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대법원은 왜 지귀연 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나”라고 촉구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귀연 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이 제기된 지 두 달이 넘었다”며 “하지만 대법원은 여전히 조사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어제 시민 2만여 명이 서명한 징계 청원서가 대법원에 접수된 이유”라며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는 판사에게 내란 수괴의 재판을 맡겨선 안 된다는 국민 요구에 대법원은 응답해야 한다”고도 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재차 “접대 의혹을 뒷받침하는 사진은 물론이고 카톡 대화까지 공개된 상황인데 왜 대법원은 여전히 묵묵부답인가”라며 “정말 제대로 된 조사를 진행하기는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혹시라도 대법원이 침묵으로 사건이 국민의 기억 속에서 잊히기를 기다리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오만한 판단임을 경고한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당대표 출사표를 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특검의 무차별적 정치탄압으로부터 당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재명 정권의 특검이 정당해산위원회가 되어 ‘망나니 칼춤’을 추며 우리 당에 ‘내란’이라는 낙인을 찍으려 하고 있다”며 “저는 특검을 찬성했다. 국민의힘이 불법 계엄을 옹호했다는 오명을 벗기 위해 찬성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그런데 어제 특검은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기자회견을 자처했다”며 “저, 안철수만 조사하려고 했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 우리 당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가기 위한 정치 공작의 서막인가”라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계속해서 “국민의힘에 내란당 낙인을 찍기 위한 마지막 걸림돌이 저 안철수라서 그런 건가”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다수의 우리 당 의원들이 불법 계엄 시도를 막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당시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을 문제 삼겠다면, 민주당 의원들도 조사해야 한다”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또 “무엇보다 당시 민주당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 역시 참고인으로 특검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불법 공천개입과 반헌법적 정교 유착,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특검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의 공천개입을 실토했다”며 “이런 일이 없다며 국민을 기만하더니, 특검의 소환 조사 하루 만에,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를 정치탄압이라고 우기고 있다”며 “궁색하기 그지없다.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불법 공천개입 사건은 신천지 등 일부 종교 단체들과의 반헙법적 유착 관계가 그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들의 지원을 받아 국민의힘을 쉽게 장악했고, 거리낌 없이 공천개입 같은 불법 전횡을 일삼았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민주당은 지난 4월에 윤석열과 신천지 이만희 교주 등을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며 “이제 특검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철저한 수사로 윤석열과 김건희가 저지른 민주주의 파괴, 부정부패 국정농단의 진상
시사1 윤여진 기자 | 울진군이 평해읍 삼달리 산 49번지 일원에 허가한 토석채취 및 골재파쇄 세척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에 시사1이 취재에 나섰다. 사업장이 상수원보호구역 인근 공장설립승인지역에 위치함에도 수도법에 따른 금지시설임을 검토하지 않고 '무방류조건'을 붙여 허가했다. 특히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12에서 요구하는 무방류시설(순환배경·침사지·슬러지 탈수 등)을 전혀 설치하지 않아 사실상 조건 자체가 무효이며, 오염된 세척수·침출수가 배출되어 주민과 하천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골재세척 과정에서 발생한 석산오니(슬러지)를 무단으로 매립하면서 "같은 석산 저지대 복구용으로 자유 사용 가능하다"는 울진군의 주장은 '폐기물관리법'과 대법원 판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또한, 사업장에서 발생한 슬러지는 폐기물로 분류되며, 재활용 승인·신고 없이 매립·복토 시 불법처리로 형사처벌 대상이다. 울진군이 골재선별·파쇄·세척시설을 "공장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면서 수도법·건축법·산지전용허가 등을 회피하고 있지만, 건축법 시행령·산업집적법·서울행정법원 판례 모두 기계적 가공·선별·세척은 공장에 해당한다고 명시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윤석열과 통일교 간의 유착 관계를 의심할 만한 사례가 또 드러났다”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모친 최은순씨의 동업자이자 최측근인 ‘락천 선생’의 2019년 수첩에서 ‘통일교 ⇒ 윤석열’이란 메모가 발견됐다”고 우려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2019년 당시 통일교의 관계자들은 2200억 원대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며 “그러나 그해 7월 윤석열이 총장에 취임하면서 수사 검사가 돌연 교체되고 12월,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결국 2200억 원대 횡령·배임 사건은 다섯 달만에 묻혔고, 통일교는 처벌을 피해갔다”고도 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그러면서 “윤석열이 검찰권을 사적 네트워크와 이익 카르텔을 위해 동원한 것이라면, 권력형 비리를 넘어 검찰의 사법 정의에 대한 전면 부정”이라고 지적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이제 성역은 없다.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 정의를 훼손한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해서 전면적 수사를 촉구한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다가올 8·22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직에 출마한다. 김민수 전 대변인은 29일 자신의 SNS에 “저 김민수는 잡아주신 손을 결코 놓지 않겠다”며 “김민수의 러닝메이트는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수의 위대한 가치를 믿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전 대변인은 그러면서 “여러분이 저 김민수의 러닝메이트가 돼 달라”며 “저 김민수가 바꾸겠다.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7월31일, 오전 9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전 대변인은 지난 2019년 1월 당 전신인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선발 공개오디션에서 분당을 당협위원장에 선발됐다. 이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아 성남시 분당구을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당시 초선 의원이던 민주당 김병욱 의원에게 패하며 낙선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선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2023년 1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경원 캠프의 대변인으로 합류했고, 김기현 당대표 체제에서 당 대변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이번 미국과의 협상에서 최대 리스크는 국익보다 정쟁을 앞세우는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일 국민의힘은 미국과 협상 중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며 “‘지지부진하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이유도 어떠한 설명도 없다”며 “난데없이 반미, 친중 타령을 하면서 이미 협상이 실패한 것처럼 주장하기도 한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이재명 정부의 일이니 일단 비난하고 보자는 식”이라며 “국민의힘은 일본이 합의한 관세 15%를 마지노선처럼 말한다. 15%로 낮추면서 일본이 지불한 비용은 왜 말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라며 “정부는 ‘국익’을 가장 큰 기준으로, 국민 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왔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지금은 정쟁을 삼가고, 국익과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두가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29일 “한 지구당에 당비 매달 1000원씩 납부하는 책임당원은 전국적으로 평균 2000명이 안 된다”며 “그러나 종교집단이 불순한 목적으로 국힘에 중앙당 인터넷을 통해 침투하는 책임당원은 십수만에 달한다”고 우려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한때 전광훈 목사가 신도들에게 국힘 책당에 가입하라고 선동한 것을 본 일이 있을 것”이라며 “전대 끝난후 선출된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전목사를 찾아가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한 것도 기억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그들은 그 신도들을 동원해서 지구당 수십개의 역할을 일사불란하게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당 지도부나 각종 선거 경선 후보들은 이를 무시하지 못하고 쉬쉬하며 그들에게 조아리는 것”이라고도 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재차 “그 정당은 이미 왜곡된 당심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당원 민주주의를 구가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며 “그것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책임당원 명부부터 다시 점검하라”며 “사이비 보수로부터 탈출해야 야당이 산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8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폭로와 주장은 가히 충격적”이라며 “소개된 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발언, 정말인가”라고 우려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소문으로 무성했던 윤석열과 신천지의 밀월이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총장 신천지 봐주기, 그 대가로 신천지 신도 10만 명의 책임당원 입당과 윤석열 지원,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민주정당이 아니다”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내부 문제로만 치부할 게 아니다”라며 “민주주의 회복, 윤석열 심판, 내란 종식과 관련된 문제”라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민주당은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우선 그 시작으로 민주당은 내란 잔당의 가짜뉴스, 거짓 선동에 엄격한 책임을 묻겠다”고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들은 6월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살포하고 대선 불복을 선동하고 있다”며 “정말로 제정신이 아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구출 투쟁이 아니겠나”라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민주당의 민주파출소를 확대 개편하겠다”며 “내란 잔당들을 반드시 뿌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홍준표 전 시장의 폭로로 드러난 신천지의 대선 개입 의혹, 분명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 교주로부터 2021년 국민의힘 경선 개입 정황을 직접 들었다고 폭로했다”며 “코로나 압수수색을 막아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윤석열을 지지하기 위해 10만 명의 신도가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라고 이같이 지적했ㄷ. 황정아 대변인은 “공당의 대선 후보를 가리는 경선이 특정 종교 세력의 조직적인 개입으로 훼손되었다면, 용납할 수 없는 정당 민주주의 파괴”라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재차 “또 개개인의 자발적 선택이어야 할 정당 가입이 특정 종교 세력의 지시에 따른 조직적 동원이었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신천지뿐만 아니라, 통일교도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있다”며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2022년 대선 직전 교단 지도부를 모아놓고 특정 후보 지지 방침을 하달했다는 의혹”이라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계속해서 “특정 종교 세력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