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양문석 민주당 의원이 ‘딸 명의 사기 대출’과 ‘허위사실 유포’, '재산 축소 신고' 등 혐의로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양 의원은 2020년 11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매수금 31억2000만원 중 대학생 딸 이름을 빌려 11억원 규모의 사기성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동원 대변인은 “총선 후보자 등록 과정에선 실거래가보다 10억 원 가까이 낮은 공시가를 기재해 재산을 축소 신고했으며, 사기 대출 의혹을 덮기 위해 허위사실까지 유포했다”고도 했다. 김동원 대변인은 재차 “의혹을 제기한 언론에 ‘우리 가족의 대출로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있느냐’며 ‘국회에 입성하자마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관철시키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김동원 대변인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거친 막말로 국민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국회의원 시켜준 건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라고도 했다. 김동원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런 인물이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사실 자체가 국민에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다음달 22일 열리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비겁한 기회주의자’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4일 “배신을 밥먹듯 하며 보수정권을 무너트린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당원의 심판이 무서워 당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면서 “용기도, 정의도, 믿음도 없는 한동훈 전 대표는 이제 조용히 정치권에서 사라지는게 맞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좌파들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권을 중심으로 3권 독재를 넘어 언론까지 장악하려고 하고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늘 말로만 그럴듯하고 정작 실천하거나 제대로 싸우지는 못하고 있다”면서 “보수가 똘똘 뭉쳐도 어렵고 힘겨운 상황에서 참으로 비겁하다. 책임정치, 희생하겠다는 용기가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정권과 어떻게 싸우겠다는 의지는 없고, 극우로 포획하려는 세력과 싸우겠다는 이상한 발언을 했다”면서 “보수국민에게 거짓을 선전하고 보수를 분열시키는 세력이 극우세력임을 알아야 한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 불출마가 자신의 배신을 참회하고 분열의 입을 닫는 시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경기도 가평과 전남 담양, 경남 산청 등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포 과정에서 재난 상황에서 부적절한 공직자들의 처신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러면서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정신 나간 경우도 있었다며 엄히 단속하라”고 주문했다. 동시에 재난 상황에 열심히 대응하는 모범 사례는 최대한 발굴하고, 그렇지 않고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경우 엄벌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지역은 경기도 가평과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시군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윤석열과 김건희는 국민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계엄은 올바른 결단', '정치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 윤석열의 허무맹랑한 주장에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부창부수라는 말이 떠오른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김건희는 특검 소환에 '웬만하면'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무슨 특검 조사를 시간 되면 참석하는 간담회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며 “우리 국민들께서도 같은 생각이실 것”이라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에 대한 피해자들의 폭로가 계속 터진다”며 “갑질은 고질병”이라고 비판했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강 후보자는 성균관대 겸임교수 시절 무려 5주간 무단결근하며 수업을 내팽개쳤다”며 “본인 정치하느라 학생들을 헛수고시킨 것도 모자라, 사임계도 대학 관계자가 민주당 당사로 와서 받아 가라고 했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주진우 의원은 “대학에 이 정도 갑질할 정도면 겸임 교수도 빽 써서 받은 것 아닌가”라며 “학생들이 입을 모아 그런 책임감으로 어떻게 장관직을 수행하냐고 되묻는다”고도 해싿. 주진우 의원은 그러면서 “소통왕 이재명 대통령은 학생들의 질문에도 꼭 답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주진우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선 “교수와 학생 사이도 동지 관계라서 갑질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할 텐가”라고 반문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 10명 중 6명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가 장관직에 접합하지 않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1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2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 후보자의 적합도를 물은 결과, '부적합'하다는 답변이 60.2%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0.7%로 직전 조사와 비교해 1.9%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세인 호남 지역을 비롯해 40~50대에서 '부적합'하다는 부정 평가가 10%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ARS (휴대전화 100% RDD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실시했다. 총 통화 시도는 5만3천250건,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2.2%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키로 한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강 후보자 지명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한다면 이는 이재명 정권이 스스로 갑질정권임을 인정하는 것”이라면서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그리고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악질적 행동을 일삼은 강선우 후보자를 즉각 지명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강선우 후보자가 국회의원을 거쳐 장관 후보자의 자리까지 오기까지 약자에게는 갑질하고 강자에게는 얼마나 많은 아부를 했는지가 여실히 드러났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갑질과 아부로 출세한 강선우 후보자를 즉각 지명철회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을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권 당시 임명된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조차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지역구 사업 민원 해결을 못 했다며 예산 삭감 갑질을 했다고 폭로한 사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최악의 저질 인성을 가진 자를 국무위원으로 강행하려는 이재명 정권을 도저히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가 국민 상식에 맞지 않다는 원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제2부속실장으로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윤기천 전 비서실장이 내정됐다고 한다”며 “정진상과 함께 성남 라인 핵심 실세로 꼽히는 인물”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런 분이 김혜경 여사의 일정과 활동을 총괄한다는 것은, 사실상 '성남 라인' 실세의 부활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또 “문재인 정권 청와대 대변인으로 흑석동 재개발 빌라 투기 논란을 일으킨 ‘흑석’ 김의겸 선생도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아내가 혼자 빌라 매입을 결정했다고 했지만, 은행 대출 서류에 본인 도장이 나와 갑자기 묵언 수행 대변인이 된 바로 그분”이라고도 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재차 “하이라이트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임명”이라며 “최 처장은 유튜브에서 ‘이재명은 하늘이 낸 사람’이라며 극도의 아첨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문 세력에게 ‘정치판을 떠나라’며 반문·친명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며 “이런 분이 공무원 인사기준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은 도대체 얼마나 더 국민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려 하나”라며 “국민의힘에 입당한 전한길이 ‘윤석열과 같이 간다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고 한 내란 세력과의 결별을 포기하고, 극우 세력과 공존하라는 강요”라며 이같이 꼬집었다. 박경미 대변인은 “더욱 가관인 것은 윤상현 의원이 ‘전한길과도 토론해 봐야 한다’며 극우 세력에 노골적으로 힘을 실어주었다는 점”이라고도 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재차 “장동혁 의원 또한 당권 도전을 시사하며 ‘내부 총질러’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내란 세력과 결별하자는 이들을 오히려 숙청하니, ‘내란당’으로 돌아가겠다는 선언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고도 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또 “‘도로내란당’으로 회귀하겠다는 국민의힘은 부끄러움을 느낄 능력조차 잃어버렸나”라며 “이렇게 국민의힘의 자천타천 당권 주자들이 앞 다퉈 ‘윤 어게인’를 외치고 있는데 윤희숙 혁신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꼬집었다. 박경미 대변인은 “민심을 거스른 대가는 언제나 혹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