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안정과 포용, 통일의 새시대를 열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뉴비전을 발표했다. 광복회(회장 이종찬)은 창립 60주년 기념 및 비전선포식이 27일(대한민국 107년) 오전 11시 광복회 주최로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역할과 소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우리의 주변에는 항상 일제의 밀정 같은 어두운 그림자가 도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 역사를 부정하고 폄훼하고 일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세력들이 언제 어디서 머리를 들고 일어나 우리 선열들이 일궈 놓은 역사를 폄훼하거나 변질시킬지 모르는 상황에 우리가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이렇게 외쳤다. ‘피로 쓴 역사를 혀로 지우지 말라’고 외쳤다”며 “자주독립이 완전히 실현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일제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업이야말로 광복회가 첫째로 꼽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새해 학술원을 개원했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독립운동 역사교육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착수했다
“내란정범 국힘당을 해산하라” “내란정범들을 모조리 단죄하자”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즉각 구속하라” “전쟁을 부르는 대북전단 살포 처벌하라” 22일 오후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128차 촛불문화제 집회 구호들이다. 윤석열 파면-국힘당 해산, 128차 촛불문화제 전국집중집회가 21일 오후 2시 촛불행동 주최로 헌법재판소 주변 안국역 1번 출구 앞에 열렸다. 이날 시민단체, 국회의원, 전직 장교, 전직 부사관, 태극기 보급 활동가 등이 발언을 이었다. 공연도 펼쳐졌다. 먼저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윤석열 척결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시작일 뿐”이라며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역적의 무리들, 대한민국의 헌정을 공격하고 폭력으로 민주주의를 짓밟는 내란 행위자들을 모조리 적발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검찰개혁의 소명의식으로 감찰부장직에 공모한 판사 출신 외부자로써 윤석열 검찰에 맞서고 진실을 밝히려고 했다”며 “윤석열의 불법을 제시하면 언론과 검사들로부터 협박과 인식 공격이 거셌다”고 전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그날 다같이 그 장면을 봤다. 더 나아가 윤석열 본인이 대국민 담화에서 방송에 나와
서울시교육청노조가 한 공무직노조원의 교육청 노사협력담당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욕설과, 해임된 교사 등이 위력으로 무단 현관 점거 등을 거론하며 비판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노동조합(서울시교육청노조, 공동위원장 이철웅·오재형)이 21일, 최근 서울시교육청에서 연일 발생한 불법·폭력적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촉구했다. 노조는 지난 11일 ‘교육공무직 365일 상시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교육공무직 노조의 한 조합원이 서울시교육청 노사협력담당관 소속 한 공무원을 향해 욕설을 하고 격한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19일은 해임된 교사와 일부 사람들이 위력으로 서울시교육청 담장을 지나, 무단으로 현관 앞을 점거, 진출입로가 폐쇄돼 수 백 여명의 직원들이 1시간 가까이 퇴근을 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노조 이철웅 공동위원장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했다”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관련자들을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재형 공동위원장도 “신성하고 모범을 보여야 할 교육의 현장에 합법적인 집회를 넘어, 불법 행위로 수백 명의 공무원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며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서울시교육감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촉구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성명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이어 내란 공범들까지 옹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19일 성명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월 10일 전원위원회에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할 때에 형사소송에 준하는 엄격한 증거조사 실시 등 적법절차 원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법무부장관 박성재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에서 탄핵소추권 남용 여부를 적극 심리하여 남용 인정 시 조속히 각하함이 타당하다는 의견의 안건을 인권위원 6인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으로 존립의 이유가 뿌리 채 흔들린 상황에서, 내란 공범이자 주동자들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측으로부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진정인으로 하는 긴급구제신청을 접수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는 언론보도는 다시 한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원 상임위원은 군인권보호관이자, 군인권보호위원장이지만 그에게 그 중요한 직책을 수행할 자격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며 “군인권보호관은 군대 내 상급자들의 폭행과 가혹행
"고 길원옥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박근혜 정부 때 피해자 동의 없이 체결한 한·일 위안부 합의 문서를 공개하라 촉구하며 "죽기 전에 꼭 진실을 밝히기를 원한다"라는 손편지를 법원에 제출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지난 16일 향년 97세로 세상을 등졌다. 고인은 1998년 일흔의 나이에 용기를 내 전쟁 성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여성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로서 미국과 중국 심지어 일본 등을 찾아 역사를 알리고 '성노예 피해'를 증언하기도 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주최 제168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 시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길원옥 할머니에 대한 추모제가 열렸다. 많은 참가자들이 차례로 고인에게 꽃 한 송이씩을 올리며 추모와 평화를 다짐했다. 추모사를 한 강태성 평화나비 네트워크 활동가는 “길원옥 할머니께서는 살아계실 적 수요시위에 나오시면 어린 학생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셨다”며 “어린 나이에 꽃 한 번 피우지 못하고, 일제의 전쟁범죄에 짓밟혔던 할머니었다. 이제 우리 대학생들이 '길원옥'이 되어 이 땅에 평화를 이루고, 할머님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해 나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부당해고 및 직장내 과롭힘 관련 국회토론회에서 "노동위원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중앙노동위원회와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환노위 여당 간사)-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환노위 야당 간사) 공동 주최로 열린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 역할 연속토론회(1차) : 부당해고 및 직장 내 괴롭힘 구제제도의 나아갈 방향’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김 의원은 "노동문제 만큼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부분은 없다"며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점점 더 확장되고 고도화되는 노동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노동위원회가 노동자들을 위해 상당한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은 통제로 확인된다"며 "노동위원회를 찾는 노동자들이 늘어 나고 있고, 노동위원회가 한 판단 대부분이 법원에서 그대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조속한 분쟁해결이라는 노동사건 해결의 본질적인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노동위원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여나가야 할 것"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17일 기후변화 대응 상하수도 발전정책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몇 년간 반복되는 홍수와 가뭄으로 국내 물정책의 변화를 촉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뜨겁다"고 강조했다. 이 국회부의장은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하수도 발전정책 국회토론회'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정부가 그간 쌓아온 물 문제에 대한 대책이 최근의 기후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례 없는 위기가 매년 반복되는 지금, 근본적인 대책을 고민하고 시급히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생공용수의 공급과 수질관리는 우리 국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이 좌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산업성장에 따른 용수 수요의 폭팔적 증가 문제 역시 최근 물 정책에 대한 지적의 주요 논점이 되고 있다. 상하수도 정책의 발전과 수요 공급의 균형에 대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강조했다. 이 토론회는 김태선, 이학영, 안호영, 김주영, 강득구, 박해철, 박홍배, 이용우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했다. 한편 이학영 부의장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2층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 역할’ 관련 국회 토론회에서 “직장 내 금지법이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터에서 폭력과 괴롭힘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피력했다. 김주영 의원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중앙노동위원회와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환노위 여당 간사)-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환노위 야당 간사) 공동 주최로 열린 ‘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위원회 역할 연속토론회(1차) : 부당해고 및 직장 내 괴롭힘 구제제도의 나아갈 방향’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했다. 이를 통해 김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은 갑질과 막말, 폭력으로부터 노동자의 존엄성이 침해되는 것은 물론 노동자의 일과 삶의 균형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제도의 대한 실효성도 의문이 제기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 인정률이 4건 중 1건(26.9%)에 불과하다”며 “최근 5년 평균도 32.6%에 그치는 수준이다. 부당해고와 괴롭힘을 당하는 노동자들이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해도 실질적으로 구제받기가 굉장히 어려운 현실”이라고
참여연대가 학살 기획 노상원 수첩 철저 수사와 내란 부정 망언 권영세 국힘당 비대위원장 사퇴”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18일 성명을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내용이 공개됐다”며 “500여 명의 수거 대상과 살해 계획, 3선 장기 집권 구상까지, 잔인하고 끔찍한 계획들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에서 계엄 해제 의결이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이 잔인하고 끔찍한 계획들이 온전히 실행에 옮겨졌을지도 모른다”며 “그런 만큼 철저한 수사를 통해 누가 지시하였고, 어디까지 보고되고, 얼마나 실행되었는지 전모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참여연대는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어제(17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비상계엄은 분명히 잘못됐다, 과도한 조치였다’고 하면서도 12월 4일 새벽 국회에서 이루어진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의 위헌적 비상계엄 해제 표결 ‘현장에 있었어도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며 “이날 오전에 있었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 회의에서는 민주당이 탄핵심판에서 내란죄를 제외한 것이 실제로 내란행위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주장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그동안 공당의 본분을 버리고 내란을 동조,
“헌법파괴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참여연대가 헌법재판소에 대통령(윤석열) 탄핵심판에 관한 의견을 제출했다. 참여연대(공동대표 백미순ㆍ진영종ㆍ한상희)는 17일 오전 9시 30분 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파괴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외쳤다. 참여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측만 부인하고 있는 12.3 계엄선포행위의 위헌 위법성을 조목조목 제시하는 <대통령(윤석열) 탄핵심판에 관한 참여연대 의견서>(총 38쪽)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청구인 윤석열이 2024년 12월 3일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으로 정한 국가기관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헌법과 법률에 반하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위 두 기관에 무장한 군인을 파견하여 봉쇄 및 점거하도록 하는 등 내란행위를 자행하여 헌법을 비롯한 우리 국법질서를 그 근저에서부터 침해했다”며 “이는 헌법질서의 핵에 해당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고 배제하는 행위이며, 그 위헌 위법행위의 정도는 물론 그 행위 이후의 행태를 종합하여 볼 때 윤석열에게서 헌법수호의 의지를 전혀 확인할 수 없고, 그 지위와 권력의 존속에 대한 국민의 신임 또한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