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민주당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최 위원장은 공적 권한을 사적 이익에 이용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일말의 반성조차 없는 태도로 일관하며 ‘사리사욕의 끝판왕’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직격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뻔뻔한 최 위원장과 이를 방조하는 민주당의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최 위원장은 국민의 명령으로 정부 정책을 감사해야 할 국정감사장을 자신의 정치적 무대이자 사심(私心)의 장으로 만들어왔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국감 내내 편파적이고 비민주적인 회의 진행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편파 보도를 핑계 삼아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키는 등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만행까지 서슴지 않았다”고도 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재차 “급기야 최 위원장은 국정감사 기간 중에 국회 사랑재에서 딸의 결혼식을 열고 피감기관, 기업, 방송사 등 이해관계자들로부터 거액의 축의금까지 받는 천인공노할 일까지 벌였다”고 꼬집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공적 기관의 책임자가 피감
시사1 박은미 기자 | 경기도 지역 간호사 일자리 매칭과 중소병원 인식 개선을 위해 ‘2025 경기우수병원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29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전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경기도간호사회가 주최하고 경기간호인력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도내 간호대학생과 유휴간호사, 대학·병원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람회에는 굿모닝병원, 김포우리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성남시의료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단원병원, 아주대학교 요양병원 등 15개 경기권 및 인근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각 병원은 부스를 설치하고 복지제도, 채용 절차, 근무환경 등을 직접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모의면접, 퍼스널컬러 진단, 헤어·이미지 메이크업, 취업증명사진 촬영 등 실전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취업타로 상담’, ‘행운의 룰렛 돌리기’ 등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돼 긴장된 취업 분위기 속에서도 활기찬 현장이 연출됐다. 경기도간호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간호사들에게 간호 현장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10·15 부동산 재앙으로 거래가 막히고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범여권은 이번에는‘9년 전세법’이라는 폭탄을 터뜨렸다”고 주장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그리고 민주당 의원이 동참한 이 법안은 임대차 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갱신청구권을 두 번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최대 9년(3+3+3) 거주를 보장한다는 내용”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겉으로는 임차인 보호를 내세웠지만, 실상은 시장을 거스르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법안”이라고도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재차 “집주인은 9년간 재산권을 제약받고,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치솟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2+2 임대차 3법’이 전세거래 25% 감소, 전세가 10% 폭등으로 끝난 것이 그 증거”라고 꼬집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여기에 집주인에게 건강보험료 납부내역과 납세증명서까지 제출하도록 한 조항은 선량한 임대인까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과잉 입법”이라고도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계속해서 “지금 범여권은 시장이라는 심장에 규제주사를 꽂고 있다”며 “심장은 스스로 뛰어야 한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울 양천구의회 김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최근 열린 제31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양천구 등록장애인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양천구 관내 등록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생활 편의를 증진 시킬 수 있는 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수진 의원은 “장애인들은 신체적 제약, 이동의 어려움,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일반 이·미용시설을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장애인복지관이나 무료 봉사단체의 미용 서비스가 있지만, 장소와 시간이 제한적이고 긴 대기 시간은 장애인들에게 부담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수진 의원은 “이미 여러 자치구에서 틈새 없는 복지를 위해 장애인 친화 이·미용실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양천구도 관내 장애인들의 미용시설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한편 김수진 의원은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복지정책을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 없는 일상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울 양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임준희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최근 진행된 제31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가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내년 3월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발의됐다.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돌봄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해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영역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주도형 통합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단순한 복지정책의 차원을 넘어 사회적 필수 기반이 되었다. 임준희 복지건설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양천구민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주거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구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아직 갖춰야 할 과제들이 많지만, 양천구에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금천구는 23일 금천구청과 금천구청역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35조에 따라 각종 대형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 대응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금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군 부대 등 13개 관련 기관과 국민체험단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했다. 특히 방화(테러)로 인한 화재와 인파 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실전형 훈련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나리오는 금천구청에서 화재가 발생한 직후 인근 금천구청역으로 연계되는 2차 인파 사고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천구청역이 단일 출입구를 가진 생활밀착형 다중이용시설이라는 사실을 고려해, 대피 동선 확보와 인파 통제 절차를 실전처럼 구현하여 주목을 끌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진안군청은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과장급 이상 보직자들의 성인지 리더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하충수 박사는 “직장 내 성희롱 사건 발생원인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성인지감수성 차이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며, “공직사회에서 높은 수준의 도덕성만큼이나 새롭게 요구되는 중요한 자질이 바로 성인지감수성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직원 모두가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당사자로서 피해상황 발생 시 주변인으로서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며 주변인 개입을 특별히 당부했다. 쉬는 시간 없이 약 120분간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하 박사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가며 통상적인 법정의무교육과 달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강연 중간에 ‘도전 골든벨’은 물론 다양한 돌발퀴즈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며 교육 집중도를 높혔다. 한편 하충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시사1 박은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3일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정당간의 해결방법 제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의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납치·폭행·감금당해 목숨을 잃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기천명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우리나라 국민뿐 아니라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이 범죄행위에 함께 하고 있고,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초국가적 범죄”라고 이같이 우려했다. 이준석 의원은 그러면서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일부 정치인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기 홍보를 위해 범죄혐의자들을 구출한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의원은 “현장보다 카메라 앞에 먼저 서고, 마치 렉카 유튜버처럼 흥분만 있고 책임은 없다”며 “정치인들은 더 이상 소위 '초롱이'라 불리는 범죄혐의자들을 대상으로 구출쇼를 벌일 게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준석 의원은 재차 “진정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죄를 근절하려면, 다자외교의 틀에서 ASEAN과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의원은 “범죄의 국경은 사라졌지만, 정의의 국경은 우리가 세워야 합니다. 쇼를 택
시사1 박은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중국의 조용한 침공이 진행되고 있다”며 “중국은 지난 2018년부터 서해 잠정조치 수역에 사전 협의도 없이 무단으로 불법 철골 구조물을 설치해 왔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항의해도 양식 시설이라며 뻔뻔하게 넘어갔다”며 “그런데 최근 이 양식장에서 5명의 인원이 발견됐다. 고속정에 잠수복을 입은 사람까지, 도무지 단순한 어민이나 어업 활동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이같이 우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재차 “우리는 중국의 이러한 작태가 결코 낯설지 않다”며 “중국은 이미 남중국해에서 같은 수법을 보여준 바 있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시작은 작은 구조물 하나였다”며 “이 거점이 인공섬이 되고, 마지막에는 대형 활주로와 미사일 무기고, 항공기 격납고까지 갖춘 핵심 군사기지가 됐다”고도 했다.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남의 집 귀퉁이에 짐 하나를 가져다 놓고 주인을 안심시킨 뒤 조용하게 살림을 늘려가면서 결국 집 전체를 차지하고 주인 행세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것이 중국의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서해에서도 유사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을 겨냥해 ‘10·15 부동산 재앙을 만든 위선의 4인방’이라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3일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은 ‘투기와의 전쟁’이 아니라 ‘서민과의 전쟁’”이라며 “시장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결과는 서민과 청년의 삶을 옥죄는 재앙이었다. 대출은 막히고, 전세는 사라졌으며, 청년과 신혼부부는 내 집 마련의 희망조차 빼앗겼다”고 운을 뗐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그런데 이 대책을 만든 핵심 4인방은 모두 수십억 원대 부동산 자산가”라며 “국민에게는 ‘대출은 투기’라며 훈계하고 정작 자신들은 대출과 갭투기로 부를 쌓았다. 이들이 바로 ‘10·15 부동산 재앙 4인방’”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들이 과연 누구를 위한 부동산 정책을 만들었나”라며 “국민에게 절제와 희생을 요구하면서 자신들은 예외가 되는 나라, 그것이 바로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대책”이라고도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재차 “여기에 보유세 인상을 둘러싼 당·정·대의 엇박자까지 겹치며 시장 불안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