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너무나 깨끗해진 서울의 모습이다.
16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매트로 미술관에서 제 36회 대한민국 창착미술 대전이 열리고 있다.
▲ 현지 통신원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분노한 국민들이 세금상승과 연금개혁에 대한 불만으로 신디그마 광장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13일 오후5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 대해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동안 전국이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마와 태풍함께 전국적으로 비가내리고 있다. 13일 서울 영등포의 건물 유리창에 빗방울이 주룩주룩 흐른다.
10일 서울의 한 지역에서 환경미화원 모자와 복장이 세련되어 보여 좋은 느낌이 된다.
9일 어제 비가 내린뒤 모처럼 여의도가 깨끗하게 보인다. 그러나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이 보인다.
몽골 울란바트라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말를 타고 양떼들를 몰고 가고 있다. 아들은 옷을 머리에 둘러쓴채 취재진을 향해 바라본다.
8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변북로 도로가 출근길 차량으로 꽉 막혀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7일 서울 강변도로에서 달리던 수입차 BMW 운전자가 담배을 든채 연기를 뿜어내고 있고 담배 재까지 떨어뜨리는 현장이다. 차는 고급차를 타고 다니지만 양심은 담배연기와 함께 태워버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