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자기 미술조형물 전시회가 10월 18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된다.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들로 특이하면서도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들만 선별되어 전시중이다.
영화배우 최민식씨와 손예진씨가 10월 14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홈보대사로 위촉되었다.
12일, 은평구 불광동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모습이다.
추석을 앞둔 25일, 서울 대림동의 한 마트 앞에 각종 선물세트들이 진열되어있다.
23일, 강남의 한 고층 아파트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에서 바라본 여의도가 미세먼지로 희미하게 건물의 형체만 보인다.
여러 사람의 얼굴들이 케리컷으로 그려져 자신의 이미지를 한눈에 볼수있다. 사진은 20일 의왕실에 있는 한 행사장의 모습이다.
잠실 제2롯데월드 앞에 모여든 중국 청년들이 선물이 든 쇼핑백을 모두들고 모여있다.
17일 인천의 중국집 유리창에 일제 침략사전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15일 충남 청양에 여러 모형과 내용이 각각 다른 장승들이 한곳에 다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