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런던해즈폴른', 국내팬을 위한 특급 시사 이벤트 개최

BJ최군, K-타이거즈 참여로 3월 5~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

 

오는 3월 5~6일 양일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의 특급 시사 이벤트인 '제라드 버틀러와 함께하는 런던 투어 IN 메가박스 코엑스'가 개최되어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번 특급 시사 이벤트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아프리카 TV 생방송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인기 BJ 최군의 실시간 생중계와 함께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태권도와 K-POP의 만남으로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가 펼치는 '런던 해즈 폴른'의 눈부신 액션 퍼포먼스는 물론,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게임들도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극중 일급 경호원 '마이크 배닝'역으로 나오는 제라드 버틀러의 파워를 따라잡을 남성관객을 찾는 이벤트 첫번재 미션 '파워 인증! 한국의 제라드 버틀러를 찾아라!'를 시작으로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포토월 속에 숨겨진 숫자 코드를 찾아 인증하는 두 번째 미션인 '매의 눈 인증'이 메인 이벤트로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소정의 경품이 주어질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각종 이벤트 외에도 시사회 전, 최군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퀴즈 이벤트는 물론, 시사 후에는 리뷰 이벤트까지 마련된 ‘제라드 버틀러와 함께하는 런던 투어 IN 메가박스 코엑스’ 개최 소식에 개봉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을 타겟으로 한 사상 최악의 테러가 벌어진 런던에서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되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맞서는 일급 경호원과 영국 정보국 MI6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3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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