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전설의 필리핀 권투영웅 파퀴아오가 기자회견이 끝난 후 세계적인 응원단체 레드엔젤 빨간 유니폼을 입고 레드엔젤 임원들과 포즈을 취하며 레드엔젤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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