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지구의날을 맞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생태전환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정책 메시지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일은 우리 학생들의 내일과 공동체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우리가 살아갈 방식 자체를 묻는 문제”라며“이제 생태전환교육은 특별활동이 아닌 학교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의 전면화로 첫째, 전 학교의 생태전환실천학교화 추진 둘째, 생태전환형 리모델링 100교 추진 셋째, 교내 생태공간을 활용한 일상적 노작교육 정례화 넷째,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일상화를 약속했다. 또 생활 속 생태전환 실천 확대 정책으로 ▲'서울학생기후행동 365' 지속 추진 및 일상화 ▲생태전환 교육파크 조성 ▲학교급식 로컬푸드 50% 달성 추진 ▲AI 활용 급식 잔반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제시했다. 아울러 탄소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는 ▲2050 서울학교 탄소중립 실현 목표 추진 ▲학교 탄소배출 저감 실천 강화 ▲서울형 공간혁신·시설환경 사업과 생태전환 정책 연
시사1 김아름 기자 |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혐의로 진행 중인 재판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히 마치겠다”고 밝혔다. 다만 온라인에서 확산된 ‘500일 재복무’ 주장과 달리,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무단이탈 기간에 해당하는 만큼만 추가 복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민호는 전날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병역법 위반 사건 공판에 출석해 최후 진술에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며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100일이 넘는 기간 무단 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상태로, 법조계에서는 유죄 판단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형사처벌과 별개로 추가 복무 기간을 둘러싼 온라인상의 혼선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병역법을 근거로 “이탈 일수의 5배인 약 500일을 추가 복무해야 한다”는 주장이 퍼졌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병무청 설명에 따르면 병역법 33조는 7
시사1 김아름 기자 | 가상계좌를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 계좌 제공 행위만으로도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입금만 해주면 수익을 주겠다”는 식의 고수익 제안이 범죄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는 등 경고 수위를 높이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결제대행사(PG) 가맹점 권한을 활용해 가상계좌를 대량 개설한 뒤 자금을 분산 이체하는 방식의 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9일 가상계좌가 범죄 자금 인출과 세탁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타인에게 계좌를 제공하거나 자금 이체를 대신해주는 행위 자체가 범죄에 연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수법은 대학가와 구인구직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대구·강원·인천 지역 주요 대학 커뮤니티와 채용 사이트에는 ‘재택 정산업무’, ‘외환상담 보조’ 등을 내세운 광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입금액의 1~2%를 수당으로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지원자를 유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범죄 조직은 대포통장 단속이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개설이 쉽고 추적이 어려운 가상계좌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피해로 이
시사1 김아름 기자 | 문 컴퍼니는 창작 초연 연극 '다정한 배웅'이 6월 5일부터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문 컴퍼니 측은 다정한 배웅'은 특수청소업체를 배경으로, 고인의 마지막 자리를 정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끝까지 책임지는 다정함'의 의미를 담아낸 휴먼 블랙코미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연배우로는 장용·서인석·정겨운·금동현이 무대에 오른다"며 "특수청소 경력 20년의 베테랑 '반춘배' 역은 장용과 서인석이, 젊은 나이에 특수청소업체 '꽃향기'를 운영하는 사장 '박민재' 역은 정겨운과 금동현이 각각 더블캐스팅되어 연기를 선보인다"고 했다. 또한 "금동현에게는 이번 작품이 연극 무대 첫 출연이다"며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2021년 그룹 EPEX로 데뷔해 4년간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문 컴퍼니 측은 "지난해 11월 팀에서 나와 배우로 활동을 바꾼 그가, 배우로서 첫 연극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도전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정한 배웅'은 2026년 6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하고, 공연에 관한 기본 정보 할인혜택 캐스팅 스케줄은
시사1 김아름 기자 | 청년층에서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지면서 청년 고용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선 과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95∼1999년생(당시 25∼29세)의 ‘쉬었음’ 인구는 21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4년 1975∼1979년생의 8만4000명과 비교해 2.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세대별로 보면 1980∼1984년생은 13만6000명(2009년), 1985∼1989년생은 10만6000명(2014년), 1990∼1994년생은 16만1000명(2019년)으로, 최근 세대로 올수록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청년층(15∼29세) ‘쉬었음’ 인구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졸 이상 고학력자가 증가를 주도했다. 대졸 이상 ‘쉬었음’ 청년은 2023년 15만3000명에서 2024년 17만4000명, 2025년 17만9000명으로 늘어난 반면, 고졸 이하 인구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1995∼1999년생의 경우 졸업 후 첫 취
시사1 김아름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가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배움 앞에 장벽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특수교육은 일부를 위한 별도의 교육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다름과 필요를 더 세심히 살피는 시대의 기준”이라며 특수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배움 앞에 장벽은 없어야 한다"며 "단 한 사람도 배움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서울 교육이 책임을 다하겠다”며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과밀 및 중증 특수학급 ‘1교실 2교사제’ 전면 시행 ▲통합학급 학생수 감축 및 담임교사 지원 확대 ▲모두를 위한 학교 건축(유니버설 디자인) 구현을 약속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또 촘촘한 행동 중재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으로 ▲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 내 ‘행동 중재 전담부서’ 신설 ▲‘교육조정위원회’ 시범 운영을 제시했다. 아울러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교 설립과 관련해서는 ▲근거리 학교 배정 의무화 및 절차 간소화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 및 학교급별 분리를 추진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과 교원 권리 보장을 위해 ▲지자체 협력
시사1 김아름 기자 | 환경과 재난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11회 환경 안전 포럼 및 실천 대상’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산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화재 재난의 생존고리”를 주제로, 최근 증가하는 대형 산불과 화재 재난이 생태계와 인간 사회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빈도와 규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환경 보호와 재난 대응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전략과 해법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환경안전포커스가 주최하고 인디포커스가 주관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 경기발전연구소, 환경실천연합회,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행복한지역발전재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글로벌에코넷, 재난안전원, 인터넷언론인연대, 아시아뉴스통신, 환경방송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한다. 포럼에서는 산불이 대기질, 생물다양성, 도시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함께, 화재 재난 상황에서의 생존 전략 및 지역사회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
시사1 김아름 기자 |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열흘 만에 생포된 가운데, 동물원 재개장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관종 대전 오월드 원장은 17일 브리핑에서 “늑구는 별도 공간에서 건강 회복과 안정이 이뤄질 때까지 보호할 예정”이라며 “재개장 여부는 추이를 보며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늑구는 지난 16일 오후 대전 침산동과 만성산 일대에서 잇따라 목격 신고가 접수된 뒤, 드론과 경찰·소방 인력 등이 투입된 포위 작전 끝에 이날 오전 0시 44분 마취총으로 포획됐다. 건강 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엑스레이 검사에서 2.6㎝ 크기의 낚싯바늘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했다. 체중도 예상보다 2~3㎏가량 감소한 상태였다. 오월드 측은 늑구가 안정을 되찾은 뒤 가족 개체와 단계적으로 합사할 계획이며, 재개장 시점은 동물 상태와 테마파크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아이디어 기반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작을수록 아름답다. 사소할수록 가치 있다”며 시민 일상에서 출발하는 정책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도시 문제 16개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시민 투표에 부쳐 최종적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 청소’가 선정된 점을 소개했다. 이어 “정부가 해결하기엔 너무 작은 문제란 없다”는 발언에 공감을 나타냈다. 오 시장은 서울시 역시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시민 참여 플랫폼인 상상대로 서울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가 공론화를 거쳐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조했다. 해당 플랫폼은 2006년 ‘천만상상 오아시스’로 시작돼 현재까지 18만5천여 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이 중 1200여 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대표 사례로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세빛섬 등을 언급하며 “모두 시민의 상상에서 출발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도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방식 개선, 지하철 행선지 표기 가독
시사1 김아름 기자 | 강주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고양시 제6선거구) 후보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만나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주내 후보는 16일 “지역의 미래는 혼자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더 큰 변화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강주내 후보는 재차 “어제 이동환 시장과 함께 고양의 발전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지역을 위해 함께 호흡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같은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주내 후보는 또 제6선거구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의 미래 방향성과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강주내 후보는 “어떤 공약이 진짜 주민을 위한 길인지, 어떤 정책이 우리 동네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도 했다. 나아가 강주내 후보는 지역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거리 곳곳에 꽃을 심고, 택시 운송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