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통신원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분노한 국민들이 세금상승과 연금개혁에 대한 불만으로 신디그마 광장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13일 오후5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 대해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그동안 전국이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마와 태풍함께 전국적으로 비가내리고 있다. 13일 서울 영등포의 건물 유리창에 빗방울이 주룩주룩 흐른다.
10일 서울의 한 지역에서 환경미화원 모자와 복장이 세련되어 보여 좋은 느낌이 된다.
9일 어제 비가 내린뒤 모처럼 여의도가 깨끗하게 보인다. 그러나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이 보인다.
몽골 울란바트라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말를 타고 양떼들를 몰고 가고 있다. 아들은 옷을 머리에 둘러쓴채 취재진을 향해 바라본다.
8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변북로 도로가 출근길 차량으로 꽉 막혀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7일 서울 강변도로에서 달리던 수입차 BMW 운전자가 담배을 든채 연기를 뿜어내고 있고 담배 재까지 떨어뜨리는 현장이다. 차는 고급차를 타고 다니지만 양심은 담배연기와 함께 태워버린것 같다.
빈집털이 검거율은 28,6%에 그쳐 야간 등 범죄취약 시간대집중순찰해야 [시사1=김아름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 간 7~8월 빈집털이 범죄가 2만 4천여 건에 달하는 반면 검거율은 6천 9백여 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서울 강북을, 국회 안전행정위)이 경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여름휴가기간이 7~8월에 발생한 빈집털이 범죄가 24,347건에 달했으나, 검거는 6,968건에 불과했다. 이는 범죄 발생률 대비 28,5%에 불과한 수치로 평균 빈집털이 범죄 검거율 35% (2014년 기준) 보다 낮은 수치여서 이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대운 의원은 "여름 휴가기간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기 때문에 빈집털이 범죄가 그 어느 때보다 기승을 부린다"고했다. 범죄 발생 후 며칠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범죄여부를 확인하고 신고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검거율이 저조하다. "며, "집을 비우는 가정도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경찰 역시 야간 등 범죄 취약 시간대 집중순찰, 형사활동 강화 등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 낼
▲ 현지 통신원 터키의 카파토키아 괴뢰메지역에 자연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예술 카파도키아 지형을 하늘로 나는 열기구를 타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