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총 1900가구 중 268가구 일반분양 ▲ 삼성물산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상반기 높은 청약률과 완판행진을 기록한 래미안이 하반기 첫 분양으로 강동에서 1900가구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22일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35층 13개동, 총 1900가구로 이뤄진 대규모 단지로 이 중 49~103㎡ 총 268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일반분양분 중 실수요자로부터 인기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이 267가구를 차지한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과 탑상형의 혼합구조로 설계하여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 시설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 5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인접해 있는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을 통해 강남 및 서울 도심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와 바로 붙어 있는 고명초등학교를 비롯해, 배재중, 한영외고, 명일여
올해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어패럴 브랜드를 런칭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이번 여름 반려동물들을 위한 ‘Livin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매년 대중들이 꼭 알아야 할 메시지를 전하는 제품라인인 ‘The View Collection’의 첫 번째 테마로 ‘Living Together'를 발표하였다. ‘Living Together'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평생 함께하자는 책임의식을 제고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유기동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 휴가철에 진행되어 더윽 그 의미가 크다. 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시즌에 맞게 반팔 티셔츠를 출시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대규모 캠페인를 진행중에 있다. 반려동물이 가장 많이 버려지는 여름 휴가철에 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으로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반려동물과 소중한 가족사진 찍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참여방법은 아래와 같다 자신의 반려동물과 인증샷 촬영후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Livingtogether #가족사진)와 함께 올리고 내셔널지오
"LH, 공공기관 최초로 국민 행복 릴레이 운동 참여" ▲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 협약식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는 20일(수) 서울 종로구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와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을 지난 7월 11일 선포한 이후, 공공기관으로는 첫 번째로 LH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은 국민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눔과 봉사’ 활동 확산을 통해 사회적 신뢰제고와 공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써, 각 기관은 릴레이 방식으로 무료급식, 농촌 등 일손돕기, 재능봉사, 문화공연, 기부금품 전달, 헌혈, 노력봉사 등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모든 유무형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LH는 사회공헌활동을 국민행복 릴레이 방식으로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위원회는 이를 홍보·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 캠페인이 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