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노동자 권익보호 방안 마련해야 (시사1 = 조성준 기자)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13일) 플렛폼프리랜서 노동자 권익보호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열고 그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노동자인 듯 노동자 아닌’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와 관련해, "이들의 즉각적인 노동자성 인정이 어렵다면 정책 및 제도 개선을 통한 보호방안을 논의해 보자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도심·동남·동북·서남 권역별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한국플랫폼 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송옥주, 장철민, 이수진(비), 양경숙 의원,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등이 함께했다. 유성규 공인노무사는 ‘플랫폼노동자 노동소득 인정을 통한 사회보험 확대 적용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플랫폼노동자 수는 지금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보험 가입비율은 30% 내외로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회보험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플랫폼노동자 사회보험 강제가입, 또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사례와 비슷하게 별도의 공적 관리 기구를 만드는
국제예산협의체(IBP), 5월 31일 2021년도 열린예산조사(OBS) 결과 발표 (시사1 = 조성준 기자) 국제예산협의체(IBP, International Budget Partnership)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열린예산조사(OBS, Open Budget Survey) 결과에서 대한민국은 ‘예산 투명성’에서 120개국 중 세계 11위(74점/100점 만점), ‘국민 참여도’ 세계 1위(59점), ‘감시’ 세계 3위(87점)를 기록했다. 이는 예산 투명성만 볼 때 2019년 117개국 중 29위, 62점에 비해 순위로는 18단계, 점수는 12점 상승한 수치다. 국제예산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99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NGO)로 세계 각국의 학계 및 시민사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국 워싱턴,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케냐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협의체는 세계 각국의 정부예산시스템에 대한 시민의 정보 접근 용이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예산 체계에 대한 투명성, 참여도, 감시 기능을 측정해 2006년부터 격년으로 열린예산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열린예산조사 결과 중 ‘예산 투명성’ 항목은 정부예산 편성의 적절성과 예산 통제시스템 구축 여부 등
한국사회 과거사 문제 해결 위한 의견 교환 및 협력 논의 (시사1 = 조성준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송두환 위원장은 13일 파비안 살비올리(Fabian Salvioli) 유엔 진실·정의·배상·재발 방지에 관한 특별보고관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은 과거에 발생한 국가폭력 사건 및 인권침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취한 조치에 대하여 조사하고, 과거사 문제의 효과적 해결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조치를 권고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특별보고관은 8~15일까지 방한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과거사 문제 해결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 정부 부처,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와 피해자들을 면담하고 피해 현장도 방문한다. 송 위원장은 유엔 진실·정의 특별보고관를 만난자리에서 "과거사 문제의 해결은 현재 우리 사회의 인권 의식을 확인하는 과정이자,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 등 인권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선감학원 사건, 형제복지원 사건, 삼청교육대 사건 등의 조속한 해결과 피해자들을 위한 실효적 구제조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1개월간 시스템 개발 마치고 6.7부터 시범 운영▲공수처 제공 : 공수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연계 구성 (시사1 = 조성준 기자) 고위공직자처는 "지난 7일(화)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이 11개월간의 개발 작업을 마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KICS가 개통됨에 따라 사건 접수부터 수사, 처분에 이르기까지 사건 처리와 관련된 전체 업무를 KICS의 온라인 환경 안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 법원·법무부·경찰·해경 등과 KICS 전산망으로 연결돼 수사와 사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주고받고, 사건 처리에 수반되는 각종 관련 업무도 처리할 수 있게 돼 업무 수행력 향상이 전망 된다 공수처는 "KICS 구축을 위해 검사․수사관 등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개발 과정에 반영, 사용자의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면서 "공수처 사건사무규칙이 정한 업무 절차에 맞게 설계·개발토록 하여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1월 출범 후 지금까지 KICS가 구축돼 있지 않아 사건 접수부터 처분까지 사건 처리 및 관리 업무를 수기 작업으로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지만, 6월30일까지 사용자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 건강권 침해 않도록...인권위법에 따라 관련 내용 공표▲국가인권위원회 (사진=시사1DB) (시사1 = 조성준 기자)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021년 5월 20일 보건복지부장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에게 장기체류 자격을 얻고 입국하여 국민건강보험(건강보험) 가입자가 된 외국인이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체류자격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건강보험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에서 지역가입자가 될 수 있는 체류 자격으로 명시한 “공단이 정하는 사람”에 ‘장기체류자로 일정 기간 건강보험 자격을 유지하였던 사람’이 포함되도록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인권위의 권고에 대하여 "피권고기관은 기타(G-1)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은 임시체류자격이라는 특성상 갑자기 출국하게 될 수 있다"며 "개별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해당 외국인을 모두 ‘장기체류자로서 일정 기간 건강보험 자격을 유지했던 사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보험료 체납 시 법무부로부터 체류 자격 연장 제한을 받기 때문에 강제로 출국당하거나 불법체류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산하 연구기관, 독일 베텔스만재단 등 국제 평가기관 방문 우수 반부패 제도 설명 (시사1 = 조성준 기자)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가 국가청렴도(CPI) 국제 평가기관 중 하나인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산하 연구기관(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 EIU)과 독일 베텔스만재단(BF)을 방문해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등 반부패 정책성과를 적극 알렸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또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국가청렴도 달성을 위해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영국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 독일 베텔스만재단과 현지에서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특히 국가청렴도는 공공·정치부분에 인식되는 부패 정도를 측정하는 수치로 국제투명성기구(TI)가 1995년부터 매년 세계 180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평가방법으로는 국가경쟁력, 기업투자환경 등을 분석하는 베텔스만재단(BF), 아이에이치에스 마킷(IHS Markit), 정치위기관리그룹(PRS), 이코노믹인텔리전스유닛(EIU), 세계사법정의프로젝트(WJP), 민주주의다양성연구원(V-Dem Institute) 등 국제 평가기관의 평가자료 중 공공·정치부문의 부패정도에 대한 인식을
택배·배달 등 특고노동자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제도 폐지토록 한 개정안 국회 본회의서 의결 방치 폐기물 처리 위한 행정대집행 법제화 및 석면건축물 조사·안전관리 강화 위한 기틀도 마련▲더불어 민주당 윤준병의원(시사1 = 조성준 기자)국회 윤준병(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의원이 환경·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대표 발의한 5건의 개정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서, 택배·배달 등 특고 노동자의 산재보험 적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석면·폐기물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안 중 윤 의원이 발의한 일부개정법률안인「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은 특고 노동자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제도 및 전속성 요건을 폐지해 택배·배달 등 특고 노동자들이 산재보험을 적용받도록 하여 노동자들의 산재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또 "그외 석면안전관리법 2건,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등 총 5건의 환경·노동 현안 해결은 물론, 국민의 민생과 직접 관련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