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김포시 소재 ‘추담 추어탕’이 국산 100% 식재료 사용과 철저한 관리로 건강한 맛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추담 추어탕’ 대표는 “각종 채소와 양념류까지 모두 국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매일 아침 직접 식재료를 선별한다”며 “미꾸라지는 산지에서 신선한 상태로 공급받아,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조리해 손님상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추어탕은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으로 김포 지역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가마솥에 지은 강황 밥과 함께 제공돼, 항염·항산화 성분을 갖춘 건강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님들은 강황 밥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추어탕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추담 추어탕’에는 건강에 좋은 한약재인 가시오가피, 엄나무, 뽕나무, 황기, 감초가 들어가 다양한 효능을 제공한다. 가시오가피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 엄나무는 간 기능 개선과 기관지 건강, 뽕나무는 기력 회복과 항산화, 황기는 면역력 증진과 노화 방지, 감초는 호흡기 건강과 항염 등에 도움을 준다. 대표는 “최우선은 건강식이라는 신념 아래, 화학조미료 없이 천연 조미료만을 고집한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16일 동작대교 강북 쪽(용산구청 방향) 끝나는 지점 내리막 길에 SUV자동차가 옆으로 넘어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사고 수습을 하고 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우태훈 본지 논설위원의 시 작품 ‘봄을 잊은 그대에게’가 문화체육관광부·성동구청·성동문인협회 주관 아래 최근 진행된 ‘응봉산 시화전 행사’에 전시됐다. 사진은 우태훈 논설위원의 시 작품 ‘봄을 잊은 그대에게’ 시화전 전시품. <봄을 잊은 그대에게> 언제나 말없이 찾아온 그대 을사년에도 찾아 왔건만 나는 알지 못하였네 그대가 떠난 후 나는 알았네 그대가 다녀 갔음을 우리의 상봉은 아직도 길고 긴 동토의 밤이란걸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준우승 직후였던 지난달 31일 김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팬 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4일엔 선수단에게 선물과 함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 메시지에 이어 “준우승하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우승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화이글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뜻도 전했다. 이번 선물은 김 회장이 한화그룹과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에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한화만의 팀워크’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다. 오렌지색은 한화이글스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상징하는 ‘이글스 시그니처 색’로 자리 잡았다. 한화이글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랜 세월 무대와 강단에서 음악으로 따뜻한 울림을 전해온 김숙진 작가가 첫 음악에세이 ‘음악은 마음 깊이 흐르고(도서출판 위)’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위로가 교차하는 삶의 순간마다 음악이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작가는 수많은 공연과 강연을 통해 느낀 감동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이 전해준 치유의 힘을 진솔한 언어로 담아냈다. 이번 책 ‘음악은 마음 깊이 흐르고’에는 그 무대에서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들, 그리고 음악이 제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지고 삶을 변화시켰는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작가는 책을 통해 음악이 단지 듣는 예술이 아닌, 마음을 회복시키는 언어임을 보여준다.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음악, 재즈, 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인생의 장면마다 맞춰 흐르며, 읽는 이의 감정과 공명한다. 각 장에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는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실제 음악을 들으며 한층 깊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한 김숙진 대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더파타움에서 에세이집 ‘음악은
시사1 김아름 기자 | 극단 더블스테이지의 연극 ‘나비’가 역사 속 숨겨진 진실과 인간 내면의 갈등을 다룬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작품은 병자호란 이후 환향녀들의 비극과 인조의 내면을 전통음악, 한국무용, 연극을 결합한 무대에서 다층적으로 표현한다. 연극은 국정·가정·민중 간 갈등을 통해 인조의 내적 고뇌를 보여주며, 오늘날 사회를 성찰하게 한다. 티켓은 1층 3만 원, 2층 2만 원이며,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 전시에 이어 일본 도쿄 민단 중앙회관 8층 홀에서 ‘미술작품 국제교류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일본 사랑의 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국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베트남, 네팔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서울 전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몽골 울란바토르시 문화예술청의 청장 Nkhtaivan Tsend-Ayush(크타이왕 첸드아요시)과 Dolgorsuren Munkhchuluun(덜거르수렝 뭉크촐롱)을 비롯한 산하 예술인 18인은 2025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추억의 충장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번 초청은 광주광역시와 몽골 문화예술청 간 체결된 문화예술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서, 앞으로 한·몽 문화 공공외교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된다. 특히, 몽골 예술단은 축제 기간 동안 전통악기 연주, 민족 무용, 전통 노래 등 몽골 고유의 전통 예술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한국 관객들에게 몽골의 예술 정체성과 감수성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증진시키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 중요한 계기가 되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방한 기간 중 몽골 대표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이사장 장유리)를 공식 방문하여, 양국 문화예술단체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정기적
시사1 김아름 기자 | 김향희 작가는 여행지에서 본 색감을 사진이나 필터 없이 머리 속에 담아 두었다가 기억과 감정을 겹겹으로 쌓아 화폭에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김향희 작가는 “현장에서 바로 그리는 어반스케치와 달리, 스쿠버 다이빙에서 본 산호초나 계절 풍경을 기억 속에 저장해 작품으로 풀어낸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김향희 작가는 1980년대 유럽 유학 시절 인상주의 영향을 받아 유화를 고집하며, 아크릴보다 시간과 깊이를 담은 유화의 색감을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술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삶의 흔적을 남기는 행위”라며 “작가는 작품을 그린다기보다 자신의 삶을 화폭에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원광대 디자인 전공, 이화여대 미술대학원 서양화 전공 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예술학교를 수학한 김 작가는 현대여성미술협회 자문위원, 한국현대미술연합회 경기지회장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개인전 24회와 다수 아트페어 참여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아트그룹 ‘와유회(臥遊會)’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1관에서 두 번째 정기전을 열고 예술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고영은, 김소연, 김향희 등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조형, 실험적 표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와유회 측은 “‘와유’는 누워서도 산수를 유람하듯 예술 속에서 사색과 교류를 즐긴다는 의미”라며, 이번 전시가 삶과 자연, 도시와 인간의 기억을 표현하는 조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개막식에서는 작가 아트토크와 관객과의 만남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