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홍흥석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일상 속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소통 강화에 나섰다. 29일 홍흥석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홍 예비후보는 전날 ▲일산 전통시장 방문 및 자영업자 격려 ▲토당동·행주동 주민협의회 임원 간담회 ▲고양시 걷기 국제대회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내 ‘경제통’으로 평가받는 홍 예비후보는 1994년 일산 입주 이후 30년간 고양시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본 지역 주민이기도 하다. 그는 앞서 고양특례시 발전 정체의 핵심 원인을 ‘교통 문제’로 진단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홍 예비후보는 “교통이 해결되지 않으면 산업도, 경제도 살아날 수 없다”며 대규모 재정 투입 방식이 아닌 저예산·단기 실행 중심의 교통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교통혁신 3대 공약으로 ▲백석역~김포공항 셔틀버스 운행 ▲자유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지하철 9호선 대화·킨텍스 연장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킨텍스 인근 1만실 규모 비즈니스 호텔 건립 여건 조성과 고양시 직접 시행 ▲아레나 조기 완성을 위한 직접 시행
시사1 김아름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임기 종료를 약 3개월 앞두고 단행한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가 지역 정치권의 반발을 불러오며 행정 운영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사권 행사 자체보다 ‘시점’과 ‘절차적 정당성’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28일 지역사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최명진·채신덕·신명순·김철환 씨는 전날 공동 입장문을 통해 행정안전국장(4급)을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시킨 이번 인사에 대해 “임기 말 알박기 인사로 볼 수밖에 없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논란은 김포시의 행정 여건 변화에서 출발한다. 김포시는 2023년 인구 50만 명을 넘어서며 대도시 지위를 확보했고, 이에 따라 3급 직위 신설 요건도 충족됐다. 그러나 해당 직위는 약 2년간 공석으로 유지됐다. 행정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채우지 않다가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승진 인사가 이뤄지면서 정책적 필요성보다 인사적 고려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임기 말 고위직 인사는 통상 신중하게 접근하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조직의 핵심 간부 인사는 차기 단체장의 조직 운영 방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인사가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경찰청이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무소속 장경태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7일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가 고소장을 제출한 지 약 넉 달 만이다. 장경태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경태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하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으나, 수사심의위와 경찰 모두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장경태 의원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A씨가 국회의원 보좌진이라는 사실을 일부 드러냈다고 보고 2차 가해 성격의 혐의도 적용했다. 장경태 의원은 수사심의위 결론이 나온 다음 날인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A씨의 전 직장 선임인 김모 전 비서관도 준강간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지난해 국내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극심한 가뭄,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기후위기가 복합 재난 형태로 현실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상청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는 관측 이래 가장 더운 여름과 108년 만의 가뭄,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호우, 역대 최대 규모 산불 피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10만5000㏊ 이상의 산림이 소실되며 사상 최대 피해를 기록했다. 여름 평균기온은 25.7℃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온열질환자는 전년보다 20.4% 늘어난 4460명(사망 29명)으로 집계됐다. 국지성 폭우로 인명 피해 25명과 1조1000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강원 영동지역은 여름 강수량이 평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며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을 겪었고,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1.5%까지 떨어져 제한 급수가 시행됐다. 정부는 산불 위험 예측과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홍수 예측 정확도 개선 등 과학 기반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홍흥석은 최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경제 중심 도시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연설에서 고양시가 기업 유입 부족으로 베드타운에 머물러 있다며 교통 개선과 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 회복의 출발점으로 교통 문제 해결을 제시하며 대화역~김포공항 셔틀버스 운행, 자유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지하철 9호선 대화역 연장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또한 킨텍스 일대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호텔 유치와 MICE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중단된 CJ아레나 사업 정상화와 돔구장 건설을 통해 공연·관광·스포츠가 결합된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교통이 개선되면 기업과 일자리가 유입되고 도시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라며 “떠나는 고양이 아닌 다시 찾아오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정부가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표기한 내용이 포함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항의에 나섰다. 외교부는 24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역사 인식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외교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징용 문제에서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서술을 포함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가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해 역사교육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항의의 뜻을 공식 전달했다. 앞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교과서 검정 조사심의회 총회를 열고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 정치·경제와 지리
시사1 김아름 기자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중동전쟁이 3주 넘게 지속되면서 에너지와 원자재 부족 등 경제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며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두고,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신설해 범부처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청와대에는 별도로 ‘비상경제상황실’도 운영된다. 비상경제본부는 기존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총리 주재로 격상·확대 개편한 조직으로, 경제부총리가 부본부장을 맡아 실무 대응을 총괄한다. 본부 산하에는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실무대응반이 설치돼 물가·에너지·금융시장·취약계층 지원·대외 리스크 관리 등을 담당한다. 정부는 당분간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 2회 개최해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 차례는 총리가 직접 주재하고, 나머지는 경제부총리가 맡는다. 한편 정부는 중동발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석유 최고가
시사1 김아름 기자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가 24일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향우 간 결속을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민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전북특별자치도 장학숙 회의실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곽영길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 향우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00만 전북특별자치도 화합과 연대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해외 소재 향우를 파악해 해외지회를 폭넓게 조직하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미주지역전북도민회중앙회 총회장으로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위촉하고, 도민회중앙회 골프회장에는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위촉했다. 또 도민회중앙회 부회장에 장영임 서울보증재단 이사를 위촉했다. 강연에 나선 곽 회장은 새만금에 관련해서도 설명했다. 지난달(2월) 27일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현대차그룹과 정부,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 체결한 새만금 투자 업무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를 주재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곽 회장은 전북
시사1 김아름 기자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25일 0시부터 그동안 예고했던 '차량 5부제'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준동 사태 관련 에너지 절약 등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공공 부문은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애인·전기차·수소차·임산부·미취학 아동 탑승 차량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차량 5부제는 자동차 맨 뒷번호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제도다. 월요일에는 마지막 자리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은 운행하지 않는다. 특히 정부는 "공공 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민간은 자율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장관은 "민간은 우선 자율적으로 참여하되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면 의무화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 차량 5부제 실시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른 조치로 에너지이용합리법 7·8조는 기후부 장관과 산업통상부 장관은 국내외 에너지 사정 변동으로 에너지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시청 광장이 튤립 꽃과 각종 봄 꽃으로 단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