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티플"이 동남아시아에 이어 지난 7월9일 일본을 시작으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동남아시아에 이어 일본까지 점령 일본 첫 콘서트 전좌석 매진 ▲ 사진제공 HS엔터테이먼트 [시사1=김아름기자] 꽃미남, 도련님, 수식어의 배우 겸 가수 “최원준”과 보컬 “래원”이 듀오로 활동하는 그룹 “엠티플(M-TIFUL)”이 동남아시아에 이어 일본에서도 인기 상승을 만들어 가고있다. “엠티플(M-TIFUL)”은 이번 7월 9일 도쿄 쇼박스 공연장에서 일본 단독 콘서트의 첫 포문을 열어 일본 열도가 여름 날씨보다 더 뜨겁게 달아 올랐다. 소속사인 HS 엔터테이먼트와 현지 에이전트는 한류 아이돌들이 독주하다시피 하는 일본 한류 시장에서 발라드가 될까? 라는 의구심도 가지고 도전했으나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지난 몇 년간 너무 많은 아이돌과 비슷한 팀들이 한류라는 이름에 편승해서 득만 보려 하다보니 현지에서도 실망이 커져가는 상황에 비주얼, 가창력, 개그, 다양한 음악, 일본어까지 구사하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현지 반응이다. 이례적으로 현지 메이저 언론과 수많은 언론들의 취재와 인터뷰 요청 또한 현지 메이저 유통사, 기획사, 방송사, 공연 기획사, 음반사,들이 직접 “엠티플(M-TIFUL)” 공연장을 찾아오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멤버들과 소속사는
16일 오전 너무나 깨끗해진 서울의 모습이다.
16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매트로 미술관에서 제 36회 대한민국 창착미술 대전이 열리고 있다.
▲ 현지 통신원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분노한 국민들이 세금상승과 연금개혁에 대한 불만으로 신디그마 광장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13일 오후5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 대해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동안 전국이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마와 태풍함께 전국적으로 비가내리고 있다. 13일 서울 영등포의 건물 유리창에 빗방울이 주룩주룩 흐른다.
10일 서울의 한 지역에서 환경미화원 모자와 복장이 세련되어 보여 좋은 느낌이 된다.
9일 어제 비가 내린뒤 모처럼 여의도가 깨끗하게 보인다. 그러나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이 보인다.
몽골 울란바트라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말를 타고 양떼들를 몰고 가고 있다. 아들은 옷을 머리에 둘러쓴채 취재진을 향해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