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코리아랩, 10주년 맞이 ‘랩토커 10기’ 발대식 개최

 

(시사1 = 박은미 기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경북콘텐츠코리아랩 랩토커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CKL는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창작 및 창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1기 랩토커 배출을 시작으로 올해로 10기를 맞이하게 됐다.

이번 발대식은 경북CKL 소개와 이종수 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랩토커 선서식 △위촉장 수여 △런치톡 네트워킹 △경북CKL 창작공간 투어 △스토리텔링 기획과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 교육 등 원활한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랩토커 10기는 발대식부터 올해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경북CKL의 주요 수요층인 창작자 및 예비창업자들이 경북CKL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경북 소재 문화자원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자체 제작해 1인 PD로서의 역량도 키워나가게 된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랩토커 10기는 10번째 공식서포터즈이자 역대급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큰 의미를 갖는다”며 “랩토커들이 각자의 재능과 특기를 살린 콘텐츠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경북이 가진 콘텐츠 산업의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