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회원들 어르신들에 점심 식사 봉사...불우 가정에는 900여장의 연탄 배달 ▲ 6일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조정식 회장과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앞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제공)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조정식 회장과 회원들은 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섰다.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6일 오전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소재 다일공동체 밥퍼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따뜻한 밥을 지어 어려운 이웃들과 주변의 어르신들께 제공 했다. 이날 행사는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조 회장과 약 20여명의 회원들은 밥퍼에서의 점심 식사 봉사 활동이 끝난 뒤, 바로 청량리로 이동 해 연탄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을 통해 총 900장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도 펼쳤다. 특히 이들은 따뜻한 나눔 봉사를 통해 연탄을 받은 어르신들께서는 봉사 활동을 펼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회원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직접 끓여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밥을배식하기위해 준비중인 봉사자들의 모습이다.(사
▲문교협 페스티벌 포스터.(출처 = 문교협)늦가을의 정취가 물신 풍기는 행복구 동작에 풍요로운 볼거리의 문화행사가 구민의 곁을 찾아온다. 한국문화예술교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문교협, 문예총, 에크가 주관하는 뮤직 & 댄스 페스티벌 '국악-K-POP에 날개를 달다' 가 오는 11월24일부터 25일에 걸쳐 숭실대 웨스터민스터 홀 체육관과 상도근린공원에서 양일 걸쳐 누벨바그 문화여행 축제가 펼쳐진다. 다섯마당으로 구성된 페스티벌은 1장 전통, 소리, 타악, 연주, 춤, 풍물. 2장 현대, K POP, 보컬, 밴드, 댄스, 라틴. 3장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학습, 톡톡쇼 4장 문화교육, 강연, 디지털 미디어 쇼, 5장 전통과 현대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되는 대형콘텐츠로 평상시 접하기엔 흔치 않은 문화탐방 여정이 지역민들에게 문화를 접할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 환경을 제공하며 구민화합,지역정체성 회복, 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컬쳐 노믹스 실천을 목표로 한바탕 놀이가 전개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의 모습.(출처 = 문교협)생활 속 문화 향유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공공장소나 거리에서 관람 가능한 소규모 버스 킹 공연이나 지역행사 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