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사법개혁 관련 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권영세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참으로 가증스러운 사람”이라며 “사법파괴 3법만 하더라도 우리 당 외에 사법부와 법조계 전반에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냈음에도 눈 한번 깜빡하지 않고 서명한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권영세 의원은 재차 “배드캅(bad cop), 굿캅(good cop) 놀이를 하려는 모양인데 우리 국민들이 모를 리 없다”며 “퇴임 이후 안전판을 만들었다고 안심할지 모르나 우리나라 법은 수시로 바뀌니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권영세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언급하며 정부·여당의 사법개혁 추진을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