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대중상영화제 로고가 새겨진 홍보차량이 선을 보였다.
24일 서울시청 지하에 옛 도자기 출토현장이 재현되어 있는 모습이다. 통로를 따라서 인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고 각종 자기의 모습과 설명이 되어있다.
23일 여름 피서와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캠핑족들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캥핑카를 메달고 목적지로 향해 달린다.
서울시청 1층에 서울시청 옛건물과 신청사의 조형물이 화려한 조명으로 칼라를 바꿔가면서 반짝이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제금융센터 빌딩 일부가 뿌연 안개로 가려져 있다.
대한민국 창착미술 대전에 출품한 작품중 한 작품으로 노랑, 빨강, 분홍색의 장미꽃이 화려하게 시선을 끌고 있다.
그룹 "엠티플"이 동남아시아에 이어 지난 7월9일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동남아시아에 이어 일본까지 점령 일본 첫 콘서트 전좌석 매진 ▲ 사진제공 HS엔터테이먼트 [시사1=김아름기자] 꽃미남, 도련님, 수식어의 배우 겸 가수 “최원준”과 보컬 “래원”이 듀오로 활동하는 그룹 “엠티플(M-TIFUL)”이 동남아시아에 이어 일본에서도 인기 상승을 만들어 가고있다. “엠티플(M-TIFUL)”은 이번 7월 9일 도쿄 쇼박스 공연장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의 첫 포문을 열어 일본 열도가 여름 날씨보다 더 뜨겁게 달아 올랐다. 소속사인 HS 엔터테이먼트와 현지 에이전트는 한류 아이돌들이 독주하다시피 하는 일본 한류 시장에서 발라드가 될까? 라는 의구심도 가지고 도전했으나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지난 몇 년간 너무 많은 아이돌과 비슷한 팀들이 한류라는 이름에 편승해서 득만 보려 하다보니 현지에서도 실망이 커져가는 상황에 비주얼, 가창력, 개그, 다양한 음악, 일본어까지 구사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현지 반응이다. 이례적으로 현지 메이저 언론과 수많은 언론들의 취재와 인터뷰 요청 또한 현지 메이저 유통사, 기획사, 방송사, 공연 기획사, 음반사,들이 직접 “엠티플(M-TIFUL)” 공연장을 찾아오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멤버들과 소속사는
16일 오전 너무나 깨끗해진 서울의 모습이다.
16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매트로 미술관에서 제 36회 대한민국 창착미술 대전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