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9일 “어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이른바 ‘내란특별법’을 발의했다”며 “해당 법안은 입법이라는 외양을 띠고 있지만, 사실상 정치 보복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법이 특정인과 특정 정당을 겨냥하고, 기본 법체계를 무시하고 재조립됐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박찬대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내란 제보자 처벌감면 및 민주교육 의무화 △내란사건 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내란범에 대한 사면·복권 제한 및 사회적 격리 조치 △왜곡된 인사의 원상복구 △내란범 배출 정당 국고보조금 중단 등의 내용이 골자”라고도 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그러나 이미 내란죄에 대한 처벌은 형법 제87조 등을 통해 명확히 규정돼 있고, 헌법 제84조 또한 대통령도 내란죄에 대해서 재직 중 형사 소추가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처럼 관련 법령과 절차가 이미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박찬대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겨냥한 입법을 새롭게 설계했다”며 “이는 명백히 기존 법체계 위에 정치적 의도를 얹은 입법권 남용의 전형”이라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문 밖을 나서기가 두려운 가히 역대급 폭염”이라며 “전국 대부분 폭염 경보가 발효됐고, 서울은 7월 초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찍었다”고 우려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이같이 밝혔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재차 “같은 폭염이라 할지라도 고통의 무게는 같지 않다”고 강조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가 절실합니다. 농작물과 가축 피해도 최소화하고 전력 수급에도 차질이 없어야 한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또 “오늘 법사위에서는 검찰개혁 법안 공청회를 개최한다”며 “검찰 개혁을 초래한 책임은 오롯이 검찰 독재 권력을 전횡한 윤석열과 그를 무비판적으로 추종한 검찰에게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고 말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윤석열과 검찰이 자초한 검찰 개혁 과제는 이제 민주당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9일 “내란 수괴에게 단 1분의 자유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감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때 “오늘 오후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있다”며 “내란 수괴가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내란 특검의 속도전·맹활약이 만든 결과”라며 “내란 특검은 헌법을 짓밟고 국민을 배반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은 내란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며 “조폭 두목처럼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본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강요하는가 하면, 모든 책임을 부하들에게 전가하는 비루한 짓을 반복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말맞추기를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며 “이것은 명백한 사법 방해 행위”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내란범들은 모두 구속되어 있는데, 그 수괴는 국민 혈세로 경호를 받으며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것을 납득할 국민이 있겠나”라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이 황우여 전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으로, 윤희숙 전 의원을 혁신위원장으로 하는 인선을 발표했다. 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황우여 전 당 비대위원장은 오는 8월 치러질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선관위원으로는 정점식 당 사무총장과 서지영 당 조직부총장, 이상휘 당 홍보본부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송언석 당 비대위는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선관위 구성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을 맡은 이력이 있다.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는 오는 8월19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안도 검토되고 있다. 아울러 안철수 전 당 혁신위원장 후임으로 윤희숙 전 의원이 내정됐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새로운 혁신위원장으로 윤희숙 전 의원이 내정됐음을 발표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윤희숙 전 의원에 대해 “대표 경제통”이라며 “당 혁신의 조타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지낸 윤희숙 전 의원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임명됐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우리공화당이 이재명 독재를 막을 정치인으로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지목하며 국민의힘의 과감한 혁신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일 “김문수 후보가 한 포럼에 참석해 ‘내가 나서서 이재명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한 발언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면서 “이재명의 50% 득표를 저지하고 국민에게 41%가 넘는 지지를 받은 것은 그만큼 국민의 기대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재명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인은 바로 김문수 후보이며, 이재명의 독재를 막을 정치인도 김문수 후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통령선거 패배이후 국민의힘은 정말 완전히 의기소침해졌고, 좌파의 독주를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다”면서 “자유우파 국민과 보수 국민이 국민의힘에 바라는 것은 과감한 혁신이다. 그리고 자유우파 보수 단일대오로 강력하게 싸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권성동 의원과 권영세 의원을 비롯하여 탄핵소추 찬성을 이끌었던 정치인, 경선후보 교체에 관여한 정치인들의 일선후퇴를 조언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권성동, 권영세 의원은 오히려 보수국민들한테 엄청난 지탄을 받았다. 쌍권 뿐만 아니라 탄핵소추 찬성을 이끌었던 정치인들과 경선후보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민노총 언론노조가 공영방송을 장악하는 내용의 방송3법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에서 강행 통과된 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대통령실과 여당 간 이견이 있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그렇지 않고 내 뜻과 같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고 밝혔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어제 오후만 해도 ‘국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법안이 필요하다’며 유보적 입장을 취한 바 있다”며 “국민의 눈치를 보는 척하더니 돌연 친여 매체와 강성 의원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방송3법은 누가 정권을 잡든 KBS, MBC 등 공영방송이 친민주당 보도를 하게 만드는 법안”이라며 “방송사 내부에 포진한 언론노조와, 외곽의 좌파 시민단체, 학계를 총동원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영구 장악하겠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재차 “민간방송인 보도채널과 종편채널까지도 노사 동수의 편성위원회,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를 통해 언론노조가 좌지우지하게 만들었다”고 우려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한마디로 보도 기능이 있는 방송사는 모조리 ‘민주당과 그 친구들’이 영원히 거머쥐겠다는 뜻”이라며 “누가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유네스코 무대에서의 군함도 의제 채택 실패는 국제사회 설득을 위한 외교 전략의 부재와 준비 부족이 빚은 뼈아픈 결과”라고 우려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일본은 2015년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알리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했다”며 “그러나 등재 이후 전시관에서는 강제징용의 진실이 철저히 가려졌고, 희생자를 위한 추모는 형식에 그쳤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은 그러면서 “심지어 지난해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 당시에도 우리 정부는 관계 정상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찬성표를 던졌지만, 돌아온 것은 ‘강제’라는 표현조차 없는 전시와, 한국 측 유가족이 배제된 반쪽짜리 추도식이었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런 전례가 있음에도,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책임을 분명히 묻는 외교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했다”고도 했다. 나경원 의원은 재차 “이번 유네스코 표결은 한일 과거사 문제를 두고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외교전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우군 확보도 못한 채, 외교 무대에서 패배의 전례만 남겼다”고 강밝혔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검찰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등 폭력행위에 가담했던 이들에게 최대 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며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후 법원을 침입·훼손하고, 폭력을 행사한 이번 사건은 법원을 공격한 사상 초유의 일이자 법치주의와 사법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명백한 폭동”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내란을 일으켜 탄핵당한 내란 수괴를 대변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일”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그럼에도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전히 ‘정당한 분노’ 운운하며 폭동과 법원 테러의 중대성을 호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도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계속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원은 정의를 지키는 최후의 기관”이라며 “그런 법원을 공격하는 테러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법원은 서울서부지법 난동범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통해서 사법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바란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오늘 납북자 가족 모임과 파주시가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공동으로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대북 전단 살포로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아 왔고, 남북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 선언으로 접경 지역 주민들은 일상의 평화를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늘 강조하지만 평화가 곧 경제”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코리아 리스크인 남북 관계를 안정시켜야 민생경제 회복, 경제 성장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관계 개선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입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