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31일 이후 국토교통부, 2022년10월4일 쓰레기와 상수원 보호구역에 있는 건설교통부 표지판은 무얼 이야기 하고 싶을까? / 촬영 조성준 기자(시사1 = 조성준 기자) 지금 우리는 ‘모빌리티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어, 공급자 중심의 ‘교통’에서 수요자 중심의 ‘모빌리티’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국토교통부, 그들은 2008년1월 31일 이전 건설교통부의 세계속에 아직도 국민들이 머무르게 하고 있다. 국민 실생활과 관련성이 높고 기업 수요도 많은 국토교통 데이터도 대폭 개방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창의적인 스타트업이 많이 나오도록 하겠다는 국토교통부는 14년이 지난 지금 2022년 10월 4일 건설교통부의 표지판을 하남 배알미동에 존치시키고 있다. 국민, 언론, 현장의 전문가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항상 열려 있는 부처, 변화를 선도하는 국토교통부가 도로변에 2008년도의 건설교통부 표지판이 존치되고 있는 것을 모른다고 해 이에대한 의문만 더 증폭시키고 있다.
전국 무역항에 설치된 7,525개 CCTV 중 중국산 419개 -▲사진 : 안병길 의원실 제공 (시사1 = 조성준 기자)국가중요시설인 전국 무역항에 여전히 중국산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CCTV는 백도어 등의 보안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항만 보안을 위해서는 시급히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회 안병길(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만 보안을 위해 전국 무역항에 설치한 CCTV는 올해 8월 기준, 총 7,525개 였으며 그 중 1,506개가 외국산 CCTV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중국산 CCTV는 419개에 해당됐는데, 중국산 CCTV가 가장 많은 곳은 평택·대산해수청 소관 항만으로 각각 99개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 17년 아프가니스탄 카불 주재 미국 대사관의 영상이 외부로 전송된 사실이 드러나며 미국 국토안보부에서는 중국산 CCTV가 해킹에 취약하다고 경고한 적도 있다. 중국 정부가 4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국영기업과 다름없는 하이크비전이 전세계 CCTV 시장을 장악하면서 정보 유출 문제가 덩달아 관심사로 떠오르게 되었다. 안 의원이 해수부를 통해
행안부 평가는 하면서 규정과 성과급 과다 지급 문제는 방관 평가결과 무시 성과급 결정, 자체 규정 만들어 지급▲사진 : 이성만 의원실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대한지방행정공제회 2019년, 2020년 성과평가 미흡에도 불구하고 임원들 연봉대비 최대 48.3%의 7,187만원에 상당한 성과상여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행정공제회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또는 지방행정사무 종사자 등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제도를 확립ㆍ운영함으로써 회원들에게 목돈 또는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로 생활안정과 복지증진 도모하여 회원들에게 목돈 또는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소관 산하기관은 경영실적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라 행안부로부터 경영실적 평가를 받게 되어 있는데, 동 규정 제5조(평가결과의 활용) “②행정안전부장관은 제4조의 규정에 따른 평가결과를 기관의 경영개선 및 성과급 등 운영에 반영하도록 조치할 수 있다.” 로 규정함에도 불구하고 경영실적평가결과와 무관하게 행정공제회는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소관 산하기관 중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대부분
법인세 인하해도 기업 사내유보금만 증가 윤석열 정부 주장인 ‘약자와의 동행이 가능”?▲사진 : 김주영 의원실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 김주영 의원이 5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부자 감세와 민생예산 삭감을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청년 일자리와 노인 예산과 의료비 지원 같은 절박한 민생예산을 깎아다"며 "용산 대통령실에 쏟아부으려 하는 게 아니냐"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과세표준 3천억 이상 해당하는 100여 개 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하, 이거 부자 감세 맞지요?”라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에 추경호 부총리는 “대기업을 부자로 프레임을 짜는 인식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보다 감면 폭이 크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부자 감세 세제개편안으로 5년간 누적 60조원의 세수 감소가 일어나는데, 정부는 고작 13조원 감소하는 것처럼 국민에게 말장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OECD에서 상대빈곤율은 4등, 노인빈곤율과 노인자살율은 1등을 차지하며 서울 1인가구 4명 중 1명은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 거주하
5급 1명, 6급 5명이내 결원 직위 채용▲(사진 = 조성준 기자)20220831 /시사1(시사1 = 조성준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의 수사 및 조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할 수사관으로 5급 1명 이내를, 6급 5명 이내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수는 이번 채용에 대해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상반기 수사관 채용에서 당초 10명 이내로 충원 계획이었으나 5명만 최종 임용(9월 1일자)되고 최근 검찰 파견자가 복귀함에 따라 정원 중 결원인 인원을 충원하기 위하여 추가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수처 수사관은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에 관하여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를 수사하는 등 사법경찰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한다. 지원자의 임기는 6년이고 연임할 수 있으며, 정년은 60세이다. 구 분 5급 6급 변호사 자격 보유자 변호사 자격 5년 이상 보유자 변호사 자격 보유자 수사‧조사업무 수행공무원 5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서 수사 또는 수사처 규칙으로 정한 조사 업무의 실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자 6급(상당) 이상 공무원으로서 수사 또는 수사처 규칙으로 정한 조사 업무의 실
공고문에도 없는 블라인드 면접 실시 면접관 6명중 3명은 묵묵 부답 블라인드 면접이 무언지도 모르는 면접관들 임용대상 11명 정해 놓고 153명 면접 실시?▲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알림마당 채용시험 페이지 갈무리 ▲서울시청(사진=시사1DB) (시사1 = 조성준 기자)서울특별시에서는 지난 7월15일 서울특별시 제1인사위원위원장명의의 한강사업본부 “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계획공고”에서 "서울특별시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 했다." 사회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여서 그런지 채용인원이 11명임에도 불구하고, 178명이 지원하였고 그중 서류 전형 합격자는 153명으로 서울숲역 인근의 한강사업본부 2층에서 면접시험이 이루어졌다. 한강사업본부는 1차시험(서류전형)에서 당해 직무수행에 관련된 응시자의 자격·경력 등이 소정의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서면으로 심사하고, 응시인원이 채용예정인원의 3배수 이상인 때에는 3배수 이상으로 서류전형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다고 공고했다. 하지만 굳이 지원자 178명 중 34명만 선발 하여도 공고문에 3배수 이상을 충족시킬수 있었음에도 153명을 서
조사보고서 "공개 의무화 반복되는 산재 줄여나가야” [▲사진 : 노웅래 의원 블로거(시사1 = 조성준 기자) 국회 노웅래(더불어민주당)의원은 중대재해 원인을 규명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재해 조사보고서 공개를 의무화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산업 현장에서 사망사고는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중대재해는 400건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 429건에 대비해 약 7%가량만 감소하는 등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발생한 사고 유형도 떨어짐과 끼임 순으로 여전히 같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법 시행만으로는 재해 예방 효과가 나오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높다. 전문가들은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처벌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하여 재발 방지책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자료인 재해조사 보고서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사고의 경과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분석
농작업 및 농기계 재해로 5년간 1,312명 사망 -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농기계 사고 빈번 - 영세농 농기계보험 가입률 0.01%▲사진 : 신정훈 의원실 제공 (시사1 = 조성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 중 1,249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무려 24만 3,935명으로, 농업인 재해시 농업경영 및 생활안정을 목표로 하는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한 사상자 24만 5,184명 중 ‘낙상’이 91,032명(37.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질병’66,573명(27.2%) ▲‘농기계’ 47,094명(19.2%) ▲ ‘기계 끼임 ▲ 감전 ▲폭발’등 기타 33,259명(13.6%) ▲ ‘동물’5,286명(2.2%) ▲ ‘운반’ 1,940명(0.8%) 순이었다. 같은 기간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자 중 63명 사망이 사망했고, 2,86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농기계 유형별로는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한 사상자 2,929명 중 ‘트랙터’가 1,773명(
해당 법 시행 이후도 산업 현장 안전사고 끊이지 않아 - 2018년 이후 산업재해자수 매년 10만명 이상 발생…올해도 증가 추세 - 최근 8년간 사고사망자 6,870명…건설업 3,452명, 제조업 1,589명 발생 - 최근 8년간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적손실추정액 200조원 육박▲사진 : 이장섭 의원실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이장섭(더불어 민주당)의원은 12일(월)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산업재해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올해 상반기 중대산업사고 발생과 재해사망자수가 예년에 비해 줄지 않았다고 밝혔다. 많은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중대산업사고는 매년 1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에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김용균씨 사건 이후,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된 바 있다. 중대중대재해처벌법은 공론화되어 2021년 1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올해 1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의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4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 기준으로 벌써 7건의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했다. 재해사망자도 연간 2,000여명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22년
사측, 자체 이송, 3일 후 노동부 신고... 사고 축소 은폐 의혹 노동부 사고 발생 5일 만에 사망한 가운데 현장 점검... 조사 골든타임 놓쳐 대우조선해양, 지난해 안전 우수업체 선정, 올해 안전 감독 평가 ‘면제’▲(사진=조성준 기자)2019.01/시사1 DB(시사1 = 조성준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 노동자가 산재로 인해 사고 발생 5일만에 사망한 가운데, 사측의 사고 축소 은폐 의혹과 고용노동부의 늑장 대응 문제가 불거졌다. 또한 노동부가 올해 대우조선해양의 안전 감독 평가를 면제해 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부실한 감독 역시 도마에 올랐다. 노웅래(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 15분경 대우조선해양 조립5공장에서 이동식 철제 작업대 작동 중 끼임으로 인한 산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고 있던 협력업체 노동자가 좌측 허벅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고 발생 5일만인 지난 5일 오후 사망했다. 문제는 사고 처리 과정에서 사측의 축소 은폐 의혹이 있다는 점이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에는 중대재해 발생시 즉각 노동부에 이를 신고하도록 되어있으나 사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