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내란 범죄자의 사면을 제한하는 이른바 ‘사면 금지법’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범에 대한 진정한 단죄가 이뤄지도록 사법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내란범에게는 사면을 제한하는 사면 금지법도 신속하게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 발언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를 뒷받침하듯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도 “내란과 외환, 반란 범죄자에 대한 사면·감형·복권을 제한하는 사면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며 “국민의힘도 사면법 개정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법안소위를 열고 관련 사면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여권과 정치권이 일제히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이번 판결이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의 향방을 가늠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 속에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선고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히며 강력한 처벌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관련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촉구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중형을 예상하고 희망하고 있다”며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헌법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공화국을 파괴하고 권력을 사유화하려 한 범죄에 대해 엄정한 단죄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사법부의 역사적 책임을 강조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역시 “이번 판결은 국가 권력의 사유화와 민주주의 훼손 시도를 단죄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권력기관은 국민의 민주적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법원 주변에서는 시민단체의 집회도
시사1 윤여진 기자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지귀연 판사를 향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선고는 국민의 명령!"이라는 피켓과 사진을 들고 사형선고를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담합 기업에 대한 ‘영구적 시장 퇴출’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공정경제 질서 확립을 위한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다. 형사처벌 중심의 기존 제재에서 벗어나 경제적 이권을 박탈하는 실질적 제재를 강조함으로써, 시장 질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고 규정했다. 이어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 전반에서 반시장적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서는 시장 퇴출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반시장적 행위가 반복될 경우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시장 교란 세력의 발본색원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제재 방식의 전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담합이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범죄라는 점을 지적하며, 형사처벌만으로는 실효
시사1 윤여진기자 |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12·3 비상계엄을 막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현재까지 국제기구나 단체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사례는 있지만, 한 나라의 모든 국민이 집단으로 후보에 오른 전례는 없다. 최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12·3 비상계엄을 막아낸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시민들의 노력을 '빚과 혁명'으로 규정하고, 헌법적 위기 속에서 시민 참여와 절제된 비폭력으로 민주주의를 수호했다는 점을 긍적적으로 평가했다. 이 같은 소식에 전문가들은 "노벨평화상은 개인, 단체, 기구 등 법적·조직적 실체를 갖춘 주체를 중심으로 수여돼 왔다"며 "국가 전체 국민를 하나의 후보로 지칭하는 방식은 상의 취지와 심사 구조상 매우 이례적"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은 역사상으로도 상당히 상징적인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K-팝, K-방산, K-푸드, K-드라마 등을 넘어 국민 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은 전 세계에서 정말 위대한 국민이라는 점이 증명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소식에 소감을
시사1 윤여진 기자 | 설 연휴 동안 공개 일정을 최소화한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구상을 가다듬으며 연휴 이후 ‘민생 경제’ 챙기기에 전면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부동산과 물가 안정 등 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고삐를 바짝 죄겠다는 구상이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설 연휴 기간 대부분 관저에 머물며 밀린 보고서를 검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숙고했다. 외부 일정은 설 당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것이 사실상 유일했다. 휴식을 취하면서도 국정 현안을 챙기는 ‘일하는 연휴’를 보냈다는 평가다. 연휴 기간 구상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 성과’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물가 안정 등 서민 경제와 직결된 사안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휴 내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지난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엿새 동안 총 6건의 부동산 관련 글을 올리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설을 앞두고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17일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지난 한 해 국민의 힘으로 많은 일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나라를 지켜온 모든 주권자 국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도 아이들의 미래와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며 “새해에도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혜경 여사는 “올해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영상에는 독도경비대와 경북119항공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등 각계각층 국민들의 새해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경제·민생·외교안보 분야 성과를 직접 정리해 공개하며 국정 성과 알리기에 나섰다. 이중 경제 분야의 대표 성과로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현 정부 출범 이후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낸 민생, 경제, 외교안보 분야의 역대 최다·최고·최대 성과를 추려봤다”며 카드뉴스 형태의 국정 성과 자료를 공개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잇따라 내온 데 이어, 정부 성과 홍보에도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 분야 첫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 코스피 지수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장중 5583.7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5507.01로 거래를 마쳤다. 이와 함께 경상수지 1231억 달러 달성,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 증가폭 55조3000억 원, 연간 수출액 7094억 달러, 외국인 투자 유치 360억5000만 달러, 중소기업 수출액 1186억 달러 등도 ‘역대 최대 성과’로 제시됐다. 벤처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의 경기력에 대해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모습은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라며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또 “‘잠깐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처럼, 땀과 열정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함께 출전한 신동민 선수와 임종언 선수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며 대표팀 전체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황대헌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 메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복당 선언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에서 “소나무당 해산과 민주당 복당에 대한 입장을 환영한다”며 “정치 기획수사의 논리를 배척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정적 죽이기 수사로 고초를 겪은 송 대표께 위로와 응원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재차 “연대와 통합은 6·3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민주당은 연대와 통합의 길을 계속 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항소심 무죄 선고 직후 “판결을 정치적 책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소나무당 해산과 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 서울고등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영길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1심의 징역 2년 실형을 뒤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