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기봉 기자 | 코스피가 6일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하락 출발해 한때 4,4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 전환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차세대 HBM 제품 공개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회동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96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2억원, 66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0.16% 내린 955.97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