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2023년 2월 발생한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원력 강화를 위해 ‘한국-튀르키예 우정의 마을(이하 우정의 마을)’ 내에 편의시설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조성한 1000채 규모의 컨테이너 주택단지인 ‘우정의 마을’ 안에 건설된 편의시설은 7636㎡(2,310평) 규모로 유치원, 도서관, 지역센터, 각종 체육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거주민 2,700여 명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70여 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는 유치원과 10대의 컴퓨터 및 서적이 구비된 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1000㎡(300평) 부지에 시소, 미끄럼틀, 철봉 등을 갖춘 놀이터와 농구장, 배구장 등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체육시설은 신체는 물론 정신 건강까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이와 더불어 지진 이후 약화된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기능의 지역센터를 설치했으며, 쉼터, 산책로 등도 조성해 지진 피해 이재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5일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쉬주 ‘우정의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보급을 위해 안전교육장비 일체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안전강사봉사회 봉사원 50여 명은 양질의 안전교육 보급을 위해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 ‘애니’와 연습용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상태를 점검하고 소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연중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 교육과정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교육으로, 수강생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다. 김선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장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보급해드리기 위해 모든 교육 장비를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대한적십자사는 우리 가족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수호하기 위해 생명을 살리는 교육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인명구조요원, △수상구조사 △산악안전 관련 교육은 연중 대한적십자사 홈
시사1 박은미 기자 |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대중문화 소외영역 창작자를 위해 이달 인디 뮤지션·단편영화 감독·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튠업·스토리업·스테이지업의 공모를 진행한다. CJ문화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단편영화 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통해 분야별 젊은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돕는 창작자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선정되는 창작자 및 작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시 혜택을 확대한다. ‘튠업’은 다양한 장르의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중음악 창작곡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에서 활동이 가능한 뮤지션이라면 누구든 응모할 수 있다. 오는 4월 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해 최대 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튠업은 지난해 805팀이 응모하며 134:1로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원을 받았던 튠업 뮤지션 중에는 멜로망스, 새소년, 카더가든, 홍이삭 등이 있다. 선정 뮤지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간다. 뮤지션의 활발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정동원을 응원하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ㆍ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 4677만 원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이다.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ㆍ백혈병ㆍ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8세 이하에 소아암ㆍ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행보에 감사한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6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서 228매를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를 위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헌혈증서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헌혈증서 기부는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증원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기증된 헌혈증은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국내 유일의 장기구득 및 조직기증 지원기관으로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및 이식조정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두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소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장기·조직기증 활성화를 통한 국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물품 기부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헌혈증서 기부 또한 그 일환으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더욱 따뜻한 사회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10일부터 오는 4월25일까지'2025년도 대한민국 헌혈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모집하며 헌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동영상, 수기, 포스터 3개 부문로 나뉘며, 헌혈을 통한 나눔의 즐거움과 일상에서 경험한 헌혈‧수혈의 중요성을 담은 작품을 공모받는다. 입상작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 거쳐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상 등이 수여되고, 부상으로는 총 3000여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입상작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신문광고, 옥외광고, SNS 콘텐츠 등으로 활용되며, 6월 헌혈자의 날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헌혈공모전 홈페이지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의성군 금성면이 3월 1일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시행한다. 루키스가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지난해 단북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후 금성면의 요청에 따라 도입됐다. 금성면은 단북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실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성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50명의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정 기간 통화 기록이 없거나 자동안부전화에 응답하지 않는 경우 즉시 금성면 면사무소의 복지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안부 확인과 긴급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국 24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똑똑안부확인서비스는 유·무선 전화 통화 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의 생활 패턴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비접촉형 안부 확인 서비스다. 일정 기간 동안 통화 기록이 없거나 자동 안부콜(ARS)에 응답하지 않는 경우 담당 복지팀으로 즉시 알림이 전송돼 빠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안부 확인을 위해 2~3회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똑똑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시스템 모니터링만으로도 대상자의
시사1 박은미 기자 | 환경재단이 한국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해양 정화 캠페인 ‘2025 바다쓰담 캠페인’의 참가팀을 모집한다. ‘바다쓰담 캠페인’은 2020년 시작된 해양 정화 프로젝트로,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는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5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1만620명의 그린리더와 372개 협력 기관이 함께했다. 이를 통해 533회의 정화 활동이 이뤄졌으며, 약 16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캠페인은 12개 팀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발 기준은 참신한 활동 기획, 지역 커뮤니티 형성 여부, 지속적인 정화 활동 가능성, 활동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특히 이번 ‘2025 바다쓰담 캠페인’은 지난해 ‘바다쓰담 성상조사’ 결과를 반영해, 바다쓰담 단체 중 일부 단체와 연합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 정화 활동에서는 사각지대 내 적시에 수거되지 못해 잘게 부서진 파편과 해저에 쌓이는 침적 쓰레기 문제 해결에 집중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노원지부(지부장 장선희)가 유엔이 제정한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파워리더 세계평화공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大賞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5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은 올해 10회째로 국가‧사회공헌·교육 등 각 분야에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리더들의 공헌을 평가해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인물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IWPG 노원지부는 세계평화를 위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희생정신으로 화합과 평화문화 기여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활발한 평화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앉았다. IWPG 글로벌 11국 노원지부는 지난해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 여성평화교육을 통해 사회 통합과 여성의 지위 향상 등 피지 지역에 평화의 바람을 일으켜 올해 2월 피지 라우토카 지부를 정식 설립하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국내에서도 여성평화교육을 비롯해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평화 콘서트, 평화 캘리 강좌 등을 개최해 평화문화를 선도
시사1 박은미 기자 | 롯데시네마가 2025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경기를 극장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 롯데시네마는 스포츠 중계방송 전문 채널 SPOTV와 함께 MLB 경기를 국내 최초 극장 생중계로 진행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뜨거웠던 열기를 되새기며 2025 MLB 월드투어 도쿄시리즈 경기를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되었다. 롯데시네마는 3월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LA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도쿄시리즈 개막 경기를 생중계한다. 특히 이번 경기 입장권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42만명 이상이 몰리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극장 생중계 역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개막전에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이마나가 쇼타, 스즈키 세이야가 출전하여 경기 분위기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선명한 대형 스크린과 박진감 넘치는 생생한 음향 시스템, 편안한 좌석이 마련된 롯데시네마에서의 관람은 직관이 어려운 팬들에게 마치 도쿄돔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극장 생중계의 가장 큰 매력은 한 공간에서 함께 경기를 관전하며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