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권위원회가 9일 미국의 한국인 감금을 두고 "미국 정부의 야만적 행태"라고 규탄했다.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 도관)는 9일 성명을 통해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는 트럼프정부가 미국 제조업 재건을 위해 경제협력을 내세워 유치한 외국기업에, 더 많은 미국인들을 취직시키려는 얄팍한 술수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 이것은 도둑놈이 주인을 향해 몽둥이를 드는 적반하장의 어리석음으로서 미국이 말하는 경제협력이 경제강탈이었음을 만천하에 선언한 것이나 진배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작은 이익을 위해 미국의 야만적 외교정책을 옹호하는 대한민국의 단체와 개인은 매국행위와 다를 바 없다"며 "아울러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철수와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동시철수가 이루지고, 미국을 배제한 국제질서 개편에 지혜를 모을 것"을,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다음은 불교인권위원회 성명이다. 미국의 야만을 규탄한다.모든 존재들은 헤아릴 수 없는 존재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살아감으로 하나와 전체는 결코 다르지 않다. 이것은 국가와 국가 간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우주의 법칙이다.인류역사는 국가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막강한 권력의 군주국가에서 독재를 거쳐 일체평등을 구현하는 민주,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가 6일 156차 촛불집회에서 “윤석열-김건희의 범죄를 비호하고 은폐하던 검찰이 증거인멸의 범죄까지 저질렀다”며 “검찰은 수사기관이 아니라 최악의 범죄집단”이라고 강조했다. 종로성북동대문촛불행동 대표인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 도로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기조발언을 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주권자로서 내란세력 청산이라는 시대적, 역사적 임무를 담담하고 당당하게 수행하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어제(5일) 열린 국회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대해 언급했다. “건진법사 전성배의 뇌물 증거인 관봉권 띠지를 인멸했던 담당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들은 하나같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5공화국 청문회의 전두환처럼 답변했다. 수사관들은 모범답지를 준비해왔고 담당 검사들은 수사관들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명명백백한 사실을 두고 국회를 우롱하고 국민을 능멸한 것이다.” 그는 “관봉권 띠지는 윤석열 정권의 뇌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였다. 당시 수사를 담당한 곳은 서울남부지검이었다”며
이형구 국민주권당 정책위 의장이 6일 156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미 조지아주에 공장 짓고 있는 한국 기업을 단속해, 한국인 300여 명을 체포해 구금한 것이 말이 되느냐”며 미국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형구 정책위 의장은 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 도로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무대 발언을 했다. 그는 “미국의 횡포가 끝이 없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국방비이다. 9월 1일 뉴스를 보니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한국과 미국이 국방비를 GDP의 3.5%로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한다”며 “애초에 한국 국방비를 미국이 올리라 마라 하는가. 이것부터가 내정간섭”이라고 밝혔다. “2025년 국방비가 62조원인데, 93조원으로 올리게 생겼다. 국방비를 30조원이나 늘리라니 황당하다. 미국이 박봉인 한국 군인 월급 올려주라고 국방비를 올리라고 하겠냐. 뉴욕타임스에 트럼프가 2019년 북미 대화가 오갈 때 미 해군 최정예 특수부대를 보내 북한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다가 북한 어민을 마주쳤는데 작전한 게 발각될까 봐 몰살시켰다는 것이다. 이런 트럼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할 리가 있겠는가.
촛불행동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여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검찰개혁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촛불행동은 299명 중 설문에 응하지 않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제외한 298명의 국회의원 중 검찰개혁 관련 설문조사에 여야 의원 17명만이 조사에 답했다고 밝혔다.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 도로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6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 관련 보고 발언을 했다. 권 공동대표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검찰개혁 관련 설문조사에 응한 답변자는 298명 중 17명이었다"며 "17명 모두 중수청을 법무부 산하 불가와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불가를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촛불행동은 8월 29일 국회에서 진행한 검찰개혁 긴급공청회에서 검찰개혁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묻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오늘은 국회의원 설문조사 사업의 경과와 결과를 보고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촛불행동은 지난 9월 1일 월요일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298명에게 팩스와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 공문을 발송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께는 전자우편을 발송했다. 국힘당 이철규 의원은 팩스
"검찰청을 해체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 "검찰개혁 5적은 즉각 사퇴하라." "내란본당 사대극우 국힘당을 해채하라." "내란세력 척결위헤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미국은 내정간섭 말라."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6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6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 도로에서 열렸다. 기조발언을 한 종로성북동대문촛불행동 대표인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용기 있는 내부고발로 폭로된 검찰개혁 5적 중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지난 4일 언론에 대고 보완수사권을 요구했다"며 "역시 임은정 지검장의 말처럼 노만석은 검찰개혁 5적이다. 국민들의 명령이자 집권 여당의 검찰개혁안을 정면으로 공격한 것이다. 이 자가 앞뒤 가리지 않고 전면에 나선 이유는 무엇이겠냐"고 반문했다. 촛불행동은 지난주 여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98명의 국회의원 중 검찰개혁 설문조사에 응한 의원은 17명이었다.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은 의원은 이철규 국힘당 의원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날 발언을 한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검찰개혁 관련 설문조사에 응한 답변자는 298명 중 17명이었
양대노총 위원장이 취임 석달 만인 4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다. 양대노총 위원장은 4일 이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화를 통해 노동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회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노동존중 사회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게 상호 대립적 관계가 아니”라며 “충분히 양자가 양립할 수 있고, 또 양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복합위기와 거대한 전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주체들의 과감한 결단에 기반한 대타협이 절실한 시기”라며 “이를 위해, 대통령님이 직접 각 경제 주체들을 모아 일정 기간동안의 숙의 과정을 진행해주시고, 그 틀 안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선언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초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한 한국사회의 미래를 위해, 65세 정년연장은 늦출 수 없는 현실적 과제”라며 “이미 국회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노사정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남은 하반기동안 입법에 이르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대통령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 법정 정년 65세 연장은 주요한 국정과제이지만, 한국노총은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유연한 자세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청년은 일자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 단체들이 2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 고문 ‘케이지 계란’ 반대를 외쳤다. 이들단체는 “실제로 '암탉'들은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 연속형 철창 케이지)에 갇혀서, A4용지 1장보다도 작은 공간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다”며 “이는 우리 인간을 좁은 공중전화 부스안에 넣고, 평생 그 곳에서 살아가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짧은 시간에 많은 살을 찌우기 위해 성장호르몬제, 계란을 잘 낳게 하기 위해 여성호르몬제와 산란촉진제, 심지어는 노란색 계란을 위해서 난황착색제가 사용되기도 한다”며 “뿐만 아니라 '살충제' 계란도 심각하다”과 밝힌 후 “잔인한 동물학대 케이지 계란을 중단하고,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성명이다. 오늘날 '암탉'들은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 사육에 갇혀서 끝없는 고통을 당한다. 실제로 '암탉'들은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 연속형 철창 케이지)에 갇혀서, A4용지 1장보다도 작은 공간에 갇혀서 살아가고 있다. 암탉들
검찰개혁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부처를 두고 당정 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법학자인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30일 155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여전히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검찰을 직격했다. 김은진 공동대표는 30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 도로에서 열린 '내란청산 촉구, 155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기조 발언을 통해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겠다"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에 대한 비판을 이었다. 먼저 그는 "오늘도 이렇게 변함없이 광장에 나와 자리하신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뭉클해진다"며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제 촛불행동은 국회에서 검찰개혁에 대한 긴급공청회를 진행했다. 많은 분들이 오셨고 또 방청해주셨다. 저는 개인적으로 20년 만에 전화를 주신 선배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 전화를 받았다"며 "이게 바로 검찰개혁을 바라는 민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검찰은 여전히 자신들의 범죄에 대해 반성할 생각조차 없다는 것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는 하지만 중대범죄수사는 법무부가 관할하겠다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발언이 바로 그런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정성호 장관
내란 완전 청산 촉구 155차 촛불집회에서 온전한 수사권-기소권 분리 검찰개혁, 미 내정간섭 비판, 용산구청 안정 대상 수상 비판, 내란정당 국힘당 해체 등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55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30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 도로에서 열렸다. 155차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검찰청을 해체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 ‘국민이 명령한다. 검찰청을 해체하라.’ ‘내란세력 척결위해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국정농단 증거인멸 검찰청을 해체하라.’ '미국은 내정간섭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연신외쳤다. 기조발언을 한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검찰은 수 십번, 수 백번 압수수색하고, 말도 안되는 기소를 하고,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수사를 하며 없는 죄를 만들어냈다"며 "지금 6번째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부지사가 술판 회유를 폭로했는데 이를 위증이라고 올해 또 기소했다. 이게 조폭, 깡패집단이지 정부조직이냐"고 비판했다. 이봉안 마포은평서대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내란정당 국힘당 해산만이 제대로 된 정치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 우리에게 주어진 수많은 난제를 풀어갈 해답"이라고 밝혔
참여연대가 26일 2026년도 정부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윤석열 정부 3년간 누적된 예산삭감 문제를 짚어보고 R&D, 공공임대주택 등 주요 분야 예산의 확대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26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예산삭감 SOS 사례 발표 및 2026 정부예산안 확대 요구’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6월 17일 출범한 참여연대 <예산삭감 SOS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한 시민들의 경험과 의견 등 예산삭감 SOS 사례가 발표됐고 ▲R&D ▲공공임대주택 ▲공공병원 ▲영화 분야 ▲사회연대경제 등 주요 분야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의 진행으로 토론자로 나선 박희원 참여연대 주거조세팀 간사는 ‘예산삭감 SOS 제보센터 사례’ 발표를 통해 “제보센터로 사례를 접수한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우선적으로 확충해야 할 민생·복지예산으로 돌봄·복지 예산(37명), 공공임대주택 예산(16명),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예산(15명)을 꼽았다”며 “정부예산안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예산들이 복원·확충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