인자와 기록물 등을 토대로 제작했다. 영정표현은 시
현직 대통령으로 처음 참여▲정찰을 위한 스텔스형상소형드론<사진=-김재필 기자> ▲2013년 이후 10년만에 진행된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숭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됐다.,사진= 김재필 기자>(시사1 = 김재필 기자) 26일 건국 7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이번 시가 행진에는 현직 대통령으로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참여했다. 시가행진은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펼쳐졌다. 대규모 장비가 동원돼 국군의날 시가행진 분열이 진행된 것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많은 사람들의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올해 처음으로 등장한 정찰을 위한 스텔스형상소형드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