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전현희 위법 감사 의혹…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 기소 요구

시사1 윤여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위법 감사 의혹과 관련해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사무총장 등 감사원 관계자 6명에 대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를 요구했다고 6일 밝혔다. 전 권익위 기획조정실장 A씨에 대해서는 국회 위증 혐의로 기소를 요구했다.

 

이번 수사는 감사원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가 지난해 11월 권익위 등에 대한 점검 결과를 공수처에 송부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TF는 지난해 9월 출범했으며, 감사원은 정치·표적 감사 논란에 대한 쇄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