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8일 발표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지향점과 핵가치를 담은 CI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지향점과 핵가치를 담은 슬로건(시사1 = 조성준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18일 공수처의 출범 목적을 되새기고, 항상 국민을 위한 공수처가 되려는 조직 구성원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공수처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를 담은 기관 독립 CI 및 슬로건을 발표했다. 공수처 CI는 공직사회 부패 일소를 위해 국민을 소중히 섬기면서 치우침 없는 독립적 수사를 추구하는 공수처 구성원들의 양 손을 형상화하여, ‘공수처’와 ‘국민’, 공수처가 추구하는 ‘공명정대하고 균형잡힌 수사’의 초성인 ‘ㄱ’을 대칭적으로 형상화하여, 공수처가 국민을 받들며 공명정대하고 균형잡힌 독립적 수사를 지향하며, 국민이라는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정의, 인권, 청렴의 가치를 향해 주어진 책무를 다하며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나무를 이미지화 하였다. 슬로건은 ‘국민을 받들며, 바로 세우는 정의, 새롭게 쓰는 청렴’임. 공수처 직원 대상 공모를 거쳐 선정된 슬로건은 국민을 받드는 정의, 인권, 청렴의 수호자라는 공수처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신규 CI 및 슬로건은 공수처의
검사의 검사에 의한 검사만을 위한 검찰공화국▲참여연대 형사사법개혁사업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용산대통령 실 앞에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참여연대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 참여연대 형사사법개혁사업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센터는 정부는 17일 검찰개혁 역행 행위와 전방위적 검찰권 재확대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공동 기자회견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개최 했다. 법무부가 지난 12일 검찰청법에서 규정된 검사의 직접수사 개시 대상 범죄에 대한 개념을 시행령으로 확대 재정의함으로써 검사에게 사실상 법 개정 전과 별 다를바 없는 수준의 직접수사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하는 수사개시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하지만 이 시행령안은 검사의 과도한 직접수사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수사와 기소를 기능적 · 조직적으로 분리하여 경찰과 검찰 간 균형과 견제를 달성하고 범죄 수사에 빈틈이 없도록 하는 한편 수사 및 기소권의 과도한 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인권을 보장한다는 우리 사회의 합의된 검찰개혁 방향에 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5월 개정되어 공포된 검찰청법에서 축소한 검찰의 수사개시 범위를 정부가 시행령으로 재확대시키는
아악부"가야금보" 및 " 현금보"등 고악보 5종 포함▲국립국악원 제공 : 가야금보와 현금보(시사1 = 조성준 기자) 국립국악원은 "올 상반기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소장한 아악부 '가야금보'와 거문고의 대가 이수경의'현금보' 등 고악보 5종을 포함하며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가 1970년대에 작곡한 음원과 육필 악보,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직접 기록한 1970년대~80년대 판소리 공연 음원, 전라남도 진도 지역 명창인 손판기의 소리 녹음 음원, 양종승이 소장했던 만신 우옥주의 장구 등 국악 관련 자료 1,215점을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 국악원은 "황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아악부 '가야금보'는 유족인 부인 한말숙 여사가 기증하였는데 아악부 악보는 1930년대에 필사 제작된 궁중음악 악보집으로, 이왕직아악부의 음악을 전해주는 귀중한 자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아악부 '가야금보'를 수집함으로써, 정간보로 기보된 아악부 악보 10종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국립국악원 소장 아악부 악보 10종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인평 중앙대 명예교수와 천승요 아카이브천 대표가 기증한 릴 테이프는 1970년~80년대
범국가적 인권 관련 법·제도·관행 개선 통한 실질적 인권보호 기대 (시사1 = 조성준 기자)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범국가적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인권 관련 법·제도·관행을 개선하여 인권보호 및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2023~2027)(National Action Plans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이하 ‘인권NAP’)안을 2022년 8월 3일 대통령(소관: 법무부장관)에게 권고했다. 인권NAP는 세계인권선언 45주년을 맞은 1993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엔 주최 세계인권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비엔나 선언 및 행동계획’ 제71조의 권고에 따라 탄생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03년 정부기관 합의에 따라 인권위가 권고안을 작성하고 정부가 이에 기초해 인권NAP를 수립하고 있다. 인권위는 2006년 ‘제1차 인권NAP’, 2011년 ‘제2차 인권NAP’, 2017년 ‘제3차 인권NAP’를 정부에 권고하였으며, 이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정부는 2007년 ‘2007-2011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2012년 ‘2012-201
감사원, 대나무처럼 꼿꼿해야 하는데...갈대처럼, 고무줄처럼 흔들흔들 - 김도읍 법사위원장 “귀를 의심케 한다” 충분한 답변이 아닌데 할 말 없는가“▲뉴스 945 법사위 중계 화면 갈무리(시사1 = 조성준 기자)최재원 감사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조정훈(시대전환)의원이 '감사원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냐 아니냐'는 질문에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답했다. 이에 조 의원은 충격적 이라며 "감사원은 대나무처럼 꼿꼿해야 하는데 갈대처럼, 고무줄처럼 흔들흔들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감사원이 국정운영 지원 기관이냐"고 따져 물었다. 조 의원은 또 "그럼 우리가 감사원에 독립성과 예산 인력을 준 것은 행정부를 견제하라고 준 것 아니냐”며 "특정 감사 건이 이 정부를 위한 것인지, 전 정부를 위한 것인지 하기 전에 감사원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원장은 조 의원이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리는 기관인가'라고 묻자 "그런 건 아니다"고 답했다. 또 '어떤 의미에서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했는가'라고 재차 묻자 "국가가 잘되도록 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감사한다고 생각한다. 감사를
사업종류 '전자관 또는 반도체소자 제조업’으로 적용 (시사1 = 조성준 기자)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사업내용이 반도체 제조의 필수공정인데도 사업종류를 잘못 적용해 산재보험료율을 산정한 근로복지공단의 처분을 취소하는 행정심판 결정을 했다. ㄱ회사는 반도체 제조장비의 부품 오염제거를 주기적으로 주문받아 정밀 세정·코팅 등을 통해 제조장비의 수명을 늘려 반도체 제조 수율을 향상시켜 왔다. 공단은 재해 발생 위험성에 따라 광업, 제조업, 건설업 등 사업종류별로 세분화해 산재보험료율을 산정는데 ㄱ회사에 대해 2010년부터 산재보험료율이 1.3%인‘특수산업용 기계제조업’을 적용했다. 이에 ㄱ회사는 “반도체 제조장비의 오염된 부품을 정밀 세정·코팅해 납품하고 있고 작업공정이나 재해 발생 위험성 등이 반도체소자 제조업과 같다"라며 "산재보험료율이 0.6%인 전자관 또는 반도체소자 제조업으로 적용해 달라"고 지난해 공단에 요구했다. 그러나 공단은 ㄱ회사의 작업공정이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의 유지․보수 업무인 수리업에 해당한다고 보고 ㄱ회사의 요구를 거부했다. 이에 ㄱ회사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중앙행심위는 ㄱ회사와 공단의 자료를 검토한
배낭메고 마이크도 새마을 모자도 준비하면서 마스크는? 수해복구란 봉사에 대해 주한 이스라엘 대사에 배워라. (시사1 = 조성준 기자) 수해 복구 지원은 이렇게 하는 건가? 라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묻고 싶다. 외교 사절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아래 사진) 26명의 직원들과 너무도 대조적이다. 상식적으로 침수지역 복구 지원 한다면서 마이크까지 준비 한것을 보면 홍보 영상 찍으러 모인거 같다. 작금의 정부가 이야기하는 공정과 상식이란 것이 이런것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것인가? 국민의 힘 원내대표인 권성동 의원은 수해 현장에서 무엇이 그리 좋은지 함박 웃음을 지우고 ,배낭메고, 마이크도, 새마을 모자도 준비하면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공의 장소에서 코로나19 에 따른 기본 방역지침조차 무시한 비상대책위원장인 주호영 의원은 김성원 의원의 "비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나오게" 발언에 대해 윤리위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 힘 의원들의 시도 때도 없는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완장찬 망언들과 이러한 행동들과 모든 사리사욕을 내려놓고 나대지 말고 공정과 상식에 입각한 행동들을 하면서 대통령을 보필
뻔뻔함을 접하니 대학이 한국을 망가뜨리는 최전선의 악당 중 하나▲국민대학교 전경(사진=시사1DB) (시사1 = 조성준 기자)국민대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이 표절 및 연구부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김 여사의 박사학위가 유지되자 국민대 졸업생들은 학교의 정치적 입장에서 관철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 하고 나서는 등 학계등 국민들, 그리고 야권에서는 도리도리하면서 부정적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의 논문을 yuji(유지)하기로 한 국민대 발표에 개탄스럽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Yuji'라는 표현을 쓴 것은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로 번역한 논문 제목을 그대로 가져온 조롱성 표현이다"며 "국민대는 김건희 여사의 'member yuji'를 위해 김 여사의 박사학위를 yuji한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김 여사의 논문에 대해 "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구성도 안 돼 있다"며 "유지란 말을 영어로도 못 옮기냐는 세간의 평가가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라는 국민대의 판단보다 오히려
제대로 된 정책분석 없이 유류세 인하부터 밀어붙이는 산자부와 기재부 - 떼돈을 번 에너지기업에 세금을 거둬 국민들에게 직접 배당하는 "횡재세" 검토▲사진 : 국회 상임위 변경 1인 농성하는 용혜인 의원 (용혜인 의원실 제공 ) (시사1 = 조성준 기자)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에서 알짜라고 불리는 행정안전위원회를 마다하고, 기본소득당은 "조세와 재정의 혁신, 경제 체제의 전환을 당의 핵심 어젠다를 가지고 있는 정당" 이라며 거대 양당에 재 논의를 요구하며 닷세째 철야농성을 하고 있는 용혜인(기본소득당)의원이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하여 바로 '횡재세'와 '노란봉투법'을 제안했다. . 용 의원은 이번 민생특위 안건에는 "유류세 인하가 포함되어 있는데. 유류세 인하로 8조원에 달하는 재정을 투입하고도 정유사 배만 불릴 뿐"이라며 "국민의 고통을 덜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산자부와 기재부가 제대로 된 정책분석 하나 못하고 대책 없이 유류세 인하부터 밀어붙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유가 시대 앉아서 떼돈을 번 에너지기업에 세금을 거둬 국민들에게 직접 배당하는 횡재세를 검토해야 한다"며 "이미 영국에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위해▲사진 : 조오섭 의원 사무실 제공 (시사1 = 조성준 기자)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중소신용카드가맹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중소신용카드가맹점의 연간 매출액 산정 시 부가가치세 이외의 기타 세금(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등) 및 부담금(건강증진 부담금 등)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외하도록 법에 명시하여 영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은 영세한 중소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하여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적용 대상의 구체적인 기준에 대하여는 시행령 및 금융위원회 규칙으로 위임해 연간 매출액에 따라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조 의원은 또 "우대수수료율에 대한 적용기준을 연간 매출액 산정시 부가가치세 뿐만 아니라 기타 세금 및 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토록 규정하고 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영세 신용카드가맹점을 보호하고자 했던 당초 취지와는 달리 연간 매출액의 기준을 초과해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 적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