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친윤석열계 인사로 분류되는 일부 당 국회의원을 향해 탈당 및 거취를 압박했다. 윤희숙 위원장은 1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에 밀어 넣고 있는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과 송언석 (원내)대표는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고 밝혔다. 윤희숙 위원장은 “당의 모습을 개탄하며 혁신위원장으로서 두 가지를 말씀드린다”며 “첫째, 인적 쇄신 1차분”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어 “(둘째) 국회의원 전원은 계파 활동 금지 서약서를 제출하라”고 부연했다. 윤희숙 위원장은 4명의 친윤계 인사 거취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스스로 거취를 밝히라는 것”이라며 “과거의 잘못뿐만 아니라, 과거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현재를 사과하지 않는 분들은 반혁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희숙 위원장은 1차분에 이어 2차 또는 3차 명단이 나올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 질의엔 “계속 있다”고 답했다. 단 윤희숙 위원장이 거취를 언급한 정치인 중 장동혁 의원은 같은날 “모든 국민은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국회의원이 적어도 한 명은 있어야 한다”며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무작정 여기저기 다 절연하자고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서울시상인연합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간담회 후 자신의 SNS에 “(이번 간담회엔)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도 함께했다”며 “폭염과 폭우로 인한 냉방 문제와 누수문제, 주차장 확충, 화재보험 확대 문제까지. 간담회에서 현실적 민원이 오고갔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이후 광장시장 현장도 살폈다”며 “현장의 민원을 모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고된 민생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상인 여러분들의 노고를 정치가 보답해야 한다”고도 했다. 나경원 의원은 또 “광장시장에 들어선 스타벅스 매장을 보니 전통시장과 대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까지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지금은 진짜 혁신을 고민해야 할 때”라며 “혁신의 정답은 현장에 있고 현장 속에서 민심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 언제나 그렇듯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자질 논란이 점입가경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특히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수준으로, 여성 단체에 이어 민주당 보좌진협회 역대 회장단까지 나서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다”고 이같이 꼬집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약자 보호와 여성 인권 함양을 위해 힘써야 할 여성가족부 장관 자리에 인권 존중의 가치는커녕 갑질이 몸에 밴 인물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되묻기도 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재차 “더욱 놀라운 것은 국민들의 따가운 눈초리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정부·여당의 반응”이라고 비판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실은 여론이 악화되자 마지못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강행할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고, 한 민주당 의원은 강 후보자를 향해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며 응원을 하는 낯뜨거운 모습까지 보였다”고도 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계속해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역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준”이라며 “자녀들의 미국 조기 유학, 제자 논문 가로채기 등의 논란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사퇴
시사1 윤여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모든 국민은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국회의원이 적어도 한 명은 있어야 한다”며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무작정 여기저기 다 절연하자고 한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마저 절연하면 그분들은 누가 지켜줄 건가”라며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장동혁 의원은 “생각이 다르면 설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선거 때는 도와달라 사정하고, 선거 끝나면 내쫒고, 소금 뿌리고, 문 걸어 잠그고,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을 ‘혁신’으로 포장한다”고도 했다. 장동혁 의원은 재차 “국민의힘에서 마음 떠나간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더니 거취를 표명하란다”라며 “지금 거취를 표명해야 할 사람은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라고 밝혔다. 장동혁 의원은 계속해서 “윤희숙 위원장의 오발탄으로 모든 것이 묻혀버렸다”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 선거 때만 쓰고 버리는 것이 국민의힘의 혁신이라면, 국민의힘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주장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오는 21일 열릴 헌법재판소장 김상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위해 국회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최혁진 의원(외교통일위원회, 비례대표)을 특위 위원으로 임명했다. 최혁진 의원은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 민주헌정질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자질 검증을 넘어, 헌재가 지켜야 할 독립성과 중립성, 그리고 헌법적 균형감각에 대한 신중하고 균형 잡힌 검증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헌법재판소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재정 의원(위원장), 민형배 의원(민주당 간사), 장동혁 의원(국민의 힘 간사) 등 여야 의원 13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김상환 후보자의 학력ㆍ경력ㆍ사법부 재직 시 판단ㆍ공직윤리 등 전반에 대한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오늘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16명이 다친 오송 참사 2주기”라며 “오송 참사는 명백한 인재였다. 하천 점용 허가도 없이 기존 제방을 무단으로 절개하고 법적 기준보다 3m 이상 낮은 부실한 임시 제방을 급조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진상 규명은커녕 최종 책임자인 충북도지사를 불기소하며 면죄부를 줬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참사 책임을 현장 실무자에게 떠넘겨 꼬리 자르기로 수사를 마무리했다”고도 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재차 “특히 누구보다 참사를 애도해야 할 충북도지사는 직원들에게 음주·회식을 자제하라고 지시하고도 버젓이 자신은 술을 마신 사진이 공개됐다”고 비판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말로만 애도하는 행태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며 “오는 16일에는 유가족 협회와 대통령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유가족이 소망하는 철저한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또 “2년 전 멈춘 유가족의 시계가 다시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부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상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 정부여당에 따르면, 개정안은 기업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한다. 또 이사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하도록 했다. 또 감사위원 선임·해임 시 최대 주주와 특수 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도 포함됐다. 주요 내용 가운데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는 공포 후 즉시 시행되며, 3% 제한 규정은 공포 1년 뒤부터 시행된다. 전자 주주총회 의무 개최 규정 등 일부는 2027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이날 공포안이 의결된 상법 개정안은 지난 3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협치 법안 1호’로 불린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의 상승랠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3년 10개월 만에 코스피 지수가 3200을 돌파했다”며 “그러자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한국 증시를 주목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한국 증시의 훈풍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지배구조 개혁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하는 점을 또 다시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재차 “민주당은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위한 상법의 보완입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지난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상법 관련 공청회가 있었다”며 “이 공청회를 통해서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고 또 감사위원도 분리선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계속해서 “잘 아시는 것처럼 집중투표제는 이미 상법에 규정되어 있다”며 “기업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부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상법 일부개정 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개혁신당은 15일 “이재명 정권의 인사는 명확한 패턴을 보인다”며 “대통령 본인을 수사·재판에서 변호했던 인사들이 하나둘씩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영임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총선에선 공천장을 주더니, 이제는 민정비서관, 법무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법제처장까지 ‘이재명 변호인단’이 정부를 장악해가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영임 대변인은 “이쯤 되면 대통령실도, 정보기관도, 입법부도 ‘이재명 로펌’의 분점처럼 보인다”며 “명백한 보은 인사이며, 심각한 권력 사유화”라고도 했다. 김영임 대변인은 재차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공화국’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며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뺨치는 ‘방탄공화국’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임 대변인은 “공직은 충성 대가로 나눠주는 전리품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을 지키기위한 칼자루마냥 공직 인사권을 휘두른다”고도 했다. 김영임 대변인은 계속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인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투명성을 되살리라. 방탄과 보은에 집착하는 순간, 국민의 신뢰는 사라진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