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 대표 한자리에 모여 “양성이 평등한 사회 만들자”약속▲한국양성평등진흥원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과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앞줄 왼쪽에서 5번째)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떡케잌 컷팅행사 진행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시사1=하충수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은 2월 1일 오후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2024년 여성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아 각계에서 활동 중인 여성계 인사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새해의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또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축사,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개회사 및 각계 인사들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해 오신 많은 분들이 한데 모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4년에도 새로운 국민의 나라, 지속가능한 양성평등 미래사회 실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연대와 협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성신년인사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동 진행 일상 속 양성평등 주제, 공모 후 최종 제작지원작 2편 선정▲공모 포스터(자료=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시사1 = 하충수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함께 1월 15일부터 2월 5일까지 ‘2024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양성평등 교육‧문화 콘텐츠의 다양성을 증진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양평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숙경)가 주관한다. 최종 선정된 두 편의 영화에 대해서는 총 4천만 원의 제작비용은 물론 영화감독-프로듀서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 멘토링이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일상 속 양성평등 이슈를 다룬 자유주제로 한 20분 이내의 단편영화이며,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영화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공모 결과는 3월 4일 양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는 2024년 8월에 개최되는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사전 교육이 5대 폭력 예방효과▲사진은 지난달 15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시사1 = 하충수 기자)=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2024년 신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양성과정은 관련 법률(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등)에 의거, 공공기관, 학교, 학부모 및 일반국민 등 사회 전반에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교육과정이다. 양평원은 사전 교육이 5대 폭력(권력형성범죄, 디지털성범죄,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사회 현안으로 계속 떠오르는 디지털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5대 폭력을 통합적으로 기획·강의할 수 있는 전문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성평등, 인권, 젠더폭력 예방 관련 이론, 현장 실태, 관련 법·제도, 사례, 강의기획 및 교수법 교육, 강의력 코칭 등 전문 커리큘럼을 총 4단계 15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최종 단계인 강의안·강의시연 평가에서 일정
올해 위촉된 신규 강사 158명, 2024년 1월 1일부터 활동 시작▲15일 서울 중구 정동1928에서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시사1 = 하충수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15일 서울 중구 ‘정동 1928’에서 신규 위촉강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위촉된 신규 강사는 총 158명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91명,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67명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양평원의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공공기관, 각급 학교, 민간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 양성평등교육, 젠더폭력 예방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인력을 배출할 목적으로 매년 개설되고 있다. 특히 양평원 전 과정에서 가장 중추적인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매년 1~2월에 교육대상자 선발을 시작으로 기본과정, 전문과정, 강의력 향상과정을 거쳐 위촉심사까지 거의 1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지상 및 공중 테러 위협과 다양한 대응방안 논의▲14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와 한국위기관리연구소가 '육상 및 공중테러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테러 정책발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하충수 기자)2023.12/14/시사1 (시사1 = 하충수 기자)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는 한국위기관리연구소와 공동으로 14일 「육상 및 공중테러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회 대테러 정책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운용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등 국내·외 대테러 대응기관의 책임자와 학계,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1년 9월 17일 경찰대학이 국제대테러연구센터(센터장 이병석)를 개소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세미나로서 지상 및 공중의 테러 위협과 다양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유관기관 및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1세션은 강욱 경찰대 드론시큐리티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공중테러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특별히 미국 HSI 수
(시사1 = 하충수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12일 CGV명동에서 세계인권의 날 제75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시사회를 열었다. 이번 다큐는 북한을 탈출해 자유세계로 향하는 한 가족의 여정을 담고 있으며, 탈북자 지원 활동을 이어온 갈셉선교회 김성은 목사의 이야기도 소개됐다. 시사회 후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북한 주민 인권 상황과 탈북 과정의 어려움, 희망 메시지를 나눴다. 영화는 2023년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내년 1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시사회에는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처, 외국공관, 시민단체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