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수처 김진욱 처장이 인근 사회복지재단 방문하여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공수처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연말연시를 맞아 "23일 기관 인근의 사회복지재단을 방문하여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천주교까리따스수녀회유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김진욱 처장과 직원 30여명이 참가하여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해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급식 봉사에서 처장 이하 직원들은 중식 제공을 위하여 오전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배식, 설거지, 뒷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100여명이 당일 식당을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했다. 또한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김 처장은 공수처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물품(과일)을 수녀회 측에 전달했다. 공수처는 작년말 과천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물품(쌀)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공수처장은 사랑과 희생의 정신으로 소외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226개 시·군·구(세종·제주 제외) 중 단 49개 시·군·구만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별도 운영 - 서울의 경우도 단 9개 자치구만이 재난안전상황실 별도 상시운영 하고 있어 - 49개 시·군·구 중 21곳은 전담인력 없이 재난안전부서 직원이 교대로 상황관리▲사진 : 장혜원 의원(의원실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국회 장혜영 의원(이태원국조특위 위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전체 시·군·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현황’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226개 중 단 49개만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177개 시·군·구는 부실한 대응을 초래한 용산구청과 유사하게 당직실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장 의원은 "재난정보의 수집 및 전파, 상황관리에 있어 중요 단위인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부터 상황관리 역량이 부실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안전법」 제18조에 근거한 것으로 ‘재난정보의 수집·전파, 상황관리, 재난발생 시 초동조치 및 지휘 등의 업무’를 위해 시·군·구별로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지자체 수준의 핵심 상황관리체계인 재난안전상황실부터 사실상 유명무실해 중앙정부 및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신고에 단 한 사람도 누락 되지 않도록 할 것▲사진 : 소병철 의원(소병철 의원실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 국회 소병철 의원은 8일,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의 합당한 보상 책무 규정을 신설하고, 진상규명 신고 기간 삭제 등의 내용을 담은 '여순사건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 배경은 지난 10월 6일, 여순사건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을 공식적으로 심의·결정함에 따라 다음 단계인 합당한 보상 규정 마련의 시급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행법에 따라 여순사건 관련 신고·접수가 이어지고 있으나 7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려 자료 소실이 많고 뿔뿔이 흩어진 희생자·유족들로부터 신고를 접수받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실상이 드러나면서 신고기간의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도 커졌다. 소 의원의 개정안 발의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입법의 역사적 과업이 착수되고,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신고에 대해서도 단 한 사람도 누락 되지 않도록 끝까지 밝혀내기 위한 신고가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국제 장애인권리 기준과 동등한 위치 - 앞으로도 장애인 권리 보장 위해 최선 다할 것▲사진: 김예지 의원 (의원실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 국회 김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 촉구 결의안으로 시작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가입동의안이 8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은 지난 2006년 12월 유엔 총회에서 192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국제 조약이며, 우리나라 정부는 2007년 3월 협약에 서명했다. 그러나 권리와 존엄성을 침해받은 개인과 단체가 권리구제를 요청하는 개인진정제도와 협약 위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도록 하는 직권조사제도가 규정된 선택의정서의 비준을 14년간 미뤄왔으며,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로부터 두 차례나 선택의정서의 비준을 권고받은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31일, 여야 의원 74명의 공동발의를 받아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비준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결의안은 같은 해 6월 29일 재석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정부가 마련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가입동의안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마침
청렴·공정 북콘서트, 청렴뮤지컬, 청렴송 챌린지 등 개최 (시사1 = 조성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유엔(UN)이 2003년 12월 9일 멕시코 메리다(Merida)에서 유엔 반부패 협약 조인식 개최를 기념해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이번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다양한 반부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반부패의 날’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유엔 회원국 90여 개국이 2003년 12월 9일 ‘유엔 반부패 협약’에 서명한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권익위는 "매년 세계 반부패의 날 전후로 반부패 주간을 설정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올해는 보다 많은 국민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반부패 주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 공식 유튜브 채널 ‘권익비전’ 등을 통해 온라인 위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7일부터 청렴과 공정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청렴‧공정 북콘서트’를 ‘권익비전’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했다. 북콘서트에 대해 "총 2부작으로 1부에서는 공정의 가치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2부에서는 공익신고자를 바라보는 인식 전환에 대해
올해 세 번째 검사 모집... 12월 14일~25일 원서접수 진행 (시사1 = 조성준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023년도 부장검사 1명을 추가로 모집하며 12월 7일부터 12월 25일까지 공고 및 원서접수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응시 자격에 대해 "부장검사 응시자는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을 12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며 "수사기관(軍검찰 포함)에서 근무하는 동안 3년 이상 실 수사경력을 보유한 경우(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에는 우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수처는 "현재 검사 3명 채용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며 "12월 13일자로 김ㅇㅇ 검사가 의원면직하면서 직제상 검사 정원은 처장, 차장, 부장검사 7명, 평검사 16명으로 직제상 결원 상태인 부장검사 1명을 추가 공모한다"고 설명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부장검사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에는 제3조(부장검사의 보직 범위) 부장검사는 다음 각 호의 직위에 임용되는 수사처검사를 아래와 같이 말한다. ▲수사1부장ㆍ수사2부장ㆍ수사3부장 및 공소부장 ▲수사기획관 ▲인권수사정책관 ▲처장이 특별히 지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제' 제1
특별한 사유발생시 특정주주로부터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게 하는 자본시장법 현행법, 특정주주로부터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허용되어 있지 않아 - 법이나 규정이 개정되어 특정주주의 주식매각이 강제되는 경우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 고려해야▲사진 : 이용우 의원실 제공(시사1 = 조성준 기자) 이용우 의원은 7일, 특정 주주의 지분매각이 강제되는 경우 불가피한 사유에 한하여 해당 상장회사가 특정 주주로부터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 상장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에는 ▲「상법」 제341조제1항에 따른 방법 즉 상장주식의 경우 거래소에서 취득하는 방법 또는 각 주주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 균등한 조건으로 취득하는 방법 ▲신탁계약에 따라 자기주식을 취득한 신탁업자로부터 신탁계약이 해지되거나 종료된 때 반환받는 방법만 허용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험업법 개정안' 일명 “삼성생명법”의 경우 법이 개정되어 특정주주(예를 들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는 특정주식(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매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담그기 어려운 이웃과 함께▲ 수년간 그간 보아왔던 편의 (형식적) 위주의 김장에서 한손 한손 마음 정성 담은 김장을 담그는 경안마을시회적협동조합위원들/ 촬영 조성준 기자 (시사1 = 조성준 기자)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지난 4일 지역 취약계층과 아동센터, 경노당에 김장 김치를 담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기도 광주시 경안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위원 및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 30여명은 김치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00포기의 김장을 담아 나눠주는 행사를 했다. 특히 이날 김장 담그기에서는 경안동만의 특색이 있는 육수를 내어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으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장은 겨울내내 먹을 김치를 한곳에 담가 두는 풍습으로, 봄철의 젓갈담그기에서 초가을의 고 추· 마늘의 준비, 김장용 채소의 재배 등 준비하는 데에 반년 이상이 걸리는 한 가정의 큰 행사이 자리잡아 왔다. 김장을 담그는 재료로도 수십가지가 들어간다. 배추·무·열무·가지·오이·박·콩나물 등 다양한 종류의 채소가 이용되 는데, 주로 배추·무가 쓰이며 각 지방 마다 생산되
(시사1 = 조성준 기자)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022년 10월 26일 ○○○○개발주식회사(○○○○월드) 대표이사(이하 ‘피진정인’)에게 아래와 같이 권고했다. 1. 장애인의 개별적인 장애 정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단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비장애인 보호자 등의 동반 탑승을 요구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 2. 장애인 당사자 및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 등 참여를 통해 피진정회사의 「어트랙션 안전가이드」를 개정할 것, 3.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하였다. 진정인은 중증 시각장애인으로 ◇◇◇◇◇◇도에 위치한 ○○○○월드 테마파크(이하 ‘피진정회사’)를 방문하였는데, 피진정회사가 진정인이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회전형 롤러코스터 놀이기구인 △△△△카의 단독 탑승을 불허하고, 보호자 또는 직원이 동반 탑승하는 조건으로 이용하도록 한 것은 차별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피진정인은 해당 놀이기구가 신체 부적격자 이용 제한 기종이라서 진정인의 보호자에게 동반 탑승을 하도록 안내하였으나, 보호자가 동반 탑승이 어렵다고 하여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직원이 보호자로 동반 탑승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이라고 하였다
'공직사회의 기득권 카르텔 방지·전관 특혜 관행 개선' (시사1 = 조성준 기자)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정책학회와 공동으로 공직사회의 전관예우에 따른 특혜와 불공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방안을 논의하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한국법제연구원, 한국투명성기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소위 ‘LH사태’ 등으로 공직사회의 이권 카르텔 등을 없애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세무사 시험에서 세무공무원에게 면제해준 ‘세법학1부’ 과목의 일반 응시생의 과락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국가자격시험 공직경력 인정 특례에 대한 불공정성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공직사회의 전관예우에 따른 특혜, 기득권 문제 해결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제1분과에서는 국정과제인 ‘국가자격시험 제도‧운영과정의 공정성 제고’를 주제로 현행 ‘국가자격시험 공직경력 인정 특례’는 세무사, 관세사, 변리사 등 일부 전문자격시험에서 특정 공직자에게 시험과목을 면제하거나 자격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