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답고 특이한 기상 현상을 담아낸 사진 13점 선정▲‘세계기상기구 2021년 달력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안개 도시(Fog City/방춘성作)’사진이 선정됐다. <사진 = 기상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세계기상기구(WMO) 2021년 달력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안개 도시(Fog City/방춘성作)’사진이 선정됐다. 매년 세계기상기구에서는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다음 해 달력사진을 공모하며, 올해는 ‘해양, 우리의 기후와 날씨 라는 주제로 공모했다. 세계기상기구는 응모작 약 1,000여 점의 사진 중, 가장 아름답고 특이한 기상 현상을 담아낸 사진 최종 13점을 최종 세계기상기구 달력 사진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제37회 기상기후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안개 도시(Fog City/방춘성作)’로, 세계기상기구 2021년 달력 중 한 달을 세계인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된다. ‘안개도시’는 경기도 고양시의 북한산과 강, 도시야경이 안개와 함께 어우러진 몽환적이고 신비한 모습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과천과학관- 대근접은 1623년 7월 17일 이후 최대▲오는 1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목성과 토성의 대근접이 예상된 가운데 실시간 관측영상을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한다. 사진은 육안으로 보았을 때 목성과 토성이 마치 붙어 보일 것으로 예상[스텔라리움 캡쳐]<자료 =국립과천과학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목성과 토성의 대근접 실시간 관측영상을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한다. 목성과 토성의 공전주기는 각각 11.9년, 29.5년으로 이러한 공전주기의 차이로 약 19.9년 마다 하늘 상에 두 행성이 가까워진다. 이번 근접은 목성과 토성 사이의 각거리가 6분에 불과해 맨눈으로는 두 행성이 거의 겹쳐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근접은 1623년 7월 17일 이후 최대로 가까워지는 것으로 앞으로의 대근접은 2080년 3월 15일이다. 목성‧토성 대근접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남서쪽 하늘이 트인 곳이 좋으며, 별도 장비 없이는 목성과 토성이 거의 겹쳐 있어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다. 관측을 위해 쌍안경으로 목성과 토
19일 14시, 양재IC․염곡사거리 신호대기 없이 통과▲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과천방향이 19일 14시를 기해 전면 개통된다.<사진 = 서울시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매헌지하차도 수서방향 2개차로가 지난달 12일 개통한데 이어, 반대 방향인 과천방향 2개차로가 오는 19일 14시에 전면 개통된다. 이로써 금천구 독산동에서 강남구 구룡터널 사거리까지 서울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9.7㎞ 전구간이 개통됐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선암IC와 염곡동서지하차도(서초구 양재동) 사이에 위치한 매헌지하차도를 이용하면 양재IC와 염곡사거리를 신호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에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간섭이 해소되어 양재IC와 염곡사거리 주변 교통흐름이 원활해 질 전망이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14년 9월 구룡지하차도, ’16년 7월 민자구간(금천TG, 선암TG)과 소하 JCT, 호암대교, 우면산고가, ‘19년 12월 금하지하차도, 염곡동서지하차도가 각각 개통됐고, ’20년 12월 매헌지하차도가 됨으로써 19.7㎞ 전구간이 개통됐다.
서울시 노숙인에 약 2만개, 쪽방주민 약 4만개 마스크 배부▲만나샘-출입자 방역모니터링<사진 = 서울시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거리노숙인, 쪽방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겨울철 특별보호대책’ 으로 설정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총 8개소의 공공급식시설엔 테이블마다 칸막이를 세우고 출입 전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발열체크, 손소독 등의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종합지원센터, 일시보호시설, 희망지원센터 등 총 12곳에 마련한 노숙인 응급잠자리 745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1m 이상 간격을 두고 운영 중이며, 정기적으로 환기하고 있다. 일부 시설엔 칸막이도 시범설치했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노숙인시설의 모든 시설물과 집기는 1일 2회 이상 방역약품으로 자체 소독하고 있다. 월 1회 이상은 전문업체 방역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쪽방촌의 경우 주민이용시설과 쪽방 통행로에 주1회씩 전문업체 방역을 하고 있다. 거리노숙인들에게 총 21,655개, 쪽방주민들에게는 쪽방상담소를 통해 총 43,032개의 마스크도 배분했다. 시는 코로나19에도 노숙인
차별 없는 디자인복지 전담…22일 개소 영상 공개▲차별 없는 디자인복지를 전담할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에 설립됐다.<사진 =서울시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차별 없는 디자인복지를 전담할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됐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에 위치하는 센터는 건축‧도시‧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운영된다. 서울시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서울 전역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성별‧나이‧장애유무‧국적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디자인복지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내년부터 서울시가 신축‧개보수하는 모든 공공건축물과 시설물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한 가운데, ‘센터’가 최적의 개선방안을 전문적으로 컨설팅도 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과 ‘시민참여단’도 운영한다. ‘전문가 자문단’은 도시·건축, 생활환경, 교통, 관광, 디자인, 교육, 홍보 등 분야의 전문가 60여 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시민
내년부터 포장도로 정비구간에 우선 도입▲서울시가 야간이나 비가 오는 도로에서도 운전자가 차선을 잘 볼 수 있도록 기존 차선보다 최대 3배 이상 밝은 고성능 차선도색을 내년부터 도입한다.,사진 = 서울시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야간이나 비가 오는 도로에서도 운전자가 차선을 잘 볼 수 있도록 기존 차선보다 최대 3배 이상 밝은 고성능 차선도색을 내년부터 도입한다.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내 차선도색을 전수조사한 결과, 반사성능이 떨어져 도색을 다시 해야 하는 구간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천 시에는 차선 반사성능이 관리기준치의 40∼50% 수준에 그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존 차선도색은 많은 차량 통행, 겨울철 제설제 사용, 유지관리 미흡 등으로 인해 반사 성능이 떨어져 시인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다. 차선도색의 반사성능이 법적 의무사항으로 강화됐지만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재료 선정과 도심지 도로에 적합한 표준단가 책정 등의 문제로 현장 도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동안 경찰청 매뉴얼로 관리됐던 ‘차선도색 반사성능’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시행규칙에 포함되면서 설치‧관리기준이 권장에서 의무사항으로 변경됐다. ‘도
화학사고 유·누출 대응 전문훈련장으로 내년 본격 운영▲화학사고대응 훈련장 조감도 <자료 환경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환경부가 화학사고대응 훈련장을 완공하고,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화학사고대응 훈련장은 부지면적 2,717㎡에 총 21.4억 원이 투입되어 저장시설, 제조시설, 운반시설이 3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저장탱크, 반응기, 증류탑, 탱크로리 등 화학산업 주요설비 17종으로 구성됐다. 훈련장은 화학설비 설계·시공 능력이 뛰어난 전문업체와 화학공정‧화공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등이 모여 설계부터 시공‧시운전‧검증까지 국내 기술로 전문 훈련장을 구축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3개 유형 훈련시설에서 화학사고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모사하기 위해 총 70개의 유·누출 시나리오를 개발, 훈련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사고현장에 맞는 누출형태 및 누출압력(0.1~4kg/cm2)을 모사하기 위해 특수 누출장치를 개발했고, 관련 기술은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소방‧경찰‧지자체 사고대응인력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취급인력 등도 화학설비 유‧누출 상황에 따른 대응방법‧방재장비 활용방법 등을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훈
道公, 동물 침입방지시설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개선 (시사1 = 민경범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운전자의 안전과 고속도로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찻길사고 예방시설을 집중 정비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유도울타리와 생태통로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야생동물 이동시기인 5~6월에 운전자 행동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왔다. 그 결과 고속도로 내 동물찻길사고 발생건수는 매년 감소했으나 최근 감소율이 둔화됨에 따라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환경영향평가학회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고속도로 내 나들목(IC)이나 분기점(JCT)과 같이 울타리 설치가 힘든 입체연결로를 통한 동물 이동이 많아졌고, 방음벽 등 도로시설물과의 연결 틈새로 몸집이 작은 동물들이 출입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동물 침입방지시설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입체연결로의 시설을 개선하고, 동물찻길사고 다발구간의 경우 현재 설치된 침입방지시설의 적합성을 다시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수산자원피해 감소와 해양오염 방지에 장점▲생분해그물 어획성능 시험(참조기 유자망)<사진 = 해양수산부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유령어업을 줄이고 강도, 유연성, 어획성능이 향상된 고품질 생분해성 그물을 개발했다. 생분해성 그물은 바다 속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됨으로 해저에 버려진 그물에 의한 수산자원피해 감소와 해양오염 방지에 장점이 있다. 수산과학원은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PBS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그물 개발에 성공하고 2007년부터 대게 자망을 시작으로 다양한 그물을 현장에 보급해 왔다. 그러나 PBS 원료로 만든 그물은 대게 자망어업에는 적합했으나 유연도가 낮아 다른 어종에서는 어획성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강도도 나일론 그물에 비해 약해 조업 중 그물이 찢어지는 현상도 발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러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생분해성 그물용 고품질 원료개발을 추진해 올해 초 새로운 원료를 개발하고 그물 제작과 시험조업에도 성공했다. 개발한 원료로 만든 그물로 어업인과 함께 참조기, 꽃게를 대상으로 한 어획시험에서 기존
제한속도 보다 80km/h를 초과시 형사처벌▲정부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한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발표했다.<자료 =경찰청 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 정부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등장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의 자전거도로 통행허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발표했다.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법률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최고속도 25km/h 미만, 총중량 30kg 미만인 개인형이동장치 중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개인형이동장치”로 규정하고, 산자부에서 정하는 ‘안전기준’ 준수여부가 확인이 된 제품에 한하여 도로교통법이 적용된다. 개인형이동장치는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는 등 자전거와 동일한 통행방법ㆍ운전자의 주의의무 등이 적용되지만, 13세 미만인 어린이는 운전이 금지된다. 다만,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강화와 관련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재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게 되면 운전면허가 있어야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있고, 인명보호 장구 미착용ㆍ2인 이상 탑승하여 운전한 경우에는 범칙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