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인천병무지청이 AI 시대를 맞아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지청은 지난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시대 성공한 공직자의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하충수 박사(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하 박사는 강연에서 "이재명 정부가 AI 챗봇을 공공 및 민간부문에 적극 도입해 디지털 혁신과 국민 편익 증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의 AI 시대 필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혁신을 이룬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 박사는 "창의적인 행정 역량은 국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AI 시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의 선택이 아닌 시대적 요구"라고 역설했다. 강연에 앞서 하 박사는 전재천 청장과의 환담에서 병무행정 분야에서의 적극행정 중요성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전재천 청장은 "이번 강연이 직원들에게 다양한 혁신 사례를 접하고, 업무 현장에서 병무행정 서비스를 한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은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고리로 대통령실의 대통령 전자결재 문제를 파고들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논평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뿐 아니라 공무원 내부 업무 전산망인 온나라시스템이 전면 마비됐다”며 “국민 불편만이 문제가 아니다. 온나라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대통령실 전자결재 시스템은 과연 안전한가 하는 근본적 의문이 남는다”고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전자결재에는 장·차관 임명 제청, 군 장성 인사, 법률 공포와 대통령령 제·개정, 예산·재정 집행, 조약 비준, 안보·외교 보고 등 국정 전반의 핵심 의사결정 문서가 포함돼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만약 대통령 전자결재까지 멈췄다면, 인사·법률·예산·안보 등 국정 운영 전 분야가 동시에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을 것”이라고도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재차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수기결재를 했다면, 그야말로 나라 꼴이 말이 아닌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실은 혹여나 ‘전산 시스템 상황을 밝히면 보안상의 위험이 있어 공개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답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최
시사1 박은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2일 “수사구조가 개편되면 지금 검찰청에 근무하고 있는 2100여명 검사뿐만 아니라 수만명의 검찰 수사관들의 신분 문제도 동시에 충분히 고려 되는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공수처와 마찬가지로 중수청에도 검사와 검찰 수사관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공소청에 보완 수사권을 줘서 그들이 공소청에 남아 계속 근무할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재차 “비록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 검찰화에 대한 보복으로 이재명 정권이 검찰청을 해체하긴 하지만 이로 인한 범죄수사에 대한 국민적 불안은 적극적으로 해서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의 집단적 불복은 당연한 저항이고 아직 검찰청에 남아 있는 검사와 수사관들의 저항도 당연한 것일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또 “두 사람(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 때문에 80년 이어온 검찰청이 없어지는데 어찌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겠나”라고 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지원센터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한 ‘간호사와 함께하는 추석 건강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일 서울역에서 먼저 시작했으며, 이어 오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용산역, 부산역, 대전역 등 전국 16개 주요 KTX역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동시에 열린다. 현장 부스에서는 ‘QR 기반 건강·응급 안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은 QR 코드를 스캔해 추석 연휴 동안 운영되는 응급실 위치와 응급 상황별 응급처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상, 벌 쏘임, 기도폐쇄, 심정지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필요한 대처법이 제공되며, 현장에 배치된 간호사들은 QR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또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QR 코드 스캔 후 참여할 수 있는 ‘건강행운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건강 관련 기념품이 제공된다. 간호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복지부 및 간호인력지원센터와 협력해 간호사들의 전문성을 국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았다. 신경림 간호협회 회장은 “추석 연휴는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시사1 박은미 기자 |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오늘 아침 두 가지 주목할 만한 기사가 나왔다”며 “소비는 늘지 않는데 물가만 치솟고 있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우재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의 기사 링크를 공유하면서 “전문가들은 이미 소비쿠폰의 효과가 일시적일 뿐이며, 결국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해왔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우재준 의원은 재차 “이는 결국 국민께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재준 의원은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은 살인범, 대주주는 악마, 2030세대는 극우라며 비난을 일삼더니 이제는 물가를 올리면 사형시키겠다고까지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우재준 의원은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는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하충수 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군, 경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히 강연해온 성인지 교육 전문가다. 하 박사는 교육에서 “조직 내 고위직은 단순한 의사결정권자를 넘어, 기관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파워 인플루언서’”라며 “이들의 성인지 감수성은 기관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위직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책무와 모범적 태도에 대해 언급하며, 리더로서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촉구했다. 또 “모든 직원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성희롱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대해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개입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대전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조직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자구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의 선거조작 음모 실체가 드러났음을 주장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입장 전문이다. 경악스럽다.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김경 문체위원장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여 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해 내년 지방선거의 민주당 경선에 사용하기 위해 당비까지 대납하려 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녹취록의 내용은 너무나 상세하고 노골적이며, 이러한 선거 조작 시도가 일회성이 아니라 예전부터 윗선의 지령에 따라 선거 조작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김경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직원인 공무원을 종교단체 신도 명단 수집 및 당원 가입 서류 허위 작성, 1,800만 원의 당비 대납 시도와 시민 회유 등 온갖 불법적, 정치적 업무에 동원한 것이 드러났다. 또한 김경 위원장이 제보자에게 노골적으로 선거 개입 방법까지 설명하며, 김민석 총리를 밀라고 언급한 것은 이미 내년 선거에서 자신의 공천과 관련한 모종의 합의가 두 사람 간에 있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김경 위원장은 직원 갑질, 예산안 처리와
시사1 박은미 기자 | 우리공화당이 국민의힘에게 10월3일 개천절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저지 총투쟁 집회’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유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하면서 기획재정부를 해체하고 검찰청을 폐지하고 방송통신위원회를 해산하고 기후에너지부를 만들었다”면서 “대한민국을 이재명 독재국가이면서 후진국으로 만들 작정을 했다. 그러면서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28일 국민의힘의 사법 파괴, 입법 독재 국민 규탄대회는 늦었지만 국민을 향한 외침이었다. 그러나 국민의힘으로는 부족하다. 자유우파 국민, 범보수세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또)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 저지 대국민 서명운동도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하에서 국민은 없고 민노총과 좌파세력들만 판을 치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국민이 깨쳐서 일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말미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 민심, 자유보수세력의 외침을 겸허하게 들어야 한다. 그리고 알량한 모든 기득권을
시사1 박은미 기자 |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Bệnh viện K Tân Triều 분원은 1969년 설립된 베트남 최대 암 전문병원으로, 현재 약 1,000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수천 명의 암 환자들이 이곳에서 치료와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들의 경우 긴 치료 기간과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협중앙회의 어선원공급계획을 통해 선원공급사업을 하고 있는 금화기획의 이선엽 대표는 2025. 9. 29. 이 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직접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기업 활동 중 사회 환원의 뜻으로 마련된 것으로, 환자들에게는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작은 힘이자 희망의 불빛이 되었다. 이 대표는 “큰돈은 아니지만 기업이 얻은 작은 이익이 사회 속에서 선순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병상에서 고통을 이겨내는 어린이들의 용기와 미소가 오히려 저에게 더 큰 배움과 감동을 준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은 마침 태풍으로 비가 쏟아지던 날이었다. 병원 건물 밖에서는 회색 하늘과 빗줄기가 이어졌지만, 병실 안에서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과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을 피워냈다. 이번 행보는 한국의 수협중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울시의 한강 버스가 선박에서의 시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 조치인 신분 확인도 하지 않고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도별 관할관청이 직접 혹은 위탁을 맡겨 운영하고 있는 유·도선 중 신분 확인 및 승선신고를 의무적으로 하지 않고 있는 곳은 전국에서 서울시가 유일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행 ‘유선 및 도선 사업 법’ 제25조에 따라 유·도선 사업자는 출항 및 입항에 관한 사항을 기록하고 관리하게 돼 있다. 이에 유·도선 사업자는 승선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20조 5항에 따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명서를 통해 승선 시 승객의 신분을 확인해야 한다. 출항 및 입항 관련 확인 및 기록 준수의 의무 대상이 되는 유·도선 사업자는 ‘유·도선법’ 시행령 제22조에 의거, 운행거리가 2해리 이상이거나 운항시간이 1시간을 초과하는 선박이 해당된다.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한강 버스는 운항시간이 총 2시간7분이며 운항거리는 15 해리로, 유·도선법 제 25조에 따라 신분증 확인과 승선신고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전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