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고액기부모임)의 익명 회원으로부터 후원금 1억원을 기부받아 중증‧응급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중증‧응급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적십자병원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층 중 암환자, 외상환자 및 기타 중증질환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지원 범위는 외래진료비, 입원 및 수술비, 검사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해 1인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영주적십자병원 장석 병원장은 "저소득층 환자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시에 치료받지 못해 증세 악화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은데, 후원금을 통해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영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소외계층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지역 중증 및 응급질환자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참여도
시사1 박은미 기자 | “청년세대가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시나.” 청년연대 ‘미래생각’은 18일 오전 11시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세대는 들러리가 아니다, 폭탄돌리기식 연금개혁 강력 규탄’ 제하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이번 성명에서 “지난 14일, 여야가 합의한 국민연금 모수개혁안(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이 ‘국가가 공인한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기성세대가 계속 이득을 보기 위해 뒷세대에게 뒷감당을 넘기는 방식)’라는 의심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연금개혁이라고 포장하는 이번 합의안은 국민의 눈을 가리는 행위라는 게 연대 측 설명이다. 연대는 그러면서 자동조정장치 도입 및 기초연금 확대 등 근본적 구조개혁 방안 마련, 청년세대 의견 반영의 조치를 정부에 요구했다. 연대는 “정부와 정치권이 이를 외면한다면 국민연금제도에 대한 헌법소원을 비롯해 국민연금 납부 거부운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세대가 더 이상 불합리한 연금제도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미래생각’은 정부·지자체 정책의 투명성·신뢰성·효율성을 제고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세대 간 공정을 외치는 청년연대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감사교육원은 지난 13일, 감사원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법정교육계획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국가법정교육진흥원 하충수 박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이번 교육은 감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국의 감사원 직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감사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윤리 및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방지를 예방하며, 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하충수 박사는 “사례를 통해 본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하 박사는 “2016년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우리 사회의 청렴 감수성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었지만, 법 위반 사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이유 중 하나로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식 미성숙’을 지적했다. 또한 청탁금지법의 제도적 허점, 기존 인맥과 연고주의 문화, 감시 및 처벌의 실효성 부족, 내부고발 및 신고 시스템의 한계 등도 문제점으로 꼽으며, 보다 강력한 청렴 정책과 실효성 있는 감시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5월1일 노동절 기념 조합원 선물로 '치악산한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조합원은 부서별 대의원들로부터 교환권을 수령해 오는 28일부터 4월4일 사이 원주 축협 하나로마트 1층 정육코너에서 노동절 선물을 교환하면 된다. 기본구성 삼겹살, 목살 각 500g에 가브리살 400g이나 치악산한우 사골곰탕 3팩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령 할 수 있고, 기한 내 수령하지 않는 노동절 선물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올해는 조합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치악산 한돈에 치악산한우 사골곰탕팩을 선물 리스트에 포함시켰다”며 “지역 축산 농가와 우리 조합원 모두가 만족하는 노동절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공노는 조합원의 선택으로 2021년 8월 민노총 산하 전공노를 탈퇴하고, 조합원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공공부문 노조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해움’과 ‘새들’을 예술가들의 성장 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예술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022년 7월에 개관한 해움·새들은 역량 있는 유망 예술인을 선별해 20여 명의 입주작가를 양성, 배출했다. 오는 3월부터는 3기 입주작가 13명이 입주해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예술창작공간이 지역 내 예술을 꽃피우는 거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년 차 접어든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입주작가 만족도 높아 = 고양시는 예술창작공간으로 해움과 새들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예술창작공간 지원은 문화예술인 복지제도 중 하나로, 예술가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해 일정 기간 한 곳에 체류시키고 색다른 문화 환경에서 창작, 발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움은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존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600년기념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으며 ‘함께 움트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 새들은 군부대 철수에 따라 인계된 신평군막사가 새롭게 탈바꿈한 곳으로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마사회는 만 17세 이상이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우너이 가능한 '장세자'를 모집한다고 전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6일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 양성을 위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장제교육생’을 모집한다고 했다. 마사회가 이번에 모집하는 ‘장제사’는 말의 신발인 편자를 만들어 말발굽을 관리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말산업 현장에서 장제사는 필수적인 인력으로 장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장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며 마사회가 이같이설명했다. 지원자격은 "만 17세 이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장제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다"며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장제 기초이론 및 실무를 배우게 된다"고 했다. 서류 접수는 16일(일)부터 25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9일부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장제교육센터(말보건처)에서 무상으로 교육 이수할 기회가 주어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해보험 가입은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베트남 진출 7년 만에 하노이에 첫 매장을 열며 북부 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14일 베트남 하노이 △바딘 △호안끼엠 △동다 △꺼우저이 지역에 6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했다. GS25는 베트남 북부 지역의 첫 진출에 대한 현지 주목도와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하노이 지역 중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관광지, 오피스 상권에 우선 입점했다. 특히, 차별화된 상품과 공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6개 매장 규모를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대형 매장으로 오픈했다. 또한 베트남 전통 스타일, 도서관, 라면·주류 특화, 신선식품 강화 등 각 지역의 상권 특성에 맞춘 이색 콘셉트를 적용했다. GS25는 2018년 1월 베트남 남부 지역의 거점인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지 식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차별화된 먹거리 전략과 식당, 카페, 쉼터 역할을 수행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이후 빈증, 동나이, 붕따우 등 인근 지역까지 확장하며 서클케이(미국), 패밀리마트(일본) 등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현재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가장 많은 350여 개 매장을
시사1 박은미 기자 | 김필례 전 국민의힘 경기 고양을 당협위원장이 총재로 있는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이 15일 인천광역시 광화군 마니산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엔 조금복 숲사랑 경기지역사무총장, 정형배 산림보호회장, 여성회장, 김미경 고양특례시의원, 문진주 숲사랑 경기지역 고양시지회장, 박숙준 숲사랑 파주시지회장 등 6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니산 등산객 대상으로 산불예방 켐페인 및 정화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지난달 16일 유명산에서 녹색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숲사랑 경기지역은 숲을 보호하기 위한 올해 첫 활동으로 올 1월18일 파주 심학산을 찾아 ▲산불 예방 캠페인 ▲음주 운전 근절 캠페인 ▲마약 퇴치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숲사랑 경기지역은 2019년 단체 결성 후 매달 여러 지역을 찾아 산불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그리고 고양시 도촌천 일대에 무궁한 단지를 조성해 가꾸는 등 다양한 녹색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 마약퇴치 캠페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숲사랑 경기지역의 녹색 행보 중심엔 김필례 총재의 구슬땀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지난 2003년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공무원 및 출연기관 소속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이해 1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강사진으로는 ▲감사교육원 조형석 교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성훈 교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부설 적극행정연구소장 하충수 박사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 최덕림 소장 등이 초빙됐다. 강사진은 적극행정에 관한 이론과 함께 실제 경험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소개하고 공무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성공한 공직자의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국가법정교육진흥원 하충수 박사의 생생한 적극행정 경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하박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국방부에 설치한 “코로나19 신속지원단”을 제안하여 미국정부가 제공하는 얀센백신을 국내로 들여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한 당사자이
시사1 박은미 기자 | 초록우산은 신도시이진병원 이혜경 원장을 '2025 그린리더'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촉식은 신도시이진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날 전달식에는 이혜경 원장, 신도시이진병원 임직원 및 초록우산 정지표 충남후원회장, 김우현 본부장. 위민경 그린리더 후원자가 참석했다. 신도시이진병원은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소아청소년과 아동병원이다. 위촉식에서는 초록우산 나눔병원 현판도 전달됐으며, 이혜경 원장은 지역의 보호대상아동의 안정된 자립환경 마련을 위해 정기후원에 동참해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초록우산 그린리더는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보호대상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혜경 신도시이진병원 원장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주변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분들께 나눔을 추천하여 지역의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그린리더 후원자로서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정지표 초록우산 충남후원회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혜경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활발한 그린리더 활동을 부탁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