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 전바현에서 서남쪽으로 20여 km 떨어져 있는 험산준령에 평탄한 고산습지가 있다. 이곳은비가 내린 뒤 항상 운해기관이 나타나 마치 선경과 같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에 찾아와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를 하는등 운해을 추억과 함께 사진속에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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