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수용성 제고방안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에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행원마을 주민, 함덕그린수소 충전소, 제주에너지공사, SK이터닉스, 두산에너지빌리티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수용성 제고방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과제로, 2023년 7월부터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 연구는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기술개발과 홍보 활동을 통해 그린수소의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3차년도에 맞춰 ▲재생에너지 연계 기술 ▲수전해 운영 비즈니스 모델 및 수소버스 서비스 ▲수소 안전 가이드라인 ▲수소 안전 홍보 리플렛 등의 주요 내용을 다루었다.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소 안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구책임자인 제주대학교 최영준교수는 "사업 마지막 연차를 맞아 그간의 현장 의
시사1 박은미 기자 | 건국대학교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5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콘텐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교육,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 유통·마케팅 지원, 사업화 자금(바우처) 지원 등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예비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다. 우수 창업팀에게는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기회도 주어져 더 큰 무대에서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본 사업의 운영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며, 건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보육기관으로서 총 1.6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예비 창업자 모집 공고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콘텐츠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건국대학교 학생이 창업한 기업은 총 215개에 달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조규식) 간담회장에서 서구 의원 2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서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2025년에는 한 단계 위의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아동권리 증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서는 심혜설 본부장이 강의 현장에 나가 교육을 진행하게 하였다. 심혜설 본부장은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과 유엔아동권리협약, 놀 권리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서구의 구정에 맞춰 대전광역시 아동 인구 현황, 아동 삶의 질 변화추이 등을 설명하며 서구 의원들의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해당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아동과 관련된 정책 발의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고려한 정책 발의의 필요성을 재고하게 되었다.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은 “해당 교육을 통해 대전 서구가 향후 아동 관련 정책에 있어 아동 권리에 입각한 정책들을 발의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본사에 22일부터 긴급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동시다발적 산불로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15개 지사와 함께 긴급구호를 전개하고 있다. - 23일 기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긴급구호세트 774세트 1만1610점 ▲임시구호텐트 343점 ▲마음구호키트 187개 ▲담요 1670점 ▲기업후원물품 5497점 등 총 1만9607점이다. 그리고 신한은행, GS리테일, 제주개발공사, SPC, LG유플러스 등의 협조로 이재민을 위한 간식과 생수 등을 지원하고, 휴대폰 충전 등을 제공했다. 산불 진화요원과 대피소로 피신한 이재민을 위한 무료급식도 22일 2300명, 23일 3990명 등 총 6290명에게 지원했다. 또한 대규모 산불로 대피한 이재민들의 심리응급처치를 위해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인력이 심리응급처치 활동도 펼치고 있다. 23일까지 모두 473명이 심리상담을
시사1 박은미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2000만 원 긴급지원과 함께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24일 기준 7천 5ha의 산불 피해와 1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경북 모금회는 산불진화 현장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의 성금을 즉시 지원하였고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 창구를 열고 4월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모금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산불 피해지원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사랑의열매로 문의할 수 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충청남도는 2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산하기관 임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적극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제도 안내영상 시청 ▲2024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영상 시청 ▲박정주 행정부지사(적극행정추진단장) 인사말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하충수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를 초빙해 ‘성공한 공직 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했다. 하 대표는 29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와 소극행정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했으며, 적극행정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2021년 국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 입상 이력을 갖고 있는 하 대표의 생생한 적극행정 경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하 대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국방부에 설치한 '코로나19 신속지원단' 설치를 제안하고, 미국정부가 제공하는 얀센백신을 국내로 들여와 절체절명의 국가위기 상황 극복에 기여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9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1일 IWPG는 세 가지 주요 이벤트를 개최해 여성평화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프리카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성평등 정의 실현 및 평화 구축에 앞장섰다며 이같이 전했다. IWPG는 10일 아프리카연합(AU)과 공동으로 뉴욕 아프리카연합 유엔 위원회에서 ‘아프리카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배상, 젠더 정의, 평화 촉진, '2025년 이후의 의제’라는 주제로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은 나의 의제 캠페인(GIMAC) 네트워크, 아프리카연합 여성젠더청소년국(AUC WGYD), 아프리카연합 국제 소녀 및 여성교육센터(AU CIEFFA), 유엔여성(UN Women)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했다. 특히, 이 행사는 베이징 선언 및 행동 강령(BPfA) 30주년과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채택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시몬 양키 우아타라 AU CIEFFA 대표, 전나형 IWPG 사무총장, 멜리사 루빔보 쿱보르노 GIMAC 청년 네트워크 대표, 코쿰바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부산신항만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집단, 개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환아 가족들을 위하여 치료 단계별로 필요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운영하는 소아암 어린이 집단 프로그램 및 재활치료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신항만은 2017년부터 9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 지원과 더불어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기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신항만 권기현 대표이사는 “부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부산신항만(주)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부산, 경남 지역사회 안에서 든든하게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너무 감사하
시사1 박은미 기자 | 희망조약돌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지난 18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시각장애인 대상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복지기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1부 차담회 및 사업 관련 미팅과 2부 협약식 진행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2부에서는 공식 협약 체결과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되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희망조약돌과의 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분들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조약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오는 26일 문화의날을 맞아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과 함께 영화 '승부'를 단체 관람한다고 19일 밝혔다. 원공노는 조합원 간의 유대감 강화와 문화복지 제공 차원으로 매년 두 차례 영화 관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범죄도시4”, “아마존 활명수” 단체 관람에 이어 “승부” 단체 관람을 추진하게 되었다. 영화 관람은 조합원 가족의 경우 동반 2인, 연인의 경우 동반 1인까지 동행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선착순(144명)으로 접수 받고 참석자에게는 간단한 음식이 제공된다. 정근영 문화부장은 “단체관람을 추진하다보면 OTT 등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있다 해도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영화를 보는 일이 의미 있는 일이라 느낀다”며 “조합원들이 함께 보는 영화인만큼 즐거운 관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