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뜨거운 날씨에도 등산객들이 산으로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 앞에 모여있다.
경찰은 보복운전에 대해서 특단의 조치를 내놓았다. 112나 경찰청입, 사이버경찰청, 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의로 급제동을 하거나 밀어붙이기, 진로방해, 급차로변경,고의 충돌등에 대해서 신고또는 제보를 받는다. 사진은 한강대교 용산 방향에 설치된 현수막의 모습이다.
12일 여의도 KBS 앞 옥외간판이 태극기와 광복70년 홍보 메세지가 쓰여져 있다.
11일 인기 드라마 식객으로 유명했던 강원도 평창의 촬영지의 모습이다. 줄지어 대형 장독이 가득차 있다.
6일 오전 여의도로 가는 서강대교가 휴가철 여파로 아침 출근길이 차 한대없이 뻥 뚫리는 도로였다.
불안하고 위험해 보이는 화물차가 화물을 기준 적재량 보다 초가하여 우측으로 기우려진 채 올림픽 도로에서 질주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옆으로 넘어 질것 같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까 심각한 우려가 된다.
인간형 로봇트 "휴보" 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 나와 여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최초 흑백TV가 일산 킨택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다.
30일 동해안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배우 김희정씨가 피서객들에게 우산에 싸인을 해주고 있다.
국민 99% 길거리 흡연구역 필요하다. [시사1=김아름기자] 금연 정책으로 정부의 강력한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길가 안쪽에 늘어나는 담배꽁초 또는 국민 60%가 공공장소의 피해자로 가장많은 장소는 음식점, 길거리, 버스정류장, 으로 꼽았다. 그러므로 우리몸에 안좋은 물질이 4000여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60여가지 암을 유발하는 연구결과에 폐암, 혈압상승, 뇌졸증, 심근경색 등 발암물질을 유발하여 간접 흡연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무단투기로 "길거리 흡연구역"의 조성이 성별로는 남성(76.5%) 이 여성(83.2%) 보다 더 길거리 흡연구역이 이필요하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대표 이택수가 YTN "국민신문고" 의뢰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79.9%로, "불필요하다"는 의견이고 (20.1%)가 불필요하다는 의견보다 4배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임의 전화걸기 유무선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4.4%이고 표본오차는 95% 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87.0%)에서 필요하다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