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명의 지방공무원 및 지방공공기관 임직원, 22개 지방자치단체 대상 포상▲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행정안전부) (시사1 = 하충수 기자) 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고기동 차관 주관으로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을 갖고 14명의 개인과 22개 단체에 대해 직접 상을 전달했다. 개인분야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14명의 지방공무원 및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에게 돌아갔다. 시상내역은 훈장 1점, 포장 2점,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1점, 장관 표창 8점 등 총 14점이다. 수상자에게는 성과에 상응하는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근무성적평정 시 가점 부여,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부여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국민 안전, 신산업 지원, 주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포상은 국민이 후보자를 직접 추천하고, 평가 항목에 ‘국민체감도’ 조사를 반영하는
지난 5월 우리 군의 해외 정보 담당 첩보 부대의 최고 사령부인 정보사령부에서 장군 하극상이 발생했다. 별 하나가 별 두 개에 대해 저지른 일이다. 정보사령부는 신호정보를 관장하는 777사령부와 함께 국방부 직할 정보본부로부터 지휘를 받는 부대다. 국방부 감찰 조사 결과, 이 부대 지휘관인 정보사령관의 직속부하에게서 하극상이 발생한 것이다. 욕설은 물론 폭행·협박 혐의가 포착되었고 국방조사본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너무도 충격적이다. 단순히 계급의 상하 관계를 뛰어넘어 지휘 관계에 있는 부하 여단장이 직속 상관인 사령관에 대해 저지른 일이기 때문이다. 매우 심각한 사안이다.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여단장의 정보 활동에 대해 법적 문제를 우려한 사령관의 정당한 지휘 행위에 대한 항명인 것이다. 군에서 일어나는 하극상의 문제는 사실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2020년 4월 면담 중이던 현역 상병이 여군 중대장을 야전삽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는가 하면, 2022년 2월 훈련 도중 중사가 팀장인 상관의 다리를 향해 공포탄을 쏜 사건도 있었다. 2015년 국방위 소속 모 국회의원에 따르면, 2010~2014년 연간 평균 6
군 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문화 확산 기대▲지난 5월 28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해군본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 네 번 째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우측 세 번째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원장(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시사1 = 하충수 기자)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해군본부(해군참모총장 양용모)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8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군 장병 및 군무원의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해군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교육 협력 ▴해군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교류 협력▴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후 양 기관은 해군 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콘텐츠 개발 관련 세부 협력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장명선 원장은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해군 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관련 교육이 강화된다면, 해군 장병 및 군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양성평등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협약 체결 의의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개발기술 또는 혁신적 우수기술 평가(시사1 =하충수 기자)국내 3D프린팅 분야의 대표기업인 링크솔루션(대표 최근식)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고속 리코팅 및 소재 절감 기술이 적용된 대형 SLA 3D프린팅 기술'로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5월 30일 밝혔다. ▲‘2024년 제1회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상자(뒷줄 左 7번째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사진=링크솔루션 제공) 이날 산업기술진흥협회 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산업부 박재영 적합성정책국장 주관으로 가진 「2024년 제1회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기관 대표 및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개 신기술·9개 신제품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한편, 링크솔루션이 인증받은 신기술은 기존 SLA 3D프린팅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고속 리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프린팅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고, 소재 절감 기술을 통해 소재 사용량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품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2.3m 크기의 출력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중용 23장에 나오는 말이다.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역린(逆鱗)의 한 장면이 인상적이다.정조가 신하들에게 중용 23장을 물었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했다. 한참 동안 고요한 정막이 흐르던 차, 왕의 서책을 관리하던 상책이 조심스럽게 나지막이 읊조린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본인도 한때 공직에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적극행정이란 결국 국민을 감동시키기 위해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가 새삼스럽게 10년 전 드라마 대사를 떠 올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요즘 공무원 사회에서 일고 있는 적극행정 바람을 지켜보면서다. 인사혁신처가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목적으로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시행해 온 지 올해로 만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콘텐츠 플랫폼에서 AI 챗봇 서비스 개시▲연계채널 목록 제공 화면(‘디클’ 플랫폼에서 갈무리)(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시사1 = 하충수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은 자체 성범죄 예방교육 콘텐츠 플랫폼(디클)에서 AI 챗봇 서비스·연계 채널 서비스 개시와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신규 콘텐츠 9편을 28일 추가 공개했다. 디클은 “성범죄 없는 디지털 세상, 디지털 세상을 클린하게”의 줄임말로, 아동·청소년 및 교사·양육자를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콘텐츠를 보급·확산하는 플랫폼이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아동·청소년 성범죄 발생추세 및 동향분석(2022)’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이 피해자였던 성범죄 사건 중 성매수의 81.3%, 성착취물 제작 등의 66.5%, 강간의 35.3% 등이 온라인을 매개로 발생했다. 피해 경로는 주로 채팅앱(44.7%)을 통해 발생했으며, 그 뒤로 메신저(21%), SNS(18.9%) 순으로 나타났다. 양평원은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 이용자들이 디지털성범죄와 관련한
여성계 대표 한자리에 모여 “양성이 평등한 사회 만들자”약속▲한국양성평등진흥원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과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앞줄 왼쪽에서 5번째)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떡케잌 컷팅행사 진행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시사1=하충수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은 2월 1일 오후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2024년 여성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각계에서 활동 중인 여성계 인사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새해의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또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축사,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개회사 및 각계 인사들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해 오신 많은 분들이 한데 모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4년에도 새로운 국민의 나라, 지속가능한 양성평등 미래사회 실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연대와 협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성신년인사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동 진행 일상 속 양성평등 주제, 공모 후 최종 제작지원작 2편 선정▲공모 포스터(자료=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시사1 = 하충수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2024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양성평등 교육‧문화 콘텐츠의 다양성을 증진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양평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숙경)가 주관한다. 최종 선정된 두 편의 영화에 대해서는 총 4천만 원의 제작비용은 물론 영화감독-프로듀서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 멘토링이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일상 속 양성평등 이슈를 다룬 자유주제로 한 20분 이내의 단편영화이며,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공모 결과는 3월 4일 양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는 2024년 8월에 개최되는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사전 교육이 5대 폭력 예방효과▲사진은 지난달 15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시사1 = 하충수 기자)=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2024년 신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양성과정은 관련 법률(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에 의거, 공공기관, 학교, 학부모 및 일반국민 등 사회 전반에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교육과정이다. 양평원은 사전 교육이 5대 폭력(권력형성범죄,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사회 현안으로 계속 떠오르는 디지털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5대 폭력을 통합적으로 기획·강의할 수 있는 전문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성평등, 인권, 젠더폭력 예방 관련 이론, 현장 실태, 관련 법·제도, 사례, 강의기획 및 교수법 교육, 강의력 코칭 등 전문 커리큘럼을 총 4단계 15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최종 단계인 강의안·강의시연 평가에서 일정
올해 위촉된 신규 강사 158명, 2024년 1월 1일부터 활동 시작▲15일 서울 중구 정동1928에서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시사1 = 하충수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15일 서울 중구 ‘정동 1928’에서 신규 위촉강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위촉된 신규 강사는 총 158명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91명,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67명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양평원의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공공기관, 각급 학교, 민간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 양성평등교육, 젠더폭력 예방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인력을 배출할 목적으로 매년 개설되고 있다. 특히 양평원 전 과정에서 가장 중추적인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매년 1~2월에 교육대상자 선발을 시작으로 기본과정, 전문과정, 강의력 향상과정을 거쳐 위촉심사까지 거의 1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