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올리브영 후원으로 자립준비청년 150명에 총 3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이 장다교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장에게 온누리상품권 12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의 협력으로 62명의 자립지원청년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1월 자립준비청년 88명에 온누리상품권 20만 원씩을 1차 지원한 바 있다. 대상자는 행정기관과 아동양육시설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이번 나눔활동은 올리브영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올리브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총 2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을 기부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허혜숙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더욱 관심 가지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시즌2 티저 이미지 (자료 = 에버랜드)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올 봄 튤립축제에서 글로벌 인기 IP인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봄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대규모 야외 테마공간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봄꽃과 어우러진 캐릭터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주요 타겟층인 잘파세대(알파세대+Z세대)와 가족 고객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튤립축제 기간 에버랜드를 방문한 입장객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고, 축제 만족도 조사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온라인 버즈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자녀와 부모 세대가 같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콜라보 사례로 평가됐다. 이 때문에 에버랜드는 지난해 봄 축제가 끝나자마자 산리오코리아와 시즌2 협업 논의를 시작했고, 올 봄 더욱 진화된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오는 3월 21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100여 종 약 120만 송이의 봄꽃들이 만발하는 포시즌스가든은 물론 글로벌페어, 매직랜드 등 파크 전역으로 콜라보 무대가 확장돼 더
‘2025 화성시 예술단 단원모집’ 공식포스터 (자료 = 화성시)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화성시 예술단은 지역 내 문화 균등 발전과 지역민의 고품격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화성시 예술단은 지난해 단체명을 화성시 예술단으로 변경한 후 화성시를 대표하는 연주 단체로 자리매김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4명을 선발하며, 오케스트라와 국악단의 음악감독(지휘자) 각 1명, 악보 및 홍보를 담당할 코디네이터 각 1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라 및 국악단 단원 모집은 2월 중에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0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단원으로 근무하며 기획공연과 화성시 대표 행사 및 축제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화성시 예술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31일부터 오는 2월10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 희망자는 화성시
김도남 국제맨발걷기협회 회장이 맨발걷기 건강 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자료 = 국제맨발걷기협회)국제맨발걷기협회은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월 15, 16, 22, 23일 총 4일간 성동구 한양광장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맨발걷기의 철학과 원리, 어싱(earthing)의 과학적 이론부터 실전 지도법까지 총 35시간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2020년부터 서울숲 맨발걷기학교를 운영해온 국제맨발걷기협회는 현재까지 약 5,000명의 참가자들에게 맨발걷기의 경험을 제공해왔다. 매주 토요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제맨발걷기협회 맨발쌤 김도남 회장은 "이번 전문지도자 과정을 통해 맨발걷기의 철학과 어싱의 과학적 원리, 발의 구조, 움직임을 해부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수료생들이 시니어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적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과정 참가 신청은 국제맨발걷기협회를 통해 가능하다.
연탄·김장·벽화 그리기 등 예술적 재능 봉사에 앞장...'대한민국 공로 봉사대상 국회의장상 수상'이다래 작가가 봉사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후 상장을 펼쳐보이며 기년촬영을 하고있다.(사진=한국교육문화원 제공)장애를 가진 예술가로서 희망과 나눔을 실천해 온 이다래 작가가 '2024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에서 봉사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우리 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작가는 미술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도 무한한 희망과 가능성이 있음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의 작품은 선명한 색채와 독창적인 표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오고있다. 그러나 그는 단지 예술적 성취에만 머물지 않고 나눔과 봉사에도 그림을 그리듯 따뜻한 색칠을 하고 있다. 특히, 이 작가는 예술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서 매년 부모님과 함께 사랑의 김장 및 연탄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 갔다. 이 뿐만 아니라 벽화 그리기 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꾸미는 데 힘써왔다. 맨 왼쪽 이다래 작가가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문화원 제공) 또한, 같은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양준혁스포츠재단 김대진 이사장과 한국소아암재단 이성희 이사장, 양준혁스포츠재단 양준혁 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양준혁스포츠재단)한국소아암재단은 재단법인 양준혁스포츠재단이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의 자선 경매 수익금 1330만원을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전달식에는 한국소아암재단 이성희 이사장, 양준혁스포츠재단 김대진 이사장, 양준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지난해 11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선수들의 실착 사인 유니폼을 ‘채리티옥션’ 자선 경매를 통해 판매했다. 대회에 참여한 롯데 자이언츠 감독인 로이스터를 비롯한 이대호, 윤석민 등의 은퇴선수들과 강백호, 김서현, 정철원 등 현역 선수들 50여명은 자선경매의 취지를 듣고 흔쾌히 참여했다. 이 경매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관
스카이워크 투게더 첫행사에서 선수들과 참여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 = 현대캐피탈)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오는 19일 홈 경기에 연고지인 천안시 내 다문화, 외국인 어린이 가족을 초청, 두 번째 ‘스카이워크 투게더(Skywalk Together)’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카이워크 투게더’는 현대캐피탈이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참여 어린이들이 경기장에 선수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이벤트부터 가족사진 촬영, 배구경기 관람, 선수들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해 11월 첫 선을 보인 ‘스카이워크 투게더’는 다문화, 외국인 가정 어린이들에게 배구를 통해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꿈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 세계 14개국에서 활발하게 해외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자사의 사업 특성을 스포츠구단과 연계해 새로운 형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여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대캐피탈은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4월의 불꽃 영화 이미지. (자료 = 4월의 불꽃)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인 영화 '4월의 불꽃'이 약 8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목표금액을 증액하고 펀딩 기간을 연장하는 등 펀딩은 현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4.19 혁명 65주년을 맞아 2025년 4월 개봉 예정인 '4월의 불꽃'은 4.19 혁명을 다룬 최초의 영화라는 점에서 제작 초기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그 시절 젊은이들의 용기와 열정, 그리고 그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역사 팩션(fiction+faction) 드라마로 제작된다. '4월의 불꽃'은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오늘날의 젊은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4.19 혁명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이번 펀딩은 4.19 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영화 '4월의 불꽃'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진은 크라우드펀딩 모금액을 제작비에 투입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크라우디 관계자는 "영화 '4월의 불꽃'은 4.19 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는 수사 절차가 진행되어야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출석에 앞서 국수본 앞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10일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했다.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정부기관끼리 대치하고 추돌하는 상황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이 클 것으로 안다"며 "어떤 경우에도 물리적 충돌이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선 안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오늘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할 것인가 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박 처장은 "우선 현재 정부기관끼리 충돌하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걱정이 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리적인 충돌이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최상목 대행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드려서 정부기관간의 중재를 건의드렸고, 대통령 변호인단에게도 제3의 대안을 요청한 바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나 그에 맞는 답을 얻지는 못 했다"며 "저는 현직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출판기념회 포스터 (자료 = 성안북스)성안북스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일 오후2시 서울시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갈등의 시대, 뉴노멀의 시대, 그리고 예측이 불가능한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고, 믿고, 사랑하라.’는 가치는 더욱 절실하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아이에게만 실천할 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 부모님과 친구,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다. 저자들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이 말투를 실천하면 자존감과 창의력, 그리고 배려심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참고, 믿고, 사랑하라’는 말은 이 책에서 다룬 핵심 가치인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을 일컫는 말이다. 저자들은 “엄마가 한 번 참고 인내할 때마다 아이의 자존감은 우후죽순처럼 자라난다. 엄마가 한 번 더 믿어줄 때 아이의 창의력은 배가된다. 엄마가 마음껏 사랑을 줄 때 아이의 배려심은 완성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깨닫고 느낀 것들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