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00명에게 2018평창올림픽 기념 배지 전달

 

새누리당 염동열의원(국회 교문위,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G-1년 맞아 8일 강원도청과 함께 국회의원 300명에게 올림픽 기념 배지(수호랑, 반다비)를 전달했다.

 

염 의원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장과 의원연찬회장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비롯하여 비대위원 및 새누리당 의원 95명 전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배지(수호랑, 반다비)를 전달했다. 연찬회장에서는 염의원의 요청으로 이희범 평창조직위원회 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린드버그 조정위원장이 함께 올림픽기념 배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금일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교육부 업무보고에 앞서 염의원은 교문위 국민의당 유성엽 위원장, 민주당 도종환 간사, 국민의당 송기석 간사, 바른 정당 이은재 간사 등 교문위원 전원에게도 올림픽 기념 배지(수호랑, 반다비)를 전달했다.

 

염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는 범 국가적인 관심과 국민적 참여가 절실하다며”,“일련의 사태로 처져있는 올림픽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 회관 300개 전 의원실에 배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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