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전 AI 기술, ‘일렉트릭 라임’ 글로벌 캠페인 필름 선보여

시사1 장현순 기자 | 제일기획과 일렉트릭 라임이 삼성 비전 AI 기술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필름을 제작했다.

 

TV 시청 경험의 혁신을 예고하는 삼성 비전 AI는 사용자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더욱 스마트한 미래형 TV 경험을 제공한다. 이 최첨단 기술은 CES 2025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됐으며, 세계적인 혁신과 신기술이 모이는 자리에서 주목을 받았다.

 

남아프리카 출신의 유명 감독 빌리 폴스(Billy Pols)가 연출한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현대적인 공간에서 가족이 AI TV를 경험하는 모습을 담아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스탠드, 그리고 케이블 없는 구조를 강조한다.

 

제일기획과 협업한 electriclime°는 최근 설립한 한국 오피스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승구(Seung Ku Lee) 총괄 프로듀서가 제작을 이끌었다.