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1일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며 이어온 동조 단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의사의 진단 결과 더 이상 단식을 계속하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3일간 물과 소금만으로 버텼지만 신체 손상이 치명적 상태로 진행될 수 있다는 판단에 단식을 멈춘다”고 설명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특히 “장동혁 대표의 용태는 말이 아닐 것”이라며 당대표에게도 즉각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또 “당대표의 몸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이제는 힘을 다해 싸워야 할 때인 만큼 단식을 그만두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재차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야당 탄압을 위해 특검을 동원한 내란몰이 수사를 벌이면서도 권력자들의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뭉개기에 들어갔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