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은평구 불광동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모습이다.
추석을 앞둔 25일, 서울 대림동의 한 마트 앞에 각종 선물세트들이 진열되어있다.
23일, 강남의 한 고층 아파트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에서 바라본 여의도가 미세먼지로 희미하게 건물의 형체만 보인다.
여러 사람의 얼굴들이 케리컷으로 그려져 자신의 이미지를 한눈에 볼수있다. 사진은 20일 의왕실에 있는 한 행사장의 모습이다.
잠실 제2롯데월드 앞에 모여든 중국 청년들이 선물이 든 쇼핑백을 모두들고 모여있다.
17일 인천의 중국집 유리창에 일제 침략사전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15일 충남 청양에 여러 모형과 내용이 각각 다른 장승들이 한곳에 다 모여 있다.
을왕리에 드라마 별에서온 그대를 촬영한 식당이 13일 현재까지도 광고판을 세워놓고 있다.
사진은 7일 서울근교 서오릉주변 야산 참나무 밑에서 자라고 있는 영지버섯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