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8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사퇴한 안철수 의원을 향해 "당의 혁신을 특정인의 지위 획득과 정치 술수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안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안 의원은 혁신위원장을 도연 사퇴하며 저와 권영세 의원을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뒤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며 "작금의 위기 상황에서도 일신의 영달을 우선하는 모습에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의 이같은 비판은 권영세 의원과 자신에 대한 '인척 청산' 대상이라는 안 의원의 지목이 되면서 반격에 나선 것이다. 안 의원은 전날 혁신위원장을 사퇴하면서 "최소한의 인적 청산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판단 아래 비상대책위원원회와 수차례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6·3 대선 당시 비대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원내대표를 맡았던 권성동 의원 "투톱 쌍권'을 최소한의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것이다. 권 의원은 안 의원의 이같은 '인적 청산' 지목에 "지난 6월 30일, 안 의원은 제 사무실을 찾아와 장시간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며 "당시 안 의원은 혁신위 비전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정부에 대한 여론의 지지가 뜨겁다.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보수언론인 조선일보가 이재명의 인사를 칭찬하기 바쁘다. 급기야는 사설에서 ‘국힘은 이 대통령 인사 보고 윤석열 실패 연구해야’라고 말한다. 아직 이 대통령과 언론이 허니문 기간이므로 일면 이해가 된다. 그러나 본질은 보지 못하고 표피만 보는 한국 사회의 지성인 집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과연 이재명 정권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국민의 지지율이 높다고 좋은 길일까? 첫 장관 인사가 적절한가?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 혹은 우려는 무엇인가? 바로 ‘축소사회’다. 팽창만 하던 대한민국이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축소되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제성장률, 인구, 지방도시, 지방대학, 자영업자 등 모든 수치가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축소될 것이다. 이 축소균형을 막고, 다시 팽창의 궤도로 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이자 사명이다. 우리 사회를 축소의 블랙홀로 이끄는 원인은 무엇인가? 5가지다. 첫째, 능력주의가 아니라 평등주의(평균주의)가 만연한 노동시장이다. 둘째, 시장을 누르는 규제의 확산이다. 셋째, 저출산이다. 넷째, 창
시사1 윤여진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막힌 민생경제의 혈관을 뚫어낼 이번 추경의 관건은 집행 속도”라고 밝혔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사상 첫 폐업 신고 10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금, 민생경제는 유례없는 최악의 위기입니다. 무능과 내란으로 민생의 동맥경화를 초래한 국민의힘. 그런데도 도리어 추경안 의결에 불참하며 민생 보이콧 몽니를 시전하고 있다”고 이같이 우려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회의 때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밝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발언을 조명하기도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주권자를 함부로 팔아넘긴 박수영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다”고 꼬집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또 “국민의힘이 계속 반성 없이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만 고집한다면 국민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촉구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민주당과 정부는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며 “물가 안정, 폭염 대책, 추경 집행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속도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4일 추경 통과, 5일 국무회의에서 추경 의결, 6일 집행 계획. 점검 전례 없는 속도”라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빠른 속도만큼이나 섬세한 집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겠다. 모든 국민이 추경을 비롯한 민생 대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게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안철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되지 않은 날치기 혁신위원회를 거부한다”며 혁신위원장 사퇴를 공식화했다. 안철수 의원은 “당을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혁신위원장 제의를 수락했지만 혁신위원장 내정자로서 혁신의 문을 열기도 전에 거대한 벽에 부닥쳤다”며 “먼저 최소한의 인적 청산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판단 아래 비대위와 수차례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재차 “혁신은 인적 쇄신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당원과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최소한의 인적 쇄신안을 비대위에서 받을 수 있는지 의사부터 먼저 타진했다. 주말 동안 의견을 나눴지만 결국 (쇄신안을) 받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최형두 의원과 호준석 당 대변인, 이재성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송경택 서울시의원, 김효은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혁신위원으로 임명하는 혁신위 구성을 의결했다. 단 국민의힘 혁신 모임인 첫목회 소속 이재영 전 의원과 박은식 현 의원의 혁신위 참여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7일 “비대위는 이번 혁신위에서 저와 박은식 위원장을 콕 찝어서 빼냈다”며 “박은식 위원장과 저는 첫목회 소속이며, 첫목회는 그간 당을 향해 개혁과 쇄신을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이재영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가장 강하게 당을 비판해왔고, 쇄신을 요구해 왔던 저희만 쏙 빠진 의도는 명백하다”며 “당은 이번 혁신위를 통해 진심으로 당을 혁신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 당은 그저 ‘혁신 호소인’일 뿐”이라며 “‘알량한 자리‘들을 지키느라 혁신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재차 “그러다보니 이재명 정부가 시작부터 포퓰리즘을 남발하고 있는데도, 우리 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이라고 우려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이 관성 그대로 지방선거까지 간다면, 지방선거 대패는 볼 것도 없이 뻔하다”고도 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말미에 “친윤 중진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역사에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취임 한 달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1%가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1.4%로 지난 조사보다 2.2%포인트 하락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주 조사보다 2.4% 포인트 상승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취임 후 첫 조사에서 58.6%를 기록한 이후 계속 상승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지역별로 보면은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섰다. 특히,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53.9%가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최근 날씨가 열대아로 변하면서 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동네 공원의 물놀이 놀이터로 몰려들고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민의힘은 새 정부를 막무가내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당의 자격부터 갖추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낯 뜨거운 자화자찬’이라고 평가절하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국민 다수가 응원하고 칭찬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한 막무가내식 비난은 국민의힘을 더욱 국민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 뿐”이라고도 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재차 “아울러 국민들께서 진정 '낯 뜨거워'하는 대상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영장을 막겠다고 관저에서 진을 쳤던 ‘골수 친윤’을 당의 요직에 앉히면서 혁신하겠다는 국민의힘”이라고 꼬집었다. 김성회 대변인은 “내란 세력과 결별하지도 못하면서 혁신위원회 현판식을 해봤자 국민들이 신뢰하겠나”라고도 했다. 김성회 대변인은 그러면서 “더 이상 국민들은 국민의힘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바란다”며 “부디 이제는 내란세력과 결별하고 혁신해 민심을 대변하는 공당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4일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금 우리당이 처한 현실은 냉혹하고 엄중하다”고 진단했다. 정점식 사무총장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런 시기에 사무총장이라는 역할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이같이 말했다. 정점식 사무총장은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히 지도부 선출이 아닌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힘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정점식 사무총장은 “저는 전당대회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과 당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