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화망 안젤라베이비가 패션잡지 표지 모델로 선보였다. 그녀가 표지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소녀의 감성과 우유빛 피부가 눈부시게 빛났다.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 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진난 31일 패션모델들이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국제 패션위크 ‘J.Queen·셰자치’ 패션 발표회에서 패션 디자이너 셰자치가 화려하고 부드럽게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초=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의 순수 미인 '쑹쭈얼'은 약간 터부룩한 복고풍 포니테일 룩으로 어느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그녀는 손에 블랙 핸드백을 들고 크리스털 블랙 원피스 안에 얇은 녹색셔츠를 받쳐 입은 스타일이 세련되고 귀여운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중국 심양 시내건물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굴뚝에서 희 연기가 건물들과 파란 하늘을 오염시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최진영 통신원 ▲사진은 시내 중심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하늘은 파랗지만 땅에는 먼지에 쌓여 지저분한 모습이다. 사진=최진영 통신원 중국 심양은 아직도 화석연료 사용으로 높은 굴뚝마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연기가 화염없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는 미세먼지로 변해 환경을 오염시키고 매캐한 냄새도 나 건강에 치명적인 불편을 주고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지난 7일,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중국 싼샤댐 부근의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봄 향기로 가득찼다. 작은 배 한척이 후베이성 즈구이현 싼샤댐을 지나가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가 파리패션워크에서 자신의 미모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지난 27일 오후 현지시간 생일을 맞은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지역 브랜드 홍보대사 자격으로 파리패션위크 2018 F/W 시리즈 기성복 발표현장에 줄무늬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중국의 신젠촌의 한곳에 홍매화가 만개하여 분홍빛으로 물들은 풍경이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의 닝보 펑화 시커우진 신젠촌의 한 곳에는 홍매 밸리가 춘제 때면 만개하여 아름답고 현란한 풍경이 향기와 아름다움으로 관광객을 불러들이고있다. 이 곳의 매화는 무려 30여 묘가되고 모두 관상용 품종이다. 매화 공원이 무료 입장이기 때문에 최근 몇년 간, 닝보의 ‘왕훙(인터넷 스타)’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지난19일, 구이저우충장현 시산딩동의 둥족 동포들이 행사에 참가해 즐거운 춘제를 보내고 있다. 이 행사는 둥족 동포들이 서로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둥족 노래를 부르는 전통 민속행사다. 여기에 참가한둥족 남녀 청년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북과 징을 치면서 풍작의 기쁨을 누리기를 기원했다.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은 지난 17일 현지시간 오후, 중국 충칭시 천극원과 저장 교향악단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연주장인 오케스트라 홀에서 동양과 서양의 장점을 융합한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 모인 미국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중국 문화 체험의 장을 연 한편 화교와 중국 교포들에게 고향의 음악을 들려주는 행사가 되었다.
▲로봇 경찰이 모여있는 사이로 어린이 한명이 신기하듯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의 로봇 경찰이 여행객들과 마주하고 있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은 불법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여행객의 외출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전 철도경찰 부서는 선진시 인공지능협회와 협력하여 선전 북역에 20여 대의 경찰용 로봇으로 구성된 로봇 경찰 편대를 투입하여 설 연휴기간에 순조로운 진행을 돕는다. 이같이 특수한 보안 대오는 많은 기능을 한몸에 가지고 있다. 이 로봇들은 공안기관을 협조해 치안과 순찰 등 모니터링을 하고 경보 신호 발생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를 뿐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안전과 관련한 뉴스와 금연 감독 등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