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가 지난 21일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출처 = 건국대)건국대학교는 21일 장애학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최식에는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상원 학생취업처장, 이남희 총무처장, 양찬호 관재처장, 유준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원종필 총장은 축사에서 “오랫동안 장애학생들의 편의와 학생들을 위한 독립된 공간에 대해 고민해 왔는데 오늘 개소식으로 그 첫발을 떼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중요한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보다 원활한 장애 학생 지원에 힘쓰고자 지난 9월 기존 학생취업처 내의 센터에서 독립적인 기관으로 조직 개편을 이뤘다. 조직 개편 아래 지난 한 학기 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건국대에는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장애학생휴게실의 신규 공간이 마련됐다. 새롭게 개소한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학생회관 1층 105호에 마련됐다. 기존 법학관에 있었던 장애학생휴게실 또한 지원센터의 옆 호실인 105-1호로 자리를 옮겨오며 편의가 더해졌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련 경력이 있는 전문적인 인
푸마 제공.스포츠 기업 푸마(PUMA)는 2025년 우수고용협회가 선정한 50개국 및 글로벌 최고 고용주로 인정받은 유일한 회사다. 우수고용협회는 2020년부터 6번째로 푸마를 최고 고용주로 인증했다. 2025년에는 처음으로 50개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운영에 대해서도 최고 고용주 인증을 획득한 결과는 모든 지역과 자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일관되고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는 푸마의 노력을 잘 반영한다. 푸마 인사 및 조직 담당 부사장인 디트마 크뇌스(Dietmar Knoess)는 “글로벌 조직 전체와 50개국에서 최고 고용주로 선정된 것은 푸마가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 일관되고 뛰어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한다”며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번 결과를 영감으로 삼아 푸마를 환상적인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 고용주 인증은 우수고용협회에서 실시한 종합적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직원들에게 매력적인 직장을 제공하기 위한 푸마의 노력을 반영한다. 설문조사는 인사 전략, 업무 환경, 인재 확보, 학습, 다양성 및 포용, 복지를 포함한 6가지 인사 영역과 20가지 토픽을 다룬다. 우수고용협회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설 맞이 취약계층 희망풍차 지원을 실시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LG와 삼성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희망풍차’ 지원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결연사업’은 적십자봉사원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정서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8,949세대를 대상으로 ‘희망풍차’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에는 즉석 찌개·국, 참치캔, 멸치볶음 반찬, 카레·짜장 등 즉석세트가 포함됐다. 봉사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LG와 삼성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부금 17억 원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적으로 5만여 가구에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물품·정서 지원이 이뤄졌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외부 활동이 더욱 어려워지신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우리 적십자봉사원들을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해주신 정성들을 이웃들에게 올곧게 전달하며 사랑
애터미 박한길 회장(왼쪽)과 혈액관리본부 권소영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애터미 오롯에서 애터미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권소영 본부장과 애터미 박한길 회장 외 양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대상 지속적인 헌혈운동 전개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 정기적 헌혈 동참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은 “300만 회원을 보유한 애터미의 정기적 헌혈 참여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국민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으로 애터미의 정기적 헌혈참여가 혈액부족으로 치료에 불편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왼쪽)과 김훈정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초록우산은 지난 16일 결연사업 확산에 대한 공로 수상으로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 2024년 충청남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김훈정 본부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수상은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결과로, 보령시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바가 높게 평가되었다.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는 초록우산과 함께 2020년부터 지역의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보령시 아동들의 통학로 안전 지원 사업,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체험교실, 진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령시 체육인재육성을 위한 아동비전플랜트를 통해 아동들의 대회 참가비, 훈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장 김훈정은 “이번 수상은 한국중부발전(주)신보령발전본부와 임직
대한적십자사는 이승기 홍보대사와 함께 17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시설 따스한채움터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는 17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시설 따스한채움터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이승기 홍보대사를 비롯해 김철수 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정하 재능나눔봉사회 회장 및 대학RCY 회원 등이 참여했다. 이승기와 참여자들은 사골떡만두국, 돈육김치볶음, 컵과일 등으로 구성된 200인분의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고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설 명절의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식사를 마친 이용객들에게는 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장갑 200켤레를 전달하며 마음을 더했다.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많이 활용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던 이승기 홍보대사는 위촉 10일 만에 봉사활동에 참여해 진정성을 보주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서 새해 떡국 나눔 봉사를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되다. 봉
KRIVET Issue Brief 제297호 (자료 = 한국직업능력연구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6일 'KRIVET Issue Brief 297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직업능력 정책)'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숙련 기반 채용의 중요성을 옹호하며, 학력보다 직업능력을 강조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는 특정 연방 직업(federal jobs)에 대한 학위 요건을 제거하는 등 교육적 배경보다 숙련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개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불필요한 학위 요건을 제거함으로써 더욱 공평한 취업 시장을 만들고자 할 것으로 본 것이다. 보고서는 이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학교 선택의 보편성을 활성화하고, 전통적 가치에 기반한 애국 교육을 장려할 것으로도 분석했다.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는 직업 및 기술 교육(CTE) 프로그램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학자금 대출 부채 경감에 집중하였으며 취업 시장의 잠재력이 낮은 학위 등록을 억제한 바 있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보편적인 학교 선택을 옹호하여 공적 자금을 사립 및 종교 교육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 드론을 활용해 불암산배드민턴장의 외벽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노원구시설관리공단)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26일 공단 사업장 내 육안 점검이 어려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드론 점검은 일반적인 육안 점검을 위한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의 지붕, 벽면, 조명탑 등을 대상으로 점검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정확한 점검을 목표로 진행했다. 이날은 중계구민체육센터와 불암산배드민턴장의 지붕과 벽면, 기존에 방부목을 처리했던 벽면 등 주요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시설물 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고해상도 촬영으로 점검 및 보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밀하게 시설물 상태를 파악했으며, 기존 육안 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점검 효율성도 크게 높였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기존 점검 방식과 비교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전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한 유지보수 방식이라며, 이번 점검은 시설관리에 스마트 기술 도입의 효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라고 말했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 김주성 이사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왼쪽)과 박재숙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박성식 칠곡경대병원장(왼쪽에서 세번째), 김규혁 초록우산 대구후원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초록우산은 지난 13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라온엔터테인먼트,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대구지역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공간조성 후원금 2억 2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과 박재숙 라온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규혁 초록우산 대구후원회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대구 지역 내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의 기업 및 기관들이 상호 협력함을 약속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라온엔터테인먼트 1억 5천만 원, 초록우산 7천만 원으로 조성되었으며,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내‧외부 공간을 환아와 가족에게 친화적인 의료환경의 아동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식 칠곡경대병원장은 “먼저 이번 병원 내‧외부 아동공간 조성을 위해 후원금 지원을 해주신 라온엔터테인먼트 박재숙 대표이사님 및 초록우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동들이 병원에서 편안하게 진료
적십자봉사원(왼쪽)이 홀몸어르신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서울특별시지사)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건설공제조합과 ‘희망드림 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와 건설공제조합의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전국 각지 어려운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이어오고 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지난 한 달간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2세대, 한부모가정 1세대, 밑반찬 지원 가구 2세대 등 5가구가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나눔활동으로 취약계층 5세대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도배, △장판, △전등, △싱크대 지원이 이뤄졌다. 적십자봉사원은 현장에서 함께 교체 작업에 힘을 보탰다. 박정인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장은 “어르신들께 구호품을 전해드리려 방문 드릴 때마다 장판과 벽지를 꼭 교체해 드리고 싶었다”며, “깨끗하게 수리된 집에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나눔과 상생으로 더욱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